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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궁금한 얘기 뻔뻔한 세입자 호프사장넘 얘기

기막혀 조회수 : 8,592
작성일 : 2021-06-25 21:45:59
대체 저런 뻔뻔한 인간은 어찌 처리해야는건가요?
빌딩주로 편하게 월세받는다는 것도 저런 철면피 세입자만나면 완전 지옥이 되는거네요..
저 노부부같이 순박하다 못해 어리버리해서는 완전 호구되는거네요
IP : 121.166.xxx.63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5 9:49 PM (14.35.xxx.21)

    상가주택 맘에 드는 거 나왔는데 포기해야겠네요. ㅠ

  • 2. 기막혀
    '21.6.25 9:50 PM (121.166.xxx.63)

    저 와중에도 할머니가 너무 착한건지 모자란건지..
    저 뻔뻔한 뚱띵이가 사기운운하면서 뭔 수작인지..걍 신고할수밖에 없는데 감당이 될지

  • 3. ..
    '21.6.25 9:51 PM (223.39.xxx.181)

    저기 어디예요?
    불매운동이라도 해서 겁을 줘야겠어요

  • 4. 기막혀
    '21.6.25 9:53 PM (121.166.xxx.63)

    아예 처음부터 사기치러 접근한건데 화나는건 분양업자인간..상가같은건 아예 처다보지말아야..
    아예 힘쓰는 깡패들 끼고 할거 아니면

  • 5. iii
    '21.6.25 9:54 PM (175.223.xxx.218)

    그 프로는 못봤지만 진상 진상 개진상 개뻔뻔 세입자 정말 많아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남겨진 돈으로 그 옛날 고양 화정시에 작은 건물하나 올렸었는데 엄마가 이루말할수없이 고통받고 나중에 팔아버렸어요. 1층 갈비집 청년사장이 아주 고약한 놈이 들어와서 진상을 부린걸로 알아요. 엄마가 비어있는 지하도 쓰게 해줬는데 거기 짐도 안빼구요. 울엄만 그 이후로 빌딩쥬에 아무런 환상이 없어요ㅎ

  • 6. 도대체
    '21.6.25 9:56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저기 어디예요? 저것들 저러구서 코로나로 인한 임차인보호에 따라 명도소송도 못하게 되는거예요?
    진짜 보다가 욕 나오는줄 알았네요.
    미친ㅅㄲ....

  • 7. ㄴㅈ
    '21.6.25 9:58 PM (101.235.xxx.116)

    진짜 어딘지 알고싶어요 사람들이 저런데는 가지말아야해요. 아주 처음부터 사기치려고 작정했던데 노부부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ㅠㅠ

  • 8.
    '21.6.25 10:00 PM (110.12.xxx.252)

    아~진짜 화나네요‥
    네티즌들 찾아냈으면 좋겠어요

  • 9.
    '21.6.25 10:00 PM (1.237.xxx.47)

    악질들이네요

  • 10. ....
    '21.6.25 10:00 PM (61.99.xxx.154)

    아주 맘 먹고 사기친 놈들 같아요 한 두번 하본 솜씨가 아닌듯.

  • 11.
    '21.6.25 10:00 PM (110.12.xxx.252)

    노인부부 너무 안타깝네요‥ 악질들 한테 걸려서

  • 12. 스브스야
    '21.6.25 10:01 PM (106.101.xxx.178) - 삭제된댓글

    저 노부부 좀 도와줘라.
    변호사 붙여드리고 후속 방송 꼭 해라.
    그럼 니네 내가 쪼끔이라도 이쁘게 봐줄께.
    방송의 순기능 알잖아...
    저런 쌩양아치 ㅅㄲ들 걸러줘야지.
    후속방송 꼭 해라.

  • 13.
    '21.6.25 10:02 PM (110.12.xxx.252)

    방송국에 전화하고 싶은적 처음이네요‥
    진짜 sbs에서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 14. 특히
    '21.6.25 10:03 PM (175.209.xxx.73)

    지방일수록 건물주는 환상
    진상 세입자 천지이고
    정상 세입자 드믐

  • 15.
    '21.6.25 10:03 PM (110.12.xxx.252)

    지역이 어디인가요?
    방송보면서 진짜 열받네요

  • 16. ....
    '21.6.25 10:04 PM (122.32.xxx.31)

