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 너무 아는척 하면 못가겠어요
1. ㅇㅇ
'21.6.23 3:44 PM (39.118.xxx.107)저도 그래요 그래서 키오스크잇는데 너무 좋음
2. 네
'21.6.23 3:49 PM (211.36.xxx.76)저도 그래요. 아는척 해주면 불편해요.
다음에 또 가기가 꺼려져요.
얼마전에 옷가게에 갔는데 옷이 대부분 비싼데
또 전반적으로 고급스럽고 세련 된 옷들이 많더라구요.
맘에 들었으나 주인인 젊은 아가씨가 어찌나 나에대해
체형이 좋다 옷발 잘받는 몸이다 하며 말하니 당췌 담에
못가겠더라구요. 너무 관심 갖고 말을 해주니 불편해서...
근데 저도 가게를 하고 남자손님이 대부분이며
남편이 운영하는데 아는척 해주면 오히려더 좋아하네요?
남자들은 아는척해주고 반겨주거나 하면 더 좋아하는
눈치입니다.3. ㅇㅇ
'21.6.23 3:52 PM (39.118.xxx.107)저는 그래서 미용실도 매번 새로운데가요
4. ...
'21.6.23 3:53 PM (110.70.xxx.185)한두번 가고도 알아봐주길 바라고
단골 대우를 바라는 사람들이 대부분
의사표현을 강하게 하니
내향적이고 표현 안하는 사람들
속마음은 모르죠.5. ㅇㅇ
'21.6.23 3:56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숫기가 없어서 그래요
상대는 잘못 하는거 없죠
내 마음 탓
그냥 인사 한번하고 내 볼일 보면 되는거임6. ..
'21.6.23 4:10 PM (119.207.xxx.200)제가 그래서 동네슈퍼를 안가요
퇴근할때 맥주사면 왜 한잔하게?
라면사면 밥하기 싫어 라면 먹으려고?
김밥재료 사면 어디 놀러가게?
생리대는 진짜 못사겠더라구요 왜 그날이야? 이럴까봐
별 악의는 없지만 제 성향에 아주 싫어요 ㅎㅎㅎ7. 적당히가
'21.6.23 4:12 PM (1.253.xxx.55)어렵네요. 이건 숫기랑은 상관없고 성향 차이고 괜히 선 넘는 거 싫어하는 거.
요즘 대부분이 과하게 아는 척 하면 싫어하죠.
저희 애도 학교 근처 편의점 가는데 얘가 영양갱을 좋아해서 여러개 사오니 사장님이 라떼는 말이야..
양갱 사가는 애 처음 봤다. 너가 먹으려고 사가니라면서 쓸데없는 말을 해서 저희 애가 부담스러워서 앞으로 안 간다고 하네요.제가 장난으로 뭐 그런 거 가지고 그러냐고 했지만 암튼 그렇긴 해요.
과한 관심이 오히려 손님을 떨어지게 하네요.
요즘 프렌차이즈 손님 응대 방식이 과한 친절을 베풀지 않는 곳이 많아서 오히려 좋아하는 사람 많구요.8. ....
'21.6.23 4:15 PM (106.102.xxx.43)저도 그래서 미용실 매번 다른 데 가고 저 아는 척하는 가게 생기면 덜가고 그러네요. 그래도 예전엔 이런 성향 대놓고 말도 못하고 몰래 했는데 ㅋㅋ 요샌 많이들 그리 느끼더라고요
9. ...
'21.6.23 4:18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본인 특성이 그러신 걸 단점으로만 여기고 굳이 고치실 필요 없어요. 요즘 젊은 친구들은 그런 추세래요. 님에게 맞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10. 와 ㅎㅎ
'21.6.23 4:25 PM (221.142.xxx.108)비슷한 분들 많으시네요 ㅋㅋㅋ
미용실 얘기 많으신데 전 미용실은 정착했어요
처음 갔을때 말을 너무 많이 걸어서 웃기만했더니 말이 별로 없으신가봐요~^^
하더니 ㅋㅋㅋ다음부터는 할말만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옆에고객한테만 말 많이하고..
익숙해서 삼년째 다녀요 하하
그.. 그냥 적당히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하면 충분하거든요
괜히 불필요한 말을 거는게 싫어요 .. .
예전엔 진짜 그냥 쌩 했는데 그땐 어려서 그랬던거같고 그게 맞는거같진않아요
적당히 맞춰주려니 불편해서 그냥 안가게되네요^^;;;
운동도 피티쌤이 피티 끝났는데도 또 너무 아는척 하고 말걸면 또 싫고.....ㅋㅋ 아휴..11. ᆢ
'21.6.23 4:28 PM (122.42.xxx.140) - 삭제된댓글식당 카페도 마찬가지에요..
12. ㅋㅋ
'21.6.23 4:30 PM (106.102.xxx.229) - 삭제된댓글저도 한번 안면 트고
아는척 하면 그담부터 안가요.
대부분 친절하게 하느라 아는척 할텐데
그럼 발길 끊어요ㅜㅜ13. 미용실
'21.6.23 5:04 PM (14.138.xxx.159)은 벌써 18년째.. 중간에 2년 안 간적 있는데 이 사람만큼
제 머리 스타일 잘 아는 사람도 없더라구요. 저 만날때 실장이었는데 부원장 거쳐 프랜차이즈 원장이에요. 서로 아이 있고 하니 아이교육 사회문제 등등 그냥 얘기나누고 오면 스트레쓰풀려요.14. ....
