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온 사이트들에 박성민으로 동시다발 쫙 올라오네요
동시다발 쫙 올라오네요
흥미롭네요
1. 이거슨
'21.6.24 1:54 PM (125.142.xxx.121)계란판의 힘
2. 쫙 올라오고
'21.6.24 1:54 PM (118.235.xxx.227)있어요....
3. 그러게요
'21.6.24 1:54 PM (61.102.xxx.144)둔한 나도 느끼겠음요.
부동산 한강......그런 패턴?4. 느낌이
'21.6.24 1:55 PM (118.235.xxx.227)딱 들어오네요~
5. 이 짓을 누가?
'21.6.24 1:56 PM (61.102.xxx.144)국민의힘 십알단?
이재명 손가혁?
어쩌면 양쪽 다?6. 이준석은
'21.6.24 1:57 PM (223.62.xxx.123) - 삭제된댓글어디로....??
7. 글쵸
'21.6.24 1:57 PM (119.69.xxx.110)오늘 지령
이걸로 글이 제법 올라오네요8. 눈여겨들
'21.6.24 1:57 PM (118.235.xxx.227)보시기 바랍니다
9. ㅇㅇ
'21.6.24 1:57 PM (118.235.xxx.52)부동산갖고 온갖 난리치더니
이젠 비서관으로 난리군요.
국힘당은 이준석의 불공정이 수면으로 올라오니
이걸로 막아보자 그런 심사인가...10. 참
'21.6.24 1:58 PM (180.65.xxx.50)희한하죠
11. 저도
'21.6.24 1:58 PM (118.235.xxx.227)희한하다고
생각듭니다12. 콜라보
'21.6.24 2:00 PM (119.69.xxx.110)준석이~
조선~
석열이~13. 준석이
'21.6.24 2:01 PM (112.154.xxx.39)준석이가 입꾹 하더니 안되겠나봐요
알바풀어도 정도껏 좀 티안내게 하지
준석이 문제 그냥 못넘어갈것 같은데 거기에 전수조사도 시간만 끌고 조사 그냥 못넘어갈것 같은데14. ..
'21.6.24 2:02 PM (223.62.xxx.156)동시다발로 올라오든 아니든 가짜뉴스도 아니고..
없는 사실도 아니니 상관없지 않나요?15. ㄴ진짜 그렇게
'21.6.24 2:03 PM (118.235.xxx.227) - 삭제된댓글생각하세요????
16. ㄴ진짜 그렇게
'21.6.24 2:04 PM (118.235.xxx.227)생각하세요????
ㅎ17. ..
'21.6.24 2:05 PM (223.39.xxx.53) - 삭제된댓글깔꺼없나 얼마나 눈에 불을 켜고 찾았을까요
18. ..
'21.6.24 2:06 PM (203.226.xxx.231)지난 4월 생각 안나세요?
하루종일 생태탕 페레가모 글 올라왔잖아요
자랑스러운 강남대의 딸이 25세 젊은 나이에
1급 공무원이 됐는데 축하드려야죠
앞으로도 글 많이 올라오길 바라요
그래야 힘내서 국정운영 잘해주고 우리 아들딸 살기 좋은 나라 만들어주시죠~19. ㄴ 근데저는 좀
'21.6.24 2:06 PM (118.235.xxx.227)무섭기도 해요
20. ^^
'21.6.24 2:07 PM (180.68.xxx.100)준서기 구출하기 작전안가 보죠.
21. ㄴ공정이라는
'21.6.24 2:08 PM (118.235.xxx.227)화두 자체가 공정하게 적용되지 않더군요
선별적 공정담론을 ..22. 이준석
'21.6.24 2:08 PM (116.125.xxx.188)공정 정의면
이준석 기사도 같이 올라와야 하는데
이준석은 뭘해도 다 용서해주나보네23. 작전인듯
'21.6.24 2:09 PM (121.190.xxx.38)언제부터 청와대 비서관에 신경이나 썼다구 ㅉ
부모빽으로 된것도 아니고 뇌물을 먹인것도 아니고
당 청년활동 열심히 해서 된거구만
30년 일할 수 있는 9급공무원만도 못한 9개월짜리 어공 갖구 마치 평생 1급 공무원 거머쥔것처럼 호도하구 ㅉ
Sky학벌만이 자격이라고 생각하는 천박한 사람들이라니24. ...
'21.6.24 2:10 PM (118.221.xxx.29)준석이도 군대가고
성민이도 집에 가야죠.
뭘 또 흥미로워요.
자기는 다 안다는 이런 글 너무 유치해요.25. ㄴ죄송
'21.6.24 2:12 PM (118.235.xxx.227)합니다.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26. 민주당 경선 연기
'21.6.24 2:13 PM (61.102.xxx.144)????