    보는데 열뻗쳐서 진짜... 어디 프랜차이즈죠?
    뜨거운맛 한번 봐야지 양아치들

  • 17.
    '21.6.25 10:04 PM (110.12.xxx.252)

    진짜 이럴때 네티즌의 매운맛을 보여줘야 할듯‥

  • 18. 다...
    '21.6.25 10:06 PM (175.223.xxx.87)

    다 참을수 잇었는데
    그 대표라는 인간이
    지는 형이라며
    법으로 해라할때 피가 거꾸로 솟는줄 ...
    저런것들 사기도 사이즈 재보고하지
    만만치 않은 상대한테는 빨대 안꽂을겁니다
    우리나라 법 개판인거 인증되었네요

  • 19. 정말
    '21.6.25 10:07 PM (182.172.xxx.136)

    건물주 쉽게 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개진상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남편 회사
    옮길때마다 주인분들이 너무 아쉬워하셨어요.
    이렇게 월세 따박따박내고 짐도 다 빼내서 이사하는
    세입자 없다며 젊은이는 성공해서 잘 살거라고
    덕담을..
    지인도 악덕 세입자 쫒느라 깡패써서 간신히 내쫒고
    아예 깡패한테 맡겼어요. 월세 능력껏 받아서 절반만
    달라고. 어차피 세입자한테 못받나 깡패한테 못받나
    똑같으니 그렇게 하더라고요.

  • 20.
    '21.6.25 10:08 PM (110.12.xxx.252)

    Sbs 시청자 게시판 가서 쓰고싶었는데‥
    로그인해야해서 안했네요ㅠㅠ

  • 21. 정보
    '21.6.25 10:09 PM (1.237.xxx.47)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시골청년 맥주 랍니다

  • 22. ditto
    '21.6.25 10:10 PM (220.122.xxx.196) - 삭제된댓글

    아… 어딘지 아는데 손이 근질근질 하네요
    검색해 보세요 나옵니다

  • 23. ...
    '21.6.25 10:10 PM (106.101.xxx.178) - 삭제된댓글

    스브스 게시판 가야겠군요. 백년만에 스브스 로긴하게 되네요. 할머니 할아버지 위해서 다녀오렵니다.

  • 24.
    '21.6.25 10:12 PM (110.12.xxx.252)

    Sbs 회원가입되신분들은 가서 글좀 써주세요‥ 할머니 할아버지 너무 불쌍하고 안됐더라요

  • 25.
    '21.6.25 10:16 PM (49.164.xxx.30)

    진짜 그사기꾼 새끼들..내가 다화나고..혈압으로
    쓰러질뻔.. 어딘가요..

  • 26. 개새들
    '21.6.25 10:19 PM (182.215.xxx.69)

    옥정 시골청년맥주에요 이미 전화번호 막아놨더라구요. 개양아치같은 것들. 근처 살면 가서 침이리도 뱉고 싶네요

  • 27. 저요
    '21.6.25 10:20 PM (106.101.xxx.178) - 삭제된댓글

    지금 막 SBS 게시판 가서 글 쓰고 왔는데 저 말고도 글 쓴 사람들 좀 있나봐요. 보배드림 아저씨들도 가게 사장 인실좃 시킨다고 광분했던데...
    가까우면 가서 노부부 피해 안가는 선에서 괴롭혀주고 싶네요. 가게 위생상태 불량하면 구청에 신고하고 싶군요.

  • 28.
    '21.6.25 10:24 PM (110.12.xxx.252)

    보배드림 아저씨들이 나서면 뭔가 좀 이슈가 될라나요?
    보배드림에서 요즘 열일하던데‥
    믿어봐야겠어요

  • 29. 저게
    '21.6.25 10:26 PM (223.39.xxx.47)

    단지 월세 차일피일 미루고 작게 이익처먹으려는 의도가
    아닌것 같아요.
    조직적으로 계획적으로 악의적이에요.
    불매운동이 아니라 저거 법으로 처벌 안되나요?
    변호사 말로는 이종류 법을 너무 잘아는 인간이라고 하던데
    걱정입니다.
    노부부가 애쓰는게 자식도 마땅히 없는것 같고
    그쪽 지식도 전무하시고 그냥 할아버지 할머니에요.ㅠㅠ
    정신 붙잡고 계시는게 신기할정도.
    법으로 안되면 협박이라도 해서 내쫒고 보상 받아야 할것
    같아요.
    참,부동산은 책임없나요?너무 제3자 말하듯 해서
    너무하다싶더라구요.막판엔 눈치챘을것 같은데

