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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반통 사서 혼자 다 먹을뻔

수박 박수 조회수 : 2,206
작성일 : 2021-06-22 14:38:06
며칠 전부터 수박 사야겠다 벼르다가 
오늘 드디어 수박 반통 샀어요. 달랑, 6900원 

반으로 잘라진 것 중에서 껍질이 얇고 잘 익어 보이는 걸로,
오자마자, 숟갈로 퍼 먹는데, 왜 이리 수박 맛있나요? 

어쩔 때는 비린 맛 나서 빨간 오이같을 때도 있는데, 

어쩜 이리도 시원하고 달고, 맛있을까요
배가 볼록 튀어나왔는데도 끝없이 들어가요. ㅎㅎ

진짜 맛있네요.

아침에 온 집안 다 뒤집어 청소하고, 빨래 개고, 
일년 만에 먹는 수박이라 그럴까,

정말 맛있네요. 

올해 수박 드셔보셨나요? 
IP : 211.36.xxx.1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22 2:46 PM (220.117.xxx.26)

    달죠
    비오는 날 많으면
    카페 수박주스도 맛없어요
    좋은 수박 사셨네요

  • 2. 어우
    '21.6.22 2:54 PM (118.221.xxx.29)

    글읽으니 수박먹고 싶어요

  • 3.
    '21.6.22 2:55 PM (58.140.xxx.45)

    마트에서 19000원 주고 한통샀어요 잘라보니 껍질이 얇고 엄청 맛남.
    수박은 비싼거사야 맛보장됩니다.

  • 4. 저두
    '21.6.22 2:59 PM (58.121.xxx.69)

    얼마전 수박 맛있다고 글 올렸어요
    1인 가구라 몇년 안 사다 샀는데
    진짜 느무느무 맛나요

    개꿀 !!!

  • 5.
    '21.6.22 3:13 PM (220.116.xxx.18)

    너무 좋아하는데 껍데기 처치 싫어서 작년부터 잘 안사요
    음식물 쓰레기다 참외의 몇배나 되니…
    과일가게에서 한 2천원 주면 껍데기 벗겨서 속만 잘라주면 맨날 사먹을텐데 생각한적도 있어요

  • 6. 저도
    '21.6.22 3:21 PM (222.239.xxx.26)

    18000원주고 한통 사서 넘 맛있는거 샀다고
    자화자찬하면서 먹고있네요. 일부러 먼곳에 가서
    샀거든요. 가까운 마트에서 안사고.

  • 7. 원글이
    '21.6.22 3:30 PM (211.36.xxx.92)

    그렇죠. 과일은 제값 주고 사는게 맛있게 먹고, 기분 확 좋아지면서
    돈 하나도 아깝지 않아요. ㅎㅎ

    저도 집에 먹을 사람이 없어 처치 곤란이라,
    음식 쓰레기 많이 나오는 것도 극혐이라,
    수박 2통 살까 말까하는데,

    이건 진짜 맛있어요.
    시원하고 달고, 기분이 확 좋아지네요.
    빵이나 과자에서는 느낄 수 없는 배부르고, 시원하면서 달콤한 맛이라,

  • 8. 00
    '21.6.22 4:48 PM (39.7.xxx.127)

    어릴적엔 씨도 많고 껍질도 두꺼웠는데 요즘엔 씨도 없다시피하고 껍질도 엄청 얇네요
    맛있을때 많이드세요
    신장에 좋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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