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건너뛰었더니
마지막회네요
거머리처럼붙어 괴롭히던
조형기는 어떻게 해결봤나요?
한고은 미자때는 개과천선하여
늙으신 처부모 극진하게
모시던데
원작엔 어떻게 됐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과야망 조형기 어떻게 됐나요?
모모 조회수 : 2,232
작성일 : 2021-06-23 17:47:05
IP : 222.239.xxx.2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1.6.23 6:13 PM (116.34.xxx.184)어제 마지막회를 못봤는데 ㅠㅠ 조형기 그냥 행방불명 된거 같던데요 ?
2. ...
'21.6.23 6:19 PM (223.38.xxx.152)시장에서 배추 나르는 일 하며
하루하루 근근히 살죠.
정자가 우연히 보고 도움을 주려 하지만
거절 합니다. 자기 사람 아니라고...
엄마가 자기 노름빚 갚느라 뼈빠지게 일하다가
사고로 죽었는데
그 보험금 타서 노름으로 날렸다고..
지금도 하루 3천원 벌면 2천원으로 노름하고 싶다고...
자기 잊고 복받으며 살라고 하며
쓸쓸하게 어둠 속으로 사라집니다.
전 태수가 정자 패가며 돈 뜯어내는 모습을
보고 참지 못하고 조형기 패는 장면이
울컥 감동적이기까지 했었...3. 모모
'21.6.23 6:42 PM (222.239.xxx.229)그렇군요
진짜 노름은ᆢ
안되는군요4. 드라마 방영
'21.6.23 7:58 PM (172.97.xxx.10)당시 조형기별명이 "정자 남편" 이었던게 넘 웃겼어요 ㅎㅎ
이게 언제적 얘기인지 가물가물할만큼 세월이 흘렀네요5. 어제
'21.6.23 8:10 PM (14.32.xxx.215)끝나고 오늘부터 뭐해요???
사랑과 진실이나 모래성좀 하지 ㅠ6. 오늘부터
'21.6.23 8:30 PM (61.76.xxx.4)8시 55분에 사랑과 진실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