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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전·현직 노동자들 "생리 끊기고 화장실 갈땐 바코드"
쿠팡불매 조회수 : 2,077
작성일 : 2021-06-25 10:05:09
IP : 106.101.xxx.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쿠팡불매
'21.6.25 10:05 AM (106.101.xxx.87)2. 그린
'21.6.25 10:15 AM (124.48.xxx.86)인간을 개처럼 부려먹고 병걸리면 복날개처럼 버리네요.
쿠팡절대안삽니다3. 쿠팡이
'21.6.25 10:15 AM (1.250.xxx.169)남양 의 전철을 밟네요
제대로 매운맛 한번 봐야할듯4. ..
'21.6.25 10:16 AM (223.38.xxx.43)21세기 스마트 노동착취로 100년후에도 회자되길
그러려면 불매가 답 맞아요5. 쓸개코
'21.6.25 10:20 AM (121.163.xxx.73)그렇게 혹사당하는 줄 몰랐어요.
지금껏 쿠팡 이용안했는데 앞으로도 더더욱 이용안하고싶어요.6. ㄷㄷ
'21.6.25 11:03 AM (106.101.xxx.143)대체 어떻게 사람을 혹사시켰길래 1년에 9명이 죽나요
노예 부리듯 부렸네요7. ..
'21.6.25 11:04 A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은행원인데요,
저희도 화장실 잘 못가요.
핸드폰도 못보고...
방광염, 자궁 및 유방질환은 거의 직업병이구요.
돈버는 거 쉽지 않네요.8. 쿠팡은
'21.6.25 1:43 PM (1.225.xxx.20)대부분이 일용직이에요
하루 일하고 하기 싫음 담날 그만둬도 되는 곳이에요
그렇게 힘들면 안 나가면 되지 왜 굳이 그 회사에 나가서 일하는 거죠?
그리고 물류센터는 안에 전동 지게차가 수시로 오가는 곳인데
그런 곳에서 핸드폰 만지고 있다가 큰일나요
안 보면 된다고요? 핸드폰 소지한채 들여다 보지 않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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