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20-21시즌 중 학교폭력 사태로 팀을 떠난 이재영-이다영(이상 25·흥국생명) 쌍둥이 자매가 코트로 돌아올 전망이다.
김여일 흥국생명 단장은 22일 한국배구연맹(KOVO)서 열린 이사회에 참석해 이재영, 이다영을 오는 30일까지 선수로 등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다영의 해외 이적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20-21시즌 중 학교폭력 사태로 팀을 떠난 이재영-이다영(이상 25·흥국생명) 쌍둥이 자매가 코트로 돌아올 전망이다.
김여일 흥국생명 단장은 22일 한국배구연맹(KOVO)서 열린 이사회에 참석해 이재영, 이다영을 오는 30일까지 선수로 등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다영의 해외 이적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왜요????????
꺼지세요!!!!
노노!!!
이것들이 국민들을 뭘로 보고??
안에서 새는 바가지를 어디로 내보낸다고?
국내 코트도 얼씬도 말아!!
놀구들 있네
충분한 자숙의 시간을 다 가졌다는 셀프 용서와 함께
격려를 아끼지 않은 여러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나온거라죠?
제발 보답 좀 하지마라 이 쌍둥아
너희에게만 좋은 게 어떻게 보답이 되니
꺼져 쌍양@치들
보내고 이제 또다시 지들세상일테니까요.어이가 없네요
엄마의 영향력이 대단한가?
이대로 진행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