  • 30.
    '21.6.25 10:32 PM (110.12.xxx.252)

    이번건은 네티즌들이 관심을 가지고 도와줘야 할듯해요

  • 31. ....
    '21.6.25 10:3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울부모님 집에도 가게 세입자가 한밤중에 찾아와 문 두드리고해서 경찰 불렀어요
    임차인이 가게세는 꼬박 입금했는데 꼼수를 부려 권리금 엄청나게 비싸게 받고 깡패같은 놈에게 넘기려고 했죠
    그럼 권리금 주고 들어온 사람은 비싸게 주고 들어왔으니 본전 제대로 빼먹기 전엔 안나가려고하겠죠
    엄만 그냥 5년 더하게 해줄테니 당신이 하고 가게 빼라고 했고요
    가게하다 남에게 이전하는 상황이 어찌보면 그럴수있는 상황인거 같은데 비싼권리금이 함정인거죠
    가만히 알고보면 가게주인이 내보내고 싶을때 못내보내고 옴팡 피해봐야하는 상황
    임차인은 엄청 비싼 권리금 받고 팔아먹은거고
    다른 곳에서도 그짓하고 권리금으로 재미보다 우리에겐 안통했죠

  • 32. ....
    '21.6.25 10:3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울부모님 집에도 가게 세입자가 한밤중에 찾아와 문 두드리고해서 경찰 불렀어요
    임차인이 가게세는 꼬박 입금했는데 꼼수를 부려 권리금 엄청나게 비싸게 받고 깡패같은 놈에게 넘기려고 했죠
    그럼 권리금 주고 들어온 사람은 비싸게 주고 들어왔으니 본전 제대로 빼먹기 전엔 안나가려고하겠죠
    엄만 그냥 5년 더하게 해줄테니 당신이 하고 가게 빼라고 했고요
    가게하다 남에게 이전하는 상황이 어찌보면 그럴수있는 상황인거 같은데 비싼권리금이 함정인거죠
    알고보면 임대인이 임차인 내보내고 싶을때 못내보내고 옴팡 피해봐야하는 상황
    임차인은 가게 좀 하다 엄청 비싼 권리금 받고 팔아먹은거고
    다른 곳에서도 그짓으로 권리금 재미보다 우리에겐 안통했죠
    진짜 모르면 당해요

  • 33. ....
    '21.6.25 10:4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울부모님 집에도 가게 세입자가 한밤중에 찾아와 문 두드리고해서 경찰 불렀어요
    임차인이 가게세는 꼬박 입금했는데 꼼수를 부려 권리금 엄청나게 비싸게 받고 깡패같은 놈에게 넘기려고 했죠
    그럼 권리금 주고 들어온 사람은 비싸게 주고 들어왔으니 본전 제대로 빼먹기 전엔 안나가려고하겠죠
    엄만 그냥 5년 더하게 해줄테니 당신이 하고 가게 완전히 빼라고 했고요
    가게하다 남에게 이전하는 상황이 어찌보면 그럴수있는 상황인거 같은데 비싼권리금이 함정인거죠
    임차인은 비싼 권리금 받고 돈 벌었는데 임대인은 임차인 내보내고 싶을때 못내보내고 피해 뒤집어 써야하는 상황
    다른 곳에서도 그짓으로 권리금 재미보다 우리에겐 안통했죠
    모르면 당해요

  • 34. ....
    '21.6.25 10:4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울부모님 집에도 가게 세입자가 한밤중에 찾아와 문 두드리고해서 경찰 불렀어요
    임차인이 가게세는 꼬박 입금했는데 꼼수를 부려 권리금 엄청나게 비싸게 받고 깡패같은 놈에게 넘기려고 했죠
    그럼 권리금 주고 들어온 사람은 비싸게 주고 들어왔으니 본전 제대로 빼먹기 전엔 안나가려고하겠죠
    엄만 그냥 5년 더하게 해줄테니 당신이 하고 가게 완전히 빼라고 했고요
    가게하다 남에게 이전하는 상황이 뭐 문제일까 싶은데 비싼권리금이 함정인거죠
    임차인은 비싼 권리금 받고 돈 벌었는데 임대인은 임차인 내보내고 싶을때 못내보내고 피해 뒤집어 써야하는 상황
    다른 곳에서도 그짓으로 권리금 재미보다 우리에겐 안통했죠
    모르면 당해요

