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 백신 맞을때 같이 가셨나요?

... 조회수 : 1,893
작성일 : 2021-06-21 15:20:10
저희 부모님 70초반이고
이번에 맞으실때 제가 같이 같거던요
일부러 토요일로 예약해서요...ㅎ
병원이 부모님집에서 좀 떨어져 있어 걷기도 애매하고 힘들실것 같아
전 애초부터 제가 모셔갈 생각이였는데
갔더니 간호사가 평소 아프시면 혼자서도 잘 오시던분들도
백신은 다 자녀들 동반해서 오신다고 ㅋㅋㅋ 
전 속으로 김구라씨 영향인가? 했어요 ㅋㅋㅋㅋ
아 저희 부모님은 AZ맞았고
약간의 근육통 오한정도만 있었고
지금은 괜찮으세요^^

IP : 112.220.xxx.9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팔십
    '21.6.21 3:20 PM (116.125.xxx.188)

    넘은 아버지 혼자가셨어요

  • 2.
    '21.6.21 3:22 PM (1.233.xxx.86)

    네. 같이 다녀왔어요.
    접종 일주일 후까지 피곤해 하셨는데 ...
    그걸 .. 갈 때 되어서 기운 빠지는거라고 이야기 하셔서 ... ㅠㅠ

  • 3. ...
    '21.6.21 3:22 PM (1.236.xxx.187)

    넘 거리가 멀어서 두분이 같이 가셔서 맞고오셨어요. 이상증세는 없으셨구요.

  • 4. ff
    '21.6.21 3:22 PM (59.20.xxx.112)

    팔십,칠십후반 혼자가셨어요.. 오지말래요

  • 5. ..
    '21.6.21 3:23 PM (183.97.xxx.99)

    울엄마
    같이 가자니까

    친구분들
    다 혼자 와서 맞았다고
    1/2차 혼자가서
    화이자 맞고 오셨어요

  • 6. 글쎄요
    '21.6.21 3:23 PM (61.99.xxx.154)

    연약한(?) 60데 남편이 같이 가 달라고해서 지난 토요일에 갔었는데
    동반자는 저뿐인듯... ^^;;
    6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분들이 많던데 다 혼자 오셨어요
    아. 딸이랑 온 분 하나 봤네요

  • 7. 저도
    '21.6.21 3:31 PM (175.223.xxx.189)

    병원 근무 하는데 어머니들이 신나게 저희랑 얘기하다 자녀가 전화오면 갑자기 다죽어가는 목소리로 받으셨어 좀 웃기긴해요.
    다죽어 가는 목소리로 딸전화 받고 끊고 나면 또 기차화통 굴러가는 소리로 저희랑 웃고 떠드세요

  • 8. 85세
    '21.6.21 3:32 PM (175.223.xxx.15)

    부모님 두분다 혼자 가셨어요 화이자라 버스타고요

  • 9. 83세인데
    '21.6.21 3:34 PM (61.254.xxx.115)

    자식들 많아도 다 멀리살고 최대 가까워도 왕복 두시간이고요
    알아서들 맞고오심요

  • 10. ㅇㅇㅇ
    '21.6.21 3:50 PM (203.251.xxx.119)

    자녀들이 같이 가는 경우도 있어요

  • 11. 아더
    '21.6.21 4:11 PM (121.173.xxx.11)

    저는 병원은 동행 안했구 백신맞은후 2일동안 부모님집에서 자고왔어요 혹시 아프실까봐요

  • 12. ..
    '21.6.21 4:11 PM (223.38.xxx.129)

    제친구는 부모님 두분이서 다녀오셨대요
    80대인데 전화만 드렸대요
    저는 82 모친 혼자계셔서 같이 며칠 지냈어요
    시댁은 시누이가
    80넘으면 모시고 간 집이 많아요

  • 13. ㅇㅇ
    '21.6.21 4:20 PM (211.36.xxx.22)

    부모님 모시고 병원 갔다가요
    인터넷으로 선착순 예약하기 전 얘기죠
    효녀찬스로 잔여백신 맞은 사람들 많아요
    오신김에 맞고 가시라고 병원에서 그래서요

  • 14. ...
    '21.6.21 5:06 PM (112.164.xxx.103) - 삭제된댓글

    저도 걱정돼서 아버님 모시고 다녀왔는데 동반자 저 혼자더라고요. 차량이 집 근처까지 와서 접종 받는 곳까지 모셔가고 끝나면 또 집 근처로 실어다 드리고요, 접종 받을 때는 또 자원 봉사자분들이 서류 작성부터 접종 안내까지 잘 케어해 드리니 거동이 많이 불편한 경우 아니면 보호자가 굳이 필요 없을 것 같기도 해요.

