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사람들은 날 지적할까

ㅇㅇ 조회수 : 4,861
작성일 : 2021-06-22 07:20:46
어른 남자들이 자꾸 제 외모를 지적해요

진짜 못생겼으면 지적 못했을것 같은데

곱슬머리에 꾸미지 않아 그럴까요?

은근 무시하는 말 갈구는말 하는데

왜 저를 그렇게 대할까 자를 뒤돌아 보게 되네요

기가 약한가? 너무 저자세인가? 외모에 신경을 너무 안쓰나?

둘다 남자임원이고 저는 차장이예요
IP : 211.36.xxx.2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압적으로 커서
    '21.6.22 7:21 AM (211.36.xxx.22)

    너무 저자세에 고분고분 한게 문제일까요?

  • 2. ...
    '21.6.22 7:23 AM (118.176.xxx.126)

    구체적으로 어떻게요?

  • 3.
    '21.6.22 7:25 AM (211.205.xxx.62)

    만만해 보이면 그런 무례한 지적을 해요
    지들은 멀끔한줄 아나

  • 4.
    '21.6.22 7:26 AM (211.205.xxx.62)

    지금 제 외모 지적 하나요?
    하고 바로 말하세요

  • 5.
    '21.6.22 7:27 AM (118.217.xxx.15)

    애정으로 들으세요
    싸가지 없으면 말도 안 해요
    그 말을 들으라는게 아니고 그래도 친근하고 착해서 애정있어 보여 그러니 생각하시고 좋게 보시고 님도 자존감 올라가시라고요

  • 6. l
    '21.6.22 7:29 AM (39.7.xxx.110) - 삭제된댓글

    잘못한건 상대방인데요?
    왜 내 탓을?

  • 7. ..
    '21.6.22 7:31 AM (175.196.xxx.19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기분 나빠서 글 올렸을 테니
    애정은 아니겠죠
    지들 입맛에 맞게 꾸몄으면 하는 건데
    못된 인성들이죠
    받아 주지 마세요
    공격하는 소리 점잖게 한마디 해도 깨갱할 것들 같네요

  • 8. 사이다
    '21.6.22 7:33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그만둘 때
    너내 집에 거울 없니?
    니 꼬라지 한 번 보고 남 외모
    지적질해라
    라고 한마디 하세요

  • 9.
    '21.6.22 7:37 AM (118.217.xxx.15) - 삭제된댓글

    근데 여기 댓글 정말 그렇게 현실서 하세요?
    전 그런식으로 니 꼬라지나 한번 보고 님 외모 지적질해라 어른남자에게 하는것을 본적이 없어서
    정말 그렇다면 그 어른보다 진짜 문제가 심각한거에요
    피해의식이 있거나 ᆢ
    우리가 살면서 싫은소리 많이 듣고 나도 알게 모르게 하는지도 모르는데 모든 사람이 그런식 반응은 안 해요

  • 10.
    '21.6.22 7:38 AM (118.217.xxx.15)

    근데 여기 댓글 정말 그렇게 현실서 하세요?
    전 그런식으로 니 꼬라지나 한번 보고 남 외모 지적질해라 어른에게 하는것을 본적이 없어서
    정말 그렇다면 그 어른보다 진짜 문제가 심각한거에요
    피해의식이 있거나 ᆢ
    우리가 살면서 싫은소리 많이 듣고 나도 알게 모르게 하는지도 모르는데 모든 사람이 그런식 반응은 안 해요

  • 11. 저도 제탓하기
    '21.6.22 7:41 AM (211.36.xxx.25)

    저도 제탓하기 싫은데 자꾸 듣기 싫으니 뭐가 문제인지 되돌아 보게 되요

    출산휴가 하고 왔는데 뿌시시 하더라 과거 얘기를 대여섯번 함
    누가 같은 자리에 앉아 있는데 다른 땡땡이 다 이쁘다고 대놓고 말해서 본인이 따끔하게 얘기해 줬다는둥(실제론 비교상황 아니었고 제앞에서 그냥 그분 예쁘다 한상황인데 본인이 계속 비교 상황으로 울궈 드심

  • 12. 폰이라 오타죄송
    '21.6.22 7:42 AM (211.36.xxx.25)

    다 이쁘다고=> 더 이쁘다고

    예시는 이따가 지울게요 사람들 많은데 저렇게 얘기해요

  • 13. ..
    '21.6.22 7:48 AM (183.97.xxx.99)