  • 35. ....
    '21.6.25 10:44 PM (1.237.xxx.189)

    울부모님 집에도 가게 세입자가 한밤중에 찾아와 문 두드리고해서 경찰 불렀어요
    울아버지가 귀도 어둡고 엄마가 나서서 관리했는데 우스웠던거죠
    결국 오빠가 나서니 조용해지긴했어요
    임차인이 가게세는 꼬박 입금했는데 꼼수를 부려 권리금 엄청나게 비싸게 받고 깡패같은 놈에게 넘기려고 했죠
    그럼 권리금 주고 들어온 사람은 비싸게 주고 들어왔으니 본전 제대로 빼먹기 전엔 안나가려고하겠죠
    엄만 그냥 5년 더하게 해줄테니 당신이 하고 가게 완전히 빼라고 했고요
    가게하다 남에게 이전하는 상황이 뭐 문제일까 싶은데 비싼권리금이 함정인거죠
    임차인은 비싼 권리금 받고 돈 벌었는데 임대인은 임차인 내보내고 싶을때 못내보내고 피해 뒤집어 써야하는 상황
    다른 곳에서도 그짓으로 권리금 재미보다 우리에겐 안통했죠
    모르면 당해요

  • 36. ...
    '21.6.25 10:46 PM (121.132.xxx.12)

    저 첨으로 티비 다른데 틀었어요. 지금도 이 글만 읽어도 울화가 치밀고.. 화가나서...

    아까 보다가 혈압올라서 쓰러질뻔 티비를 다른데 틀다가 꺼버림...

    저거 방송까지 탔는데 해결해 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방송국 꼭 후속 방송 하길 바랍니다.

    저 사장 진짜... 할머니 할아버니 진짜 순하게 살아오신 분 같은데.. 너무 속상해요

  • 37. ...
    '21.6.25 10:47 PM (182.225.xxx.221)

    와 보는내내 쌍욕했어요
    80넘으신분들 사기쳐먹고 배때지며 가슴에 기름철철 흐르는거
    보셨나요ㅠㅠ

  • 38. ....
    '21.6.25 10:55 PM (1.237.xxx.189)

    자식 없으면 돈 은행에 넣어놓고 그냥 조금씩 빼는게 나아요
    감당못해요
    별에 별놈들이 다 있어서

  • 39. ...
    '21.6.25 10:58 PM (110.12.xxx.252)

    시청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후속보도 되는지 봐야할거 같아요‥
    돈줄 인간들이 아닌거 같아요
    방송에 나왔는데도 큰소리 치는거 보니
    울화통이 ‥죽는줄 알았어요

  • 40. 임대업자
    '21.6.25 11:37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조금보고 그럴줄알았어요
    계약을절대로 법대로 확실하게 해야합니다
    인테리어 미리어쩌구 하면서
    바가지하나 들어오는순간 절대로 하면안됍니다
    여기도 미리 열쇠주니 그런글올라올때마다
    안된다고 댓글달거든요
    부동산도 믿지마시고

  • 41. 미적미적
    '21.6.25 11:38 PM (211.174.xxx.161)

    정말 뒷골이 땡겨서...부동산 중계업자도 수수료는 받아먹고 나몰라라 나쁜놈이고 사장인지 형인지 전화도 연결되는 그놈들은 법의 심판을 못받게 되는건지 원참

  • 42. ..
    '21.6.25 11:38 PM (122.252.xxx.19) - 삭제된댓글

    방송국에서 끝까지 해결해줬으면 좋겠어요.
    억울하겠더라고요..

  • 43. ......
    '21.6.25 11:53 PM (220.76.xxx.103)

    나쁜놈이죠
    법에는 안걸리게 절대 돈안준다고는 안하고.
    아주 조금씩 월세일부분 내고 게속연명?하는거예요.
    여긴 시설비가 들어가서 야반도주는 안하겠지만,
    사무실같은덴 저렇게 들어와서 임대료 한푼안내다가
    야반도주하는 나쁜 놈들있어요.
    어리숙한 임대인을 이용하는 사기꾼이죠

  • 44. 요하나
    '21.6.26 7:50 A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헉 세상에
    저 며친ㄹ전에 간 호프집이에요

  • 45. 권리금
    '21.6.26 11:46 AM (125.142.xxx.121)

    제도가 없어져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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