  • 15. ㅡㅡㅡㅡ
    '21.6.21 7:0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같이 예약한 동네 노인분들
    주민센터에서 차량 대절해서
    단체로 맞고 오셨어요.

  • 16. 저요
    '21.6.21 11:28 PM (210.95.xxx.56)

    친정부모님 82,80 두번 다 모시고 다녀왔는데요.
    솔직히 전업이고 가까이 사니까 모시고 간거지 그런 환경아니면 두분이 가셔도 된다고 생각했어요.
    택시타고 오시는 분들 많았고, 동별로 관광버스 타고 단체로 오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막상 안에 들어가보니 자식이 있을 필요없이 안내하는 봉사자들이 정말 많았어요.
    전업주부라도 할일 미뤄놓고 동행하는건데, 솔직히 이 정도는 독립적으로 두분이 하셔도 됐겠다...생각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7898 커뮤니티 시설 없는 아파트 좋아하시는 분도 계세요? 23 ㅇㅇ 2021/06/21 4,339
1207897 역사공부의 나비효과로 탄생한 새로운 한국인종족 2 -- 2021/06/21 1,123
1207896 뉴케어 추천해주세요 3 추천 2021/06/21 1,557
1207895 "이낙연을 대통령으로"…경북 구미서 '신복지포.. 17 ㅇㅇㅇ 2021/06/21 1,242
1207894 방귀대장 뿡뿡이 2 왕년이 2021/06/21 1,308
1207893 강용석 "이준석, 싸이 보다 죄질 불량" 19 ㄷㅈ 2021/06/21 5,132
1207892 휴대용 블루투스 키보드 추천해주셔요. 3 블루투스 키.. 2021/06/21 658
1207891 가스렌지 화구 주변 눌러붙은 검은자국없애기 1 ㅇㅇ 2021/06/21 1,010
1207890 백신맞고 심정지 사망.. 12 백신 2021/06/21 13,676
1207889 고일석) “이낙연이 가망 없는 이유” 40 나 진짜 그.. 2021/06/21 3,882
1207888 하와이 아파트나 콘도 5 하와이 2021/06/21 2,463
1207887 국회의원은 공무원 아니에요? 3 ㅇㅇ 2021/06/21 1,012
1207886 중학생 자녀 보험 문제인데요.. 1 ㅇㅇ 2021/06/21 709
1207885 할머니 재산 문제인데.. 답답해요 8 궁금 2021/06/21 4,219
1207884 그래도 전업 워킹맘 까는글이 귀엽지 3 2021/06/21 1,742
1207883 세종시에 왔어요. 6 충청 2021/06/21 2,481
1207882 창원 한 교회서 신도 40% 확진..방역수칙 위반 정황도 3 뉴스 2021/06/21 2,269
1207881 지인이 예전 지역 아가씨 대회에 나갔는데 술자리 있더래요 2 .,,, 2021/06/21 4,594
1207880 세입자가 작년에 1년 계약했는데..더 산대요 24 ㅇㅇㅇ 2021/06/21 6,367
1207879 사진 속의 저를 보고 놀라요 4 사진 2021/06/21 2,696
1207878 오랜만에 공부하는데 우리개가 깽판치네요 7 .. 2021/06/21 1,519
1207877 관심있는 사람이 저를 안좋아하는거같아요 6 ㅇㅇ 2021/06/21 2,027
1207876 난소 자궁쪽에 혹 생겼다가 없어졌던 82님들 계실까요? 5 .. 2021/06/21 2,424
1207875 국민카드로 하와이에서 황당하게 결제됐어요. 13 아이구 2021/06/21 5,076
1207874 교통사고 경찰신고 하러 가요. 좀 겁나네요. 2 2021/06/21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