민주당 의총에서 8:2로 연기 주장이 컸다고 하는데
기필코 경선 9월에 하려는 것들이 또 분란 일으키는 거 아님???
생각보다 연기하자는 의원이 많으니 계획이 틀어져서 당황한 거 같은데
그래서, 열린공감인지 뭔지 이미 죽은 최성해 말 몇마디로 이낙연죽이기 나서고
청와대 비서관 들먹이고
혼란, 분란, 갈라치기,
열심히 조장하고 있는 걸로 보임...
.......27. ㄴ다른 글은
'21.6.24 2:14 PM (118.235.xxx.227)따로 파세요
ㅎㅎ28. 완전
'21.6.24 2:16 PM (180.65.xxx.50)선택적 공정 비난이네요~
청년비서관에 청년 임명한 것이 무엇이 문제인지 그리고 박성민 비서관은 민주당 최고위원 경력도 있어요29. 뭐가 문제인지
'21.6.24 2:17 PM (61.105.xxx.167)위키에 잘 설명되어 있네요.
제 2의 인국공 사태지요.
국민의힘 당대표로 36세라는 젋은 이준석이 당선되고 2030 세대가 국민의힘 지지층이 되어 정당 지지율 40%를 찍는 상황이 되니 이를 견제하기 위해 박성민을 발탁해 맞대응 했다는게 정치권의 시각이지만, 이준석이 왜 2030에게 지지를 받는지[4]를 제대로 생각도 안하고 '그냥 젋은사람 뽑으면 지지해주겠지'라는 마인드로 1급 공무원에 발탁하였기에 2030의 허탈감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게다가 이준석 본인은 오래간 청년이슈에 목소리를 냈음에도 자신을 청년 정치인이라고 부르는 것을 거부했고, 청년 정치가 따로 있지 않음을 피력했다. 그런데 이번 비서관 인사발탁은 그저 '청년'이라는 키워드 하나에만 초점을 둔 것이라 청년들의 반감이 더 거센 것. 애초에 이준석 대표는 전당대회라는 당헌, 당규 상의 과정을 거쳐 정치 중진들을 제치고 당원들의 직접적인 지지를 얻어서 당선된 것이다. 이것은 청년비서관에 임명되는 것과 다른 일이며, 비교가 되지 않는다. 즉, 청년정치인이 아니라 그냥 정치인으로 일어선 것이다.
특히나 국회 사무처 직원, 국회의원 보좌진, 정당 사무처 관계자만이 글을 올릴 수 있는 여의도 옆 대나무숲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박성민 비서관 지명에 대해 성토하는 글이 계속적으로 올라오고 있으며, 심지어 여당 관계자가 박탈감을 호소하며 탈당을 결심했다는 글까지 올라온 상황이다.
이러한 부정적인 여론이 커지고 청년층의 박탈감만 커지고 있다는 지적에 청와대는 당혹스러운 모습이다. 청년층의 목소리를 적극 듣겠다는 의미의 인사가 오히려 자충수가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인데 특히 인천국제공항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면서 발생한 인국공 사태로 청년층의 민심 이반이 재현되지 않을까 청와대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이렇다 보니,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도 민주당판 손수조, 이낙연 키즈라는 멸칭이 나왔다.[5]30. ㄴ그런데
'21.6.24 2:19 PM (118.235.xxx.227)한꺼번에 글들이
쫙 올라오네요~
그것도 날들이 한참 지나고~~31. 조선에도
'21.6.24 2:22 PM (120.136.xxx.23)온라인 대응팀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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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으로 떠돌던 조선일보 온라인 대응 자회사 설립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32. ...
'21.6.24 2:35 PM (118.235.xxx.80)온라인 대응팀이야 이쪽 저쪽 다 있지 않나요?
이슈몰이하며 불 지피려해도 대중이 반응 안 하면
말짱 도루묵이에요.
한데 이건 재료가 너무 좋지요.
가뜩이나 2030 취업도 힘든 판에
이런 인사 터지면 누구라도 솔직히 화날만하니까요.
나경원도 이전 시장 선거에서 1억 피부과 논란으로 고배를 마셨잖아요. 더 큰 다른 비리들 때문이 아니라.
체감이 확 되는 이슈에 사람들의 관심 쏠리게 돼 있어요.
박성민 인사건, 정치에 별 관심 없는 사람들도
이건 아니지, 하고 비판하게 만드는 포인트가 있으니
논란 확산될 수밖에 없고요.33. 잘될거야♡
'21.6.24 3:00 PM (1.231.xxx.98) - 삭제된댓글-국짐당 부동산 전수 조사
-이준석 불공정
-윤석렬 엑스파일
묻으려고 슬슬 시작하는거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