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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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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말 잘듣는 자녀에게 재산 더주면 안되나요?

... 조회수 : 3,721
작성일 : 2021-06-24 08:45:22
꼭 똑같이 줘야하나요?
부모 속안썩이고 잘 따라와준 자녀에게 더 주면 안되는건가요?
자녀 하나가 너무 문제를 일으키고 제멋대로고..
사춘기때부터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커서도 똑같아요
돈사고도 치고..
부모가 너무 마음고생해서 10년은 더 늙어버렸어요.
반면 한 자녀는 부모가 원하는 방향으로 잘컸고 문제 1도 없이
부모한테도 잘하는데
부모가 문제 자녀한테 정이 떨어진 상태인데 .
재산을 똑같이 줘야하나요?
IP : 175.223.xxx.10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21.6.24 8:46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다르게 줘도 되죠.
    하지만 그 사고 치는 자식이 가만히 있겠어요?
    부모 사후에 형제사이 개판되는거죠...
    소송걸면 무조건 나눠줘야 하는게 법이고요

  • 2. love
    '21.6.24 8:48 AM (220.94.xxx.14)

    뭐 나눌것도 없지만 부모가 신경하나 안써주고 혼자 잘 커 전문직됐는데 여전히 민폐자식만 챙기는 부모있는데 이런분도 계시네요

  • 3. ...
    '21.6.24 8:48 AM (211.226.xxx.245)

    몰래 줄 자신만 있다면 따로 줘도 되죠.

  • 4. 지랄총량의 법칙
    '21.6.24 8:48 AM (223.38.xxx.104)

    부모 뜻대로 잘 따라와 준 자녀도 나중에 또 어떻게 변할지 몰라요

  • 5. ....
    '21.6.24 8:49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문제 1도 없는 자녀인가요?
    부모 맘은 또 안그래요.

  • 6. ..
    '21.6.24 8:50 AM (175.223.xxx.101)

    지금까지 들어간돈은 문제 자녀에게 몇배는 더 썼을거예요.

  • 7. ...
    '21.6.24 8:51 AM (211.226.xxx.245)

    그럼 그 들어간 돈 다 계산해서 빼고 주겠어요.

  • 8. .....
    '21.6.24 8:51 AM (203.251.xxx.221)

    문제 자녀 유전자를 물려주셨으니
    책임 더 지셔야죠.

  • 9. ...
    '21.6.24 8:52 AM (223.38.xxx.125)

    똑같이 나눈다는게 오힐ᆢ 불공평한것 같아요
    분명히 부모에게 돈과 시간 정성을 많이 쓴 자식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더 많이 가야죠..
    전 아이가 외동이라 이런것 신경 안써도 되서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 10. ....
    '21.6.24 8:54 AM (61.105.xxx.31)

    문제 자녀에게 몇 배 더 쓰셨다니 맘이 가는 자식에게 몰래 더 주세요.

    재산이 아주 많으시면 증여세 내시고 미리 증여해주셔도 되고 10년지나면 상속과도 상관없이 몰래 준 것이 다른 자식에게 알려지지않게 되니 서두르세요.
    그 정도는 아니면 카드 현금 적절이 줘서 생활비 풍족하게 쓰라고 해주셔도 되고. 방법은 많아요.

  • 11. ...
    '21.6.24 8:54 AM (125.177.xxx.182)

    그게 공정한 거죠.
    돈 사고 쳐서 메꾸는라 썼고요.
    저같으면 잘하는 자식에게 몰빵이라도 합니다
    티나지 않게 하시고요.
    발광할 겁니다.
    니가 자식이냐...

  • 12. ..
    '21.6.24 8:56 AM (211.246.xxx.47)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똑똑하고 잘난 자식은 멀리 떠나 살고 못난 자식이 오히려 부모를 챙긴다는 옛말도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고 이런 차별을 미리 생각하시는지.

  • 13. 00
    '21.6.24 9:03 AM (223.38.xxx.31) - 삭제된댓글

    부모맘이죠.

  • 14. 111111111111
    '21.6.24 9:16 AM (14.32.xxx.133)

    더줘도 되는데 그후 병원비나 노후생활비는 n/1하면 안되겠죠?