    20넘으면 좀 꾸며야 되요

    본인은 무슨 의지 인지 모르나

    “곱슬머리에 꾸미지 않아서”가
    진짜 이유일 수 있어요

    이쁘진 않아도 깔끔하게 꾸민 게
    더 좋죠

  • 14.
    '21.6.22 7:49 AM (118.217.xxx.15)

    헉 그분 문제가 있는 사람은 맞네요. 애정이 아니고 ᆢ

  • 15. ...
    '21.6.22 7:50 AM (118.235.xxx.46)

    본인이생각하시기에 지저분하지 않고 단정한데 그러는거면 그사람들이 사람 가지고 반응 재밌어 놀리는거 같네요

  • 16. 님도
    '21.6.22 7:51 AM (223.39.xxx.129)

    예시 들어가며

    그 분과 비교해서

    다른 분이 더 잘생겼더라 하세요~

    남자들 애시당초 자기들이 외모평가할

    권리 가진 줄 알아요.

    제가 평준화되기전 과거 명문 남자고등학교 옆에

    살았는데 걔네들 하교 시간과 제 하교 시간이

    겹쳐서 지나가면 꼭 외모평가를 하더군요.

  • 17. 보니깐
    '21.6.22 7:56 AM (222.234.xxx.215)

    직장에서 그러시나보네요
    상대는 임원이고 본인은 차장이라니
    정말 외모에 신경을 쓰셔야할것 같은데요
    곱슬머리에 꾸미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차장쯤 되시면 외모 지적은 안받을정도는
    깔끔 단정해야할것 같은데요

  • 18. ...
    '21.6.22 8:01 AM (39.124.xxx.77)

    애정은 무슨.. 농담이래도 상대가 기분나쁘면 농담이 아닙니다.
    더구나 남에게 피해도 안줬는데 왜 남의 외모갖고 지적질인가요.
    만만하니까 그런가죠.
    히는말마다 은근히 받아치는 직원이었어봐요
    그리 지적하게 되나..

  • 19. 댓글에
    '21.6.22 8:02 AM (180.67.xxx.207)

    남자들 애시당초 자기들이 외모평가할 권리 가진 줄 알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말 공감합니다

    지들은 여자들만큼 시간들여 꾸미고 다녀봤냐 묻고싶네요

    마스크쓰고 다니니 화장 안하거나 덜해도 되서 그건 장점

  • 20. ㅁㅁㅁㅁ
    '21.6.22 8:40 AM (125.178.xxx.53)

    객관적으로 단정 깔끔하신지요?

  • 21. ...
    '21.6.22 8:40 AM (117.111.xxx.93) - 삭제된댓글

    차장이라는 분이 쓴 글인지 안믿어지네요.
    게다가 외모 지적질 한 사람들이 임원?
    원글님 그동안 회사생활 어떻게 해오신건지...

  • 22.
    '21.6.22 8:43 AM (223.39.xxx.111) - 삭제된댓글

    저도 센스없는데요
    아무도 얘기 안합니다.
    했다간 욕 먹을까봐 무섭나 보죠.
    타고낸 인상이 the love 입니다.
    할머니 땡쿠

  • 23. ..
    '21.6.22 9:08 AM (223.38.xxx.242)

    감사하세요
    그들 눈에 예뻐보이면 원글님한테 그런 소리 하는 대신 작업들어와요
    그냥 그들 와이프가 수시로 지적 받느라 얼마나 힘들까 생각하세요

  • 24. 원글님
    '21.6.22 9:36 AM (121.127.xxx.139)

    아 이 문제요, 저도 예전에 남초회사 다니다가 나와서 너무 잘 아는데요
    저 위에 댓글 써주신거중에 "남자들 애시당초 자기들이 외모평가할 권리 가진 줄 알아요." 이거 진짜에요.
    본인 꼬락서니가 어떻든 아무 상관없어요.
    너무 비만이 심해서 숨 쉴때마다 쒹쒹 소리나는 50대 새끼도 20대 후반 여자한테 왜 화장안하냐 그래요.
    제 3자가 보기에는 오히려 그 비만아저씨 옆에 가기도 싫을 정돈데 말예요. 본인파악 1도 못해요.
    그런데 웃긴건 어린 여자한테 외모 지적질 하는게 너무도 자연스럽단 말이죠.
    듣는 여자들이 진짠가 싶었다가 곰곰이 생각해보면 기분 더러워지는 그런류의 말들요.
    이거는 자존감 떨어질 일 전혀 아니구요, 그냥 남자들이 기본적으로 그렇게 생겨먹었지만
    와중에 그런걸 자제하고 안하는 놈이 있고 그 나이 먹도록 상대가 그걸 싫어한다는걸 못 깨닫고
    그냥 나오는대로 나불대는 놈이 있단거에요. 그냥 또 나오는대로 뱉네~ 이렇게 생각하시고요
    반응 해주지마세요.

