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석 선 조국 딸 “어머니 오랜만에 봬. 고통스럽다”…재판부, 포괄적 증언거부권 수용 [빨간아재]
조국 전 장관과 정경심 교수의 딸이 부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딸은 증언거부권 행사를 천명했고재판부는 포괄적 증언거부권 행사를 수용해 개별 신문은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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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연출하고 싶은 게 뭔지 다 보이네.
가슴이 아프네요
국민들이 좃선 폐간 시키고 윤십원은 탈탈털어줍시다!
10년전의 일을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증언해야 하죠
만약 기억이 안나 잘못 말하면 위증죄로 몰아가려고 검찰이 증인석아 앉혔음
그런 검찰의 야비한짓에 증언거부는 당연한겁니다
이나라 검찰과 적폐언론들, 사법부가 처벌받을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생각만으로 가슴이 무너지는데
정적 당사자들 심정은 어떨지요
강건하세요
거짓은 결코 진실을 이기지.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