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서야 알게된 방탄 I NEED U
1. 그때도
'21.6.25 11:49 PM (119.192.xxx.52)안 유명했어도 지금도 그렇지만 춤 죽자사자 했어요.
2. 입덕 곡
'21.6.25 11:55 PM (116.41.xxx.141)https://youtu.be/N2l0Poxw8pQ
2016 kcon paris
저 노래가 저렇게 이쁜 노래인줄 저때 알았네여
더불어 방탄 유럽안기가 저리 많은지도 첨 ..
노래 다 따라하는거보면 소름이 ㅜ3. 저는
'21.6.26 12:34 AM (220.81.xxx.216)Mic drop 들으면 완전 신났었어요
3년전에 많~~~이 들었다는~4. 낼
'21.6.26 1:37 AM (39.118.xxx.160)볼께요~~
5. magicshop
'21.6.26 6:53 AM (114.108.xxx.128)아침에 눈 뜨자마자 우리 탄이들 아니쥬를 보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정구기 배기바지 참 오랜만에 봅니다ㅎㅎ
저는 우리 탄이들 안무영상에서 발소리 딱딱 맞는 소리 들으면 멋지기도 하고 얼마나 연습을 했을까 싶어서 놀랍기도 해요. 맞습니다 그때도 방탄이 방탄했고 지금도 방탄은 방탄이고요. 덕분에 오랜만에 멋진 영상 다시 보네요 감사해요:)6. 그때부터
'21.6.26 10:51 AM (210.117.xxx.192) - 삭제된댓글주목받고 뜬거에요. 사실 명곡과 명무대는 다 그맘때 나옴.
지금보다 그때가 더 좋아요.7. 최애
'21.6.26 11:39 AM (125.142.xxx.121)곡입니다 좋네요 간만에…뻔한 가사 같은데 듣고 꽂혔네요 ㅋ
8. 그게
'21.6.26 12:28 PM (182.229.xxx.206)아마 처음 1위한 곡일거예요
저도 그 때는 잘 몰랐어요ㅜㅜ
유튜브에 brilliant? 그 계정에 교차편집한거 보세요
여러무대 한 번에 복습도 할 수 있고 편집도 잘해놨어요9. ...
'21.6.27 3:56 PM (39.7.xxx.227) - 삭제된댓글이맘때쯤 방탄소년단은 이를 악 물은 게 보인다고 할까.. 대형 소속사도 아니고 스스로도 아직 부족함이 있다고 느끼는 시절이어서 그런지
노력으로 보여주겠다는 각오가 처절하게 느껴져요
그래서 한 편으로는 감탄스러운데 또 한 편으로는 마음이 아프기도 해요..
저렇게까지 해야 했구나 싶어서ㅠ10. ...
'21.6.27 3:59 PM (39.7.xxx.165)이맘때쯤 방탄소년단은 이를 악 물은 게 보인다고 할까.. 대형 소속사도 아니고 스스로도 아직 부족함이 있다고 느끼는 시절이어서 그런지
노력으로 보여주겠다는 각오가 처절하게 느껴져요
그래서 한 편으로는 감탄스러운데 또 한 편으로는 마음이 아프기도 해요..
저렇게까지 해야 했구나 싶어서ㅠ
지금의 방탄은 이제 노련미가 보여서 벌써 이렇게 연차가 쌓였구나
아직도 젊다 못해 어린 나이인데.. 싶고요
가볍게 노닐어도 내공이 다 보이는 단계라고 할까
저는 요즘에 관심을 가지게 된 입장인데
거꾸로 거슬러가는 재미가 쏠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