  • 25. ㅇㅇ
    '21.6.22 9:49 AM (180.66.xxx.124)

    그 나잇대 남직원들 꼰대에 옛날사람이라
    여직원에게 대놓고 외모 이야기하는 거 친근함의 표시라고 착각들 하고 살아요.
    저도 정장 스타일로 입어라는 둥 갖은 이야기 들었는데
    윽 걍 네에 하고 말았어요

  • 26. 아무리
    '21.6.22 10:17 AM (118.235.xxx.160)

    그래도 대놓고 농담을 가장해서 저런말 하는 사람들 정말 싫죠..그런얘기할때 맞받아칠 자신없으면 그냥 다른 얘기로 화제를 돌리던가 그자리를 뜨세요.

  • 27. 저근데
    '21.6.22 10:43 AM (118.35.xxx.132)

    근데 누군가한테 객관적으로 좀 물어보세요
    저도 안꾸미고 드럽게다녀서 진짜 불편한 애있었는데
    걔는 내가 자기외모지적하는줄 아는거있죠

  • 28. ----
    '21.6.22 10:45 AM (121.133.xxx.99)

    회사에서 여직원이 심한 곱슬머리인데 정말 너무 신경을 안쓰고
    심한 곱쓸이면 피부도 매우 안좋죠..
    정말 같은 여자이지만 보고 있기 좀 그랬어요.

    이정도는 아니시죠?

  • 29. 윗님
    '21.6.23 1:25 AM (211.36.xxx.119)

    ㅋㅋㅋ 그정돈 아니예요
    댓글들 너무 감사해요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무시하고 말돌리고 또 꾸미기도 하고 그럴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2467 오이5개 부추 액젓 굵은 소금 있는데 오이소박이 3 789 2021/06/20 1,258
1212466 삼성 식기세척기 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17 삼성 2021/06/20 4,628
1212465 완두콩이 물러졌어요 ㅠㅠ 1 ... 2021/06/20 813
1212464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님 책이요~~ 10 정신 영성 2021/06/20 1,208
1212463 민주당 경선 연기 촉구 서명 23 함께해주세요.. 2021/06/20 1,053
1212462 옷좀 봐주세요 19 ㅇㅇ 2021/06/20 4,071
1212461 일어난 이상한 일 1 최근에 2021/06/20 1,980
1212460 아래 요양병원 글 보고 우리 시어머니.... 6 2021/06/20 4,444
1212459 열린음악회 보시나요? 노찾사가 나오네요. 6 아마 2021/06/20 1,278
1212458 비타민D 장복 해도 되는걸까요? 5 ........ 2021/06/20 4,425
1212457 대만, 일본서 기부받은 AZ백신 접종후 64명 사망 29 ㅇㅇㅇ 2021/06/20 5,613
1212456 한강다리, 고속화도로 무서운 건 어찌 극복할까요? 12 .. 2021/06/20 1,840
1212455 요양병원에서 시어머니를 모셔왔어요. 68 대충살자 2021/06/20 25,101
1212454 1 스트레스 1화분 6 식집사 2021/06/20 1,443
1212453 남편이 팬되서 처음들었는데 방탄 버터 너무 청량하고 좋네요 5 2021/06/20 1,817
1212452 이준석 청년토론배틀 현장 JPG 8 .... 2021/06/20 2,000
1212451 로봇청소기 깔끔떠는사람들에게도 좋은가요? 5 .. 2021/06/20 1,957
1212450 이제 50살,직장 아니면 갈 곳이 없네요 8 2021/06/20 4,100
1212449 캐나다 사시는 분~ 6 .. 2021/06/20 1,494
1212448 토스 앱을 깔았는데요 1 나마야 2021/06/20 1,278
1212447 싱글이 4 Mmmm 2021/06/20 1,398
1212446 공부도 필요 없습니다. 밥이나 잘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10 밥밥밥 2021/06/20 4,252
1212445 미국사람들은 어찌 살아요? 42 .. 2021/06/20 7,996
1212444 짤순이로 오이지 짤때.. 1 ... 2021/06/20 1,390
1212443 보이스4 이하나 연기 너무 못하지 않나요? 30 ... 2021/06/20 12,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