  • 15.
    '21.6.24 9:18 AM (61.74.xxx.175)

    우리가 임신 했을때 건강하고 똑똑하고 이쁘고 착하고 주변에서 사랑 받는 성격으로 태어나라고 기도하잖아요
    어떤 유전자로 조합되어 태어날지 모르니까 그런거잖아요
    이 세상에 좋은 유전자 받고 태어나 사랑 받고 행복하게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딨겠어요
    살아보니 인정하기 싫지만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게 별로 없더라구요
    말썽 부리는게 그렇게 프로그래밍 된 유전자를 받았기 때문이죠
    다른 사람은 몰라도 부모는 이 부분을 인정하고 이해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몸이 아픈 자식은 안스러워하잖아요
    저렇게 말썽 부리는 자식도 판단력이 떨어지거나 충동적이거나 정신적으로 아프거나 몸 아픈거랑 비슷한건데 다들 미워하죠
    사실 가족중 그런 사람 있으면 너무 힘들죠
    그런데 잘할 수 있는데 본인이 막 살고 노력 안해서 그러는거라고 생각하니 더 미운거죠

  • 16. 보통
    '21.6.24 9:37 AM (180.230.xxx.233)

    문제 자녀에게 걱정스런 맘에 더주는 부모들 많은데 원글님은 객관성과 균형감이 있으시네요.
    그간 문제 자녀에게 쓴 돈 많으면 잘자라준 자녀에게 더 줘도 돼죠. 그게 공평한거죠.

  • 17. 에고
    '21.6.24 9:41 AM (180.70.xxx.42)

    키울때 돈이 더들어갔던 덜들어갔던 유산은 공평하게 나누어야 뒷탈이 없어요.
    자식들끼리 내 사후에 남남돼도 좋다싶으면 불공평하게 물려줘도 되겠죠.
    저같으면 비공식적으로 미리 몰래 이쁜자식에게 현금이든 뭐든 야금야금주고 공식적으로는 나죽으면 유산은 무조건 일대일이다 선언하겠어요.
    사후 유산 배분 불공평하게 했다가 적게 받은 자식이 사고뭉치라면 만에하나 나쁜마음품으면 어째요..요즘보면 돈때문에 막나가는 자식들은 부모도 해치는 판에..

  • 18. ..
    '21.6.24 10:23 AM (119.198.xxx.21)

    제대로 못자란 자식 더 줘요.
    돌아기고 나면 못도와주니까요 아픈 손가락이지요
    그게 부모마음

  • 19. ㅇㅇ
    '21.6.24 10:54 AM (211.244.xxx.68)

    저같으면 그동안 돈 더들어간거 사고친금액 다 제하고 똑같이 주겠어요
    집안에 그런형제있는데 끝도없이 들어가고 그냥 밑빠진독에 물붓기에요
    나머지형제들이 피해보고 부모가 아주 탈탈 털렸어요
    사고친거 뒷감당하느라요
    차라리 제대로 잘사는 자식도 챙겼더라면 없는부모챙겨주기라도 할텐데 못난형제에게 다 뺏기고 늙어서 의지하려고하니 부담스러워요

  • 20. 내 맘대로
    '21.6.24 11:41 A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난 잘 자란 자식 줄랍니다
    그래서 나 죽고 자식들이 남남 된다면
    그것같이 좋은게 없구요.
    내 가슴이 녹아내린거 계산한다면 속썩힌 자식이
    나에게 오히려 돈 줘야 할듯요.
    내가 번거고 단 한푼도 할아버지 대에서 물려받은거 없어요

  • 21. 내 맘대로
    '21.6.24 11:43 AM (14.55.xxx.141)

    난 잘 자란 자식 줄거여요
    그래서 나 죽고 자식들이 남남 된다면
    그것같이 좋은게 없구요.
    내 가슴이 녹아내린거 계산한다면 속썩힌 자식이
    나에게 오히려 돈 줘야 할듯요.
    내가 번거고 단 한푼도 할아버지 대에서 물려받은거 없어요

  • 22. 방법
    '21.6.24 12:14 PM (59.8.xxx.102) - 삭제된댓글

    저라면 두명을 불러 놓고 말할거예요
    내가 각자 1억씩 줄거다
    그런데 미리 가져다 쓴것도 포함해서다,
    즉 35살에 결혼을 하건 안하건 그때 줄거다 그러니 알아서 살아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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