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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날 좋아하는것 같다는 느낌

백조 조회수 : 4,636
작성일 : 2021-06-26 00:58:12
그런 느낌은 뭐에요?

그사람이 저 좋아하는줄 알고 있었는데..

상사인데 중요 업무에서 절 빼버렸어요.

그사람이 좋아한게 아니라 제가 좋아했나봐요.
왜 이렇게 배신감이 들까요?
이나이 먹도록 그런 감정도 구분을 못 했네요ㅠ

IP : 112.169.xxx.10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21.6.26 1:00 AM (119.67.xxx.22)

    좋아했던 마음이 있었다가 딴여자 생겼거나
    마음이 식었을수도요.

    근데요.
    남자는 좋아하면 여자 가만히 안둬요.

  • 2. ㅇㅇ
    '21.6.26 1:12 AM (223.38.xxx.20)

    나를 지켜보는 느낌.. 은근히 시선 많이 주고
    문 열어주거나 사소한 거 챙겨주는 거요

  • 3. 그 놈의
    '21.6.26 1:51 AM (217.149.xxx.7)

    느낌 타령.
    님 나이도 많으면 상사도 나이 많을텐데, 유부남은 아니겠죠?
    직장에 그냥 일만 하세요.
    쓸데없이 좋아하느니 마니 에너지 낭비 마시구요.
    중요업무에서 배제한건 님 능력이 모자란 증거죠.

  • 4. 그런거
    '21.6.26 4:48 AM (210.2.xxx.234)

    없습니다.

    진짜 좋아하면 이야기 합니다.

    저는 생판 모르는 사람도 문 열어주고 문 잡아줍니다.

  • 5.
    '21.6.26 5:36 AM (121.165.xxx.96)

    남자는 느낌으로만 좋아하는 사람없어요 좋아하면 만나자고 하고 사귀자고 하지

  • 6. 백조
    '21.6.26 5:55 AM (112.169.xxx.109)

    저도 나이 많은데 그사람은 훨씬 많은 싱글이에요.
    여자한테 쑥맥이라 결혼 못한것같았거든요.

    그래서 저리 표현을 못 하는걸까 했었는데

    모든게 아니였나봐요.

  • 7. ㅇㅇㅇ
    '21.6.26 6:05 AM (221.149.xxx.124)

    유명한 소리가 있잖아요.

    저 오빠가 날 좋아하는 걸까?! 두근두근... -> 걍 내 착각
    설마 저 색히가 나 좋아하는 건 아니겠지?! 아이씨.. -> 내 촉이 맞음

  • 8. .....
    '21.6.26 7:13 AM (121.162.xxx.174)

    배신감이 아니고 실망
    그보다 주요업무라면 사내 입지도 걱정 우선.

    글고요

    결혼에 큰 관심 없는 남자는 있어도
    소극적이라 결혼 못한 남자는 없어요

  • 9. ..
    '21.6.26 7:51 A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사적 감정은 사적으로 처리해도 되는데
    주요 업무에서 빠지신 건 크네요
    공적으로 면담 신청해서 묻고 싶지 않으세요
    직장에서 큰 일 작은 일을 바꿔서 인지하고 계신 듯
    해고 없는 직업이신가요

  • 10. ..
    '21.6.26 8:38 AM (223.38.xxx.24) - 삭제된댓글

    그냥 그건 내 느낌

  • 11. ...
    '21.6.26 10:35 AM (1.241.xxx.220)

    아니면 남자의 어장관리.

  • 12. ㄹㄹㄹㄹㄹ
    '21.6.26 10:39 AM (218.39.xxx.62)

    상사한테 일 못 한다 소리 들은 그 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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