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 입장에서 최악의 아버지는?

ㆍㆍ 조회수 : 3,987
작성일 : 2021-06-26 11:00:40
1.자식이 굶고 있어도 절대 일 안하고 한평생 놀고 먹으며 버럭버럭 소리 지르고 집에 쌀이 떨어져도 어디가서 돈 한푼 빌릴 주변버리도 의욕도 없음. 와이프가 시장 난전에서 장사하며 애들은 굶다 먹다 하고 단칸방에 홀시어머니까지 모시고 살았음. 딸들은 고등학교도 못가고 일찍 독립함.

2. 비상한 머리로 사기를 치고 다녀 돈을 빼돌려 아내한테 주고 위장 이혼하고 교도소 가 있음. 아이들과 와이프는 잘 먹고 잘 살았음
IP : 223.62.xxx.14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리심쿵
    '21.6.26 11:01 AM (106.250.xxx.49)

    둘다 최악인데요

  • 2. 물론
    '21.6.26 11:06 AM (223.39.xxx.129)

    둘다 나쁜인간이지만
    자식입장에서만 물으셨으니 당연히 후자죠.
    적어도 애비역할은 했으니까요.

    전자는 안팍으로 미친인간.
    후자는 밖으로 피해입힌 인간.

  • 3. 전두환도
    '21.6.26 11:08 AM (175.199.xxx.119)

    자식 손주에겐 좋은 아버지일걸ㅇㅅ
    이명박도요

  • 4.
    '21.6.26 11:09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2번이 나아요
    1번 아버지 밑에서 컸는데 너무 굶고 커서 위장이 망가졌어요
    배고픔의 공포를 체험해서 배고프면 짜증이 나요

  • 5. 2번은
    '21.6.26 11:12 A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좋은 아버지인데요.
    저는 1번 집 자식인데, 자력으로 좋은 대학 갔고,
    좋은 직장, 좋은 남편, 좋은 시댁 만나 잘 살아요.
    지금까지 엄마 부양하고 형제들까지 지원해주고 있어요.

  • 6. 둘 다
    '21.6.26 11:12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최악. 그 손자 손녀들은 할애비가 희대의 사기꾼이라는데 떳떳할까요? 자랑스러울까요?

  • 7. 1번
    '21.6.26 11:13 AM (39.7.xxx.218)

    같은넘은 자식을 교도소보낸거지요
    2번은 아버지로선 훌륭하네요

  • 8. 굳이
    '21.6.26 11:14 AM (203.81.xxx.107) - 삭제된댓글

    꼽자면 2번낫죠
    사기를 쳐서라도 처자식 건사하고 본인은 죄값을 치르는중이니....

    1번은 참 할말이......

  • 9. ㅁㅁ
    '21.6.26 11:55 AM (175.223.xxx.80) - 삭제된댓글

    늘 제목에 낚여 글 읽다보면
    그지같은글에 또 낚임 싶음

  • 10. 폴링인82
    '21.6.26 12:05 P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게으르고 분노조절장애보다 사기꾼 범죄자가 진정 더 나은가요?
    2번 아버지라면 전 죽고 싶을 거 같아요.
    전 택하라면 1번 아버지 택합니다.

    사기도 게으름도 유전이라고 할 때
    게으름은 고치면 되죠.

  • 11. ㅇㅇ
    '21.6.26 12:1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배고픔은 그어떤것보다
    힘듭니다
    ㅣ번이 최악이죠
    자기빼고 온식구들 골수빼먹는거

  • 12. 으악
    '21.6.26 12:45 PM (112.184.xxx.18)

    2번은 범죄자죠.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한 돈으로 잘 먹고 사는게 인간이 할 짓인가요?

  • 13. 당근
    '21.6.26 12:54 PM (222.109.xxx.155)

    1번이죠
    그런 아버지 밑에서 살아봐서 알아요
    그래도 자기 배고픈것은 못참아서 애들 먹을거 다
    싹쓸어먹고 담배까지 피고 하루종일 딩굴딩굴
    놀아요
    인간쓰레기

  • 14. ...
    '21.6.26 2:03 PM (1.229.xxx.219) - 삭제된댓글

    1번 같은 아빠 밑에서 자랐네요.
    가장 노릇 3년쯤 하다가 비명횡사.
    죽은 이유를 자세히 적을 순 없지만 어처구니가 없어요.
    알고보니 바람도 피웠더라는.
    엄마도 생활력 없는 인간이라
    학창시절 얼마나 괴롭게 살았는지 말도 못해요.
    자격도 없는 인간들끼리 만나서 애만 까질러놓고..
    이젠 병든 엄마 버리지도 못하고
    꾸역꾸역 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2938 또 선택적분노 11 선택적 2021/06/26 2,769
1212937 또 시작이네요. 박성민 비서관 해임하라고 20대들이 분노한답니다.. 9 ㅇㅇ 2021/06/26 1,850
1212936 흉스프레소 콘서트 티켓 구했어요 20 ........ 2021/06/26 1,235
1212935 중고등 남학생 상의 속옷 7 ~~~ 2021/06/26 1,204
1212934 맛있는 크림빵 발견했어요 8 크림빵 2021/06/26 3,235
1212933 일산 중학교 학군좋은 아파트 15 ㅇㅇ 2021/06/26 2,976
1212932 시주에 상관있으면 자식이 힘든가요 6 남자사주 2021/06/26 6,521
1212931 문대통령, 타임지 표지 19 ㅇㅇ 2021/06/26 1,972
1212930 분당서현고3학생실종 청원부탁드려요 13 제발 2021/06/26 2,724
1212929 40원 .......... 클릭 16 ㅇㅇ 2021/06/26 2,096
1212928 실패없는 돼지갈비 24 김루이 2021/06/26 4,085
1212927 한강) 이해가 안가는 것이 한 둘이 아님. 19 ㅁㅁ 2021/06/26 2,788
1212926 50대 침대초보입니다. 여름 매트리스커버로 방수커버 쓰시나요? 6 침대초보 2021/06/26 2,423
1212925 mbc 선넘는 녀석들 보고 있는데 표창원 웃기네요 15 지금 2021/06/26 3,586
1212924 주말 초6 딸과 있으면 울화통 8 apb 2021/06/26 2,820
1212923 내가 좋아하는 사람 자꾸 욕하는 남친 26 ㅇㅇㅇ 2021/06/26 3,138
1212922 요즘은 부모님께 주문해드리는 낙(?)으로 사네요 38 택배 2021/06/26 5,075
1212921 [팩트와이] 종부세 상위 2% 부과, 세계 어디에도 없다? 6 중요한건 2021/06/26 1,350
1212920 음식점 수조 생선들ㅠㅠ 27 마음아파요 2021/06/26 4,905
1212919 아는 언니 딸이 결혼했는데 27 ... 2021/06/26 19,743
1212918 서울 지하철, 박원순시장 때 정규직 전환했던 업무 일부 비정규직.. 10 ... 2021/06/26 1,884
1212917 Sk네트웍스 주가는 몇년째 제자리 2021/06/26 750
1212916 꽃구독 와인구독 이게 맞는 말인가요?? 7 나나 2021/06/26 1,826
1212915 술이랑 국물 좋아하시면서 날씬하신 분 있을까요? 9 백살공주 2021/06/26 2,209
1212914 동네 맘까페 아줌마 6 씁쓸 2021/06/26 3,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