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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지하철에서 본 욕 나오는 상황

..... 조회수 : 3,873
작성일 : 2021-06-24 17:55:54
지하철 타는데 옆에 할머니가
아직 사람들이 내리지도 않았는데
내리는 사람들을 막 밀치며 타서
한 아가씨 왼쪽 가슴을 밀었어요.
그러니까 아가씨가 내리려고 하는데
할머니가 자기가 먼저 타겠다고
가슴을 손으로 확 밀면서,..
순간 아가씨가 놀라서 뒤로 한발 물러섰는데
암튼 그 아가씨 황당해하면서 그냥 내렸는데
저같으면 가만 안있었을것 같아요.
어른들 대접해주고 싶어도
저런것 보면 진짜 화가 치밀어요.
나는 절대 저런 추하게 안살아야지.
IP : 223.32.xxx.2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4 6:17 PM (1.241.xxx.220)

    가끔 할줌마들 그런 거 너무 짜증나요.
    뭘 얼마나 빨리타겠다고 내 몸 터치하면서 밀면서 들어오는거.
    전 손 확 뿌리쳤어요. 그러니 당황하더만요

  • 2. 원글
    '21.6.24 6:19 PM (223.39.xxx.117)

    그러니까요. 그 아가씨 진짜 두고두고 기분 나쁠거에요.
    제3자인 저도 자꾸 생각나서 화나는데...
    혹시 제게 그런일이 생기면 절대 가만 안있을거에요.
    붙잡아서 무슨짓이냐고 왜 몸읗 만지냐고
    그리고 사람 내리고 타라고 소리 질러줄거에요.

  • 3. 저는
    '21.6.24 6:41 PM (118.235.xxx.114)

    경로석에 탄 할아버지 트로트 크게 틀어놓고 앉아있네요. 야외에서 그래도 시끄러운데 전철 안에서...정말 공해입니다.
    애들도 아닌데 저러면 안된다는 자각조차 없으면 치매 아닌가요?

  • 4.
    '21.6.24 6:42 PM (106.101.xxx.251)

    그래서 1호선은 죽어도 안타요
    심술궂은 할머니가 어깨빵하고 내리는데 깡팬줄

  • 5. ..
    '21.6.24 8:11 PM (116.39.xxx.162)

    트롯은 그나마 나은데
    뽕짝(고속도로 휴게소)듣는 할아버지...
    와~진짜 저는 귀에 이어폰 꽂고 있다가
    버스 기사님이 뽕짝 틀어놓은 줄 알고
    이어폰 빼서 스피커에 귀 기울인 적도 있네요'

  • 6. ..
    '21.6.24 9:23 PM (39.115.xxx.64)

    저는 뒤에 할아버지 할머니 계시면 무조건 앞으로 보내요 대부분 손으로 밀더라고요 참을성이 엄청 사라지는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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