'21.6.23 5:08 PM (125.178.xxx.109)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만 밝게 해주는게 제일 좋아요
말은 이것저것 붙이지 말고
인사도 없으면 서운하고요
밝은 표정으로 인사만15. 111111111111
'21.6.23 5:29 PM (14.32.xxx.133)회사근처 커피숍 여사님이 딱그래요
몇번갔더니 왠 말이 그리 많은지 ㅎ
근데 인사성하나는 죽여주게 좋고
커피싸고 비스켓도 주고 해서 다니긴하는데
말하기싫은날은 단답형 해버려요 ㅋㅋ16. ㅋ
'21.6.23 5:30 PM (122.36.xxx.136)과잉친절 ㅡ싫음
불친절 ㅡ싫음
모르는척 친절한게 제일 좋아요
근데 어디선가봤는데 이게 소비자의 중요 성향에 속하터고요17. 저도요
'21.6.23 6:16 PM (116.43.xxx.13)원글님과 똑같아요
18. …
'21.6.23 9:50 PM (180.229.xxx.8)나만 이상한 성격인 줄 알았더니 동지들 많네요!
전 그래서 어설프게 아는 사람들이 제일 불편해요.
처음 보면 오히려 말도 잘하고 분위기도 유쾌하게 잘 만드는데,
(다신 안볼 사이가 제일 편함) 두번,세 번 되면 불편해요.
상대방은 저랑 친밀감을 느끼는지 막 다가오는데
저는 혼자 거리두기하고, 안가는 가게도 많고,
직장에서 자리도 젤 안쪽으로 옮겨서 사생활 간섭 받기 싫고 그래요.
마스크 쓰는 요즘이 젤 좋습니다.19. 심플
'21.6.23 10:59 PM (211.221.xxx.217)저도 그런성향 이에요 ㅠㅠ
관심받는거싫고 나를 기억한다 싶으면
발길끊어요
익명성이 보장되는 지금 아파트가 졸구요
마스크쓰니 세상편해요 ㅎㅎ
제가 생각해도 별나요.20. ㅎㅎ
'21.6.24 9:50 AM (221.142.xxx.108) - 삭제된댓글비슷한 분들 많으시네요 ㅋㅋㅋ 제 친구들은 이해를 못해서.. 나만 까칠한가했어요 ㅋㅋㅋ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208814 | 불자님 계신가요? 7 | 궁금 | 2021/06/24 | 1,552 |
| 1208813 | 누구나 사연 있는 노래 하나쯤 있죠? 14 | ........ | 2021/06/23 | 1,641 |
| 1208812 | 오연수 보니 50넘으면 하관노화는 53 | 노화부위가 .. | 2021/06/23 | 36,374 |
| 1208811 | 사유리 아기 말이에요.. 47 | 궁금 | 2021/06/23 | 24,657 |
| 1208810 | 손가락들이 당황해서 최성해 고소하라고 하는데 13 | 이게 맞군요.. | 2021/06/23 | 1,705 |
| 1208809 | 오십견 때문에 팔의 힘이 없어지네요 4 | ᆢ | 2021/06/23 | 2,096 |
| 1208808 | 쓰리잘비 좋다해서 3 | ㅡㅡ | 2021/06/23 | 2,237 |
| 1208807 | 이낙연 캠프에 대한 열린공감tv 입장 16 | ... | 2021/06/23 | 1,438 |
| 1208806 | 대학때 자취해도 몸상하는데 2 | ㅇㅇ | 2021/06/23 | 2,012 |
| 1208805 | 추미애가 대통령됐으면 좋겠네요 40 | ㄴㅅ | 2021/06/23 | 2,502 |
| 1208804 | 이수만은 중국, 박진영은 일본 13 | .. | 2021/06/23 | 2,262 |
| 1208803 | 아이의 코옆이 자꾸... 8 | 별밤 | 2021/06/23 | 2,005 |
| 1208802 | 홈쇼핑 착시짤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20 | 오랜만에 | 2021/06/23 | 19,666 |
| 1208801 | 라디오스타 전원주님 8 | ㅇㅇ | 2021/06/23 | 4,861 |
| 1208800 | 이낙연 선거캠프가 고소 좋아하면 조국과 조민, 그리고 조선 의병.. 21 | ........ | 2021/06/23 | 1,358 |
| 1208799 | 주진오 교수 페북, 차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었습니다 9 | 우리 차례 | 2021/06/23 | 2,290 |
| 1208798 | 남자들은 부끄러움을 안타나요 7 | ㅇ | 2021/06/23 | 3,613 |
| 1208797 | 상견례시 20 | 결혼 | 2021/06/23 | 4,944 |
| 1208796 | 생가자미 바삭하게 구워먹을수 있나요? 7 | ........ | 2021/06/23 | 2,197 |
| 1208795 | [생방송가짜미투시리즈 1-1화] '성인지감수성' 개념으로 무죄판.. | 열린공감tv.. | 2021/06/23 | 640 |
| 1208794 | '윤석열 X파일' 작성자·송영길 고발 5 | ㅇㅇㅇ | 2021/06/23 | 1,979 |
| 1208793 | 조국 장관 명예회복은 누가 제일 잘할거 같나요? 33 | 000 | 2021/06/23 | 2,426 |
| 1208792 | 월요일 대장내시경인데 목요일 삼겹살 먹어도 되나요 2 | . | 2021/06/23 | 1,334 |
| 1208791 | 펌?이낙연TV, 열린공감 배후가 누군지 따지네. 4 | 다 알지. | 2021/06/23 | 1,238 |
| 1208790 | 프레디머큐리는 왜 화장한건거요? 8 | 퀸 | 2021/06/23 | 4,6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