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로 접속해서 보세요. 모바일에선 안보이는거같습니다.
국가별 그 지도 위에 마우스 가져다 대면,
해당 국가의 2009년과 2020-2021년 자료와
증감비율이 나옵니다.
금액이 늘어난 국가일수록 진한 파랑으로 표시됩니다.)
해외 통계 자료 공유합니다.
2009년과 2020-2021 기준으로 전세계 경기부양을 위해
국가별로 정부의 경기부양금 비율이 어떻게 변화했나 나온 자료입니다.
링크한 사이트 내용 보시면
이 와중에 중국은 정부가 지원금 비율이 줄었다고 비꼬는데
웃을 수 없는게 우리나라도 2009년 명박이 시절에 비해서 줄었어요.. -1프로
12년 전보다 줄어든 국가에 중국, 한국, 러시아, 사우디 정도 국가들만 있어요
우리나라가 중국, 러시아와 같은 수준밖에 안되는 나라 아니지 않나요?
While nearly every country has deployed more fiscal firepower than a decade ago, China is still spending less.
거의 모든 국가가 12년 전보다 경기부양책을 펼치고 있는데 반해
중국은 오히려 감소시켰다....
(하아... 중국 덕에 묻힌거라 다행인건지..)
국격은 높아지는데..
재난지원금을 퍼주기 프레임에 가둬서 본질을 못 보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같은 국민으로서...
링크 보시면 직접 확인 가능하시구요
위에 링크에 올려진 자료 간략히 요약해서 아래 남깁니다.
★12년 전보다 감소한 국가
국가 2009, 2020/2021 증감
한국 4.4% - 3.4% [-1.0%]
중국 16.5% - 4.7% [-11.8%]
러시아 6.8% - 2.9% [-3.9%]
사우디 11.7% - 2.9% [-8.8%]
★ 증가한 국가
국가 2009년 - 2020/21년 [증감비율]
미국 6.5% - 25.4% [18.9%]
캐나다 4.3% - 14.6% [10.3%]
호주 4.7% - 16.2% [11.5%]
영국 1.1% - 16.3% [15.2%]
프랑스 1.2% - 7.7% [6.5%]
독일 3.0% - 11.0% [8.0%]
폴란드 0.4% - 6.7% [6.3%]
그리스 0.0% - 6.8% [6.8%]
이탈리아 4.4% - 6.8% [2.4%]
브라질 1.4% - 8.3% [6.9%]
페루 1.4% - 6.6% [5.2%]
Our fiscal firepower heat map, updated through March 10, 2021, shows how G20 COVID crisis spending now compares to the Global Financial Crisis. While nearly every country has deployed more fiscal firepower than a decade ago, China is still spending less. The new Biden stimulus plan means the US has spent 25% of GDP on COVID relief.
Check out the interactive map below to learn more about how much each country is spe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