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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 엄마 많나요?

.. 조회수 : 4,027
작성일 : 2021-06-25 21:47:19
처음에 같은 타임에 학원 보내는데
자기애가 낯가린다고 저희애한테 좀 챙겨달라는식으로 손도 잡게 하고 옆에 앉으라고…저희애는 다 챙겨줌
저도 챙겨주라 했구요. 저한테도 생글생글 이얘기저얘기..
근데 몇주뒤에 그엄마 아는 엄마도 같은 반에 온거에요.
그러니까 갑자기 사람이 옆에 있어도 아는척도 안하고, 등 돌리고 그엄마랑만 수다떨고 전 투명인간 취급하더라구요.
사실 보니까 그집 애가 그렇게까지 낯가리는것도 아닌데
그냥 자기애 챙겨줬음 하고 여기저기 어필한 것 같더라구요.
수업때마다 봐야해서 좀 기분 안 좋은데…
이런 스타일 엄마들 많은가요?

IP : 117.111.xxx.5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6.25 9:50 PM (211.36.xxx.100)

    소시오패스네요
    많기야 하겠어요. 저도 딱 한번 봤어요

  • 2. 129
    '21.6.25 9:51 PM (125.180.xxx.23)

    소패 같아요......ㅠ
    거리두세요..

  • 3. ㅇㅇ
    '21.6.25 9:56 PM (119.192.xxx.40)

    님도 다른 엄마랑 수다떨고 투명인간 취급 하세요 . 저런것들은 당해봐야 해요

  • 4. ㅡㅡㅡ
    '21.6.25 9:57 PM (70.106.xxx.159)

    전 첨부터 이래라 저래라 뭐라고 들이대는 사람은 대꾸안해요
    그거 정상 아니에요 다른사람을 이용대상으로 여기는건데

  • 5. ..
    '21.6.25 9:58 PM (117.111.xxx.59)

    애도 처음에는 성의껏 그집애 챙기다가
    눈치챘는지 이제는 더 얘기 안하더라구요.
    진짜 엄마들 새로 알게 되는것도 좀 무섭단 생각도 들고…

  • 6. ..
    '21.6.25 10:08 PM (49.168.xxx.187) - 삭제된댓글

    가끔 있어요.

  • 7. ..
    '21.6.25 10:10 PM (117.111.xxx.59)

    담달부터 수업시간 옮길 수 있는지 함 여쭤봐야겠어요;;

  • 8. ..
    '21.6.25 10:35 PM (49.168.xxx.187)

    가끔 있는 종류의 사람이예요. 당해보면 불쾌하죠.

  • 9. ...
    '21.6.25 10:36 PM (220.75.xxx.108)

    이용가치가 없어지면 바로 처리하는 게 소패의 특징이었던 거 같은데요.

  • 10. 많죠
    '21.6.25 11:31 PM (118.218.xxx.75)

    처음 당해본 거라 크게 당황하셨겠지만 생각보다 많아요.
    단칼에 자르기 마음 무거우시면 비슷한 부탁해보세요.
    부탁 거절하면 소패 맞습니다.

  • 11. ㅎㅎ
    '21.6.26 10:53 AM (175.115.xxx.131)

    그런사람 많아요
    아이엄마라는 사람들중 상식이하 사람 진짜 많아요

  • 12. ..
    '21.6.26 11:19 AM (117.111.xxx.59)

    더 황당한건 자기 애 그렇게 애틋하게 챙기는 척 하더니 그 엄마 오고 나니 애만 들여보내고 휙 같이 가버리니 애가 화장실 간다고 엄마 찾아나왔는데 없어서 두리번거리고 - 남들이 챙기게 만들고 진짜 짜증났어요.

  • 13. ..
    '21.6.27 1:19 PM (49.168.xxx.187)

    그 정도면 애틋하지 않아서 욕먹을까봐 애틋한척 하는거거나 누군가의 관심이나 애정을 갈구하는 결핍이 있는 사람이거나 그럴 것 같네요. 남들 배려할만큼 성숙되지 못한 사람이예요.

  • 14. ㅇㅇ
    '21.7.7 3:02 PM (223.39.xxx.87)

    전 첨부터 이래라 저래라 뭐라고 들이대는 사람은 대꾸안해요
    그거 정상 아니에요 다른사람을 이용대상으로 여기는건데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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