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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앉기는 해야겠고 쩍벌남옆이라 가방을 그 사이에 놓고 앉았더니

너무 웃겼어요 조회수 : 1,953
작성일 : 2021-06-23 16:47:58
그 쩍벌남이 너무 공손한 태도로 제 가방을 들어서 저를 주네요. ㅠㅠㅠㅠ
옆 아주머니께 붙어서 앉아서 그 쩍벌남 허벅지에 닿지는 않았네요.
지딴에 신경써서 덜 벌렸는지,,
IP : 203.251.xxx.2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암나
    '21.6.23 4:48 PM (58.234.xxx.21)

    ㅋㅋ
    웃기는 놈이네요

  • 2. zㅍ
    '21.6.23 4:55 PM (164.124.xxx.137)

    다리 사이에 다시 놓아주었어야 하나
    정말 그런 사람들 너무 싫어요

  • 3. hap
    '21.6.23 5:02 PM (211.36.xxx.39)

    말을 하세요 뒷담화 하지 말고
    입두고 뭐하는지
    저 다리 좀...이 말만 해도 백이면 백이
    아 네네 하며 미처 의식치 못했단 식으로
    바로 다리 모으더규요.
    심지어 죄송해요 사과까지 해서 아녜요 할 정도

    상대가 악의가 있어서 내게 불편 끼친단 생각은
    지나친 피해의식이예요.


    다리 벌리고도 의식 못하는 게 남자더군요.
    저번에 방송에서도 시험하던데
    여자가 다리사이 남자 생식기 사이즈
    끼고 앉으니 자연스레 다리가 벌어지더라
    체험하고는 여자들이 그간 오해했다 하더군요.
    그냥 남자 신체구조상 그리 다리가 잘 벌려진다
    정도로 인식하고 말을 해서 주의 환기 시키면
    간단히 해결될 일이예요.
    그걸 꼭 말로 해야 되냐 까탈 부리기엔
    여자들도 의식 안하면 본의 아니게 실수 하죠 뭐
    다리 꼬고 앉아서 옆좌석 사람 들고 나는데 걸리게 하고
    백을 꼭 좌석에 둬서 자리 좁게 만들고 등등

  • 4. 웃겨
    '21.6.23 5:03 PM (203.251.xxx.221)

    남자들은 팔을 앞으로 모으지 않고 어깨펴고 팔뚝을 툭 내리고 앉잖아요
    그러면 옆구리 테러도 심하거든요. 여자들 이거 엄청 싫고요.

    착하고 얌전한 남자 직원이 지하철 옆에 앉은 여자들이 팔을 푸드덕 거려서 너무 싫대요 ㅎㅎㅎ
    자기는 얌전히 핸드폰 보고 있는데 여자들이 막 인상쓰고 몸 뒤틀고 그래서 자기가 뭘 잘못한 성추행범 느낌난다고 그러더라고요. 열내면서 설명 해 줫어요. 손 앞으로 모으라고요

  • 5. ㅋㅋㅋ
    '21.6.23 5:41 PM (125.143.xxx.123) - 삭제된댓글

    그럴 땐 저는 앉으면서 그 남자다리를 내다리 쩍벌로 한번 밀어줍니다. 그럼 한번 날 쳐다보는 시선느끼고나면 알아서들 오므리더라구요 남자가 또다시 서서히 붙일라고 쩍벌하면 다시 쩍벌동작 한번 갔다와주고...

  • 6. ...
    '21.6.23 10:16 PM (110.70.xxx.163)

    개저씨가 개념없이 쫙벌하고 있길래 짜증나서
    저도 밀었더니 아주 저랑 힘싸움하려고 들던데요
    멀쩡해보이는 청년들 중에서도
    지하철에서 팔 안 모으고 쫙벌하는 무개념남들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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