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감능력과 장단맞추기

... 조회수 : 748
작성일 : 2021-06-21 15:11:36
상대방과 통화나 대화중 상대방말에 눈높이를 맞추고 감정이입을 잘하는 편인데
어느날 문득 그게 지나쳐 상대방 말에 지나치게 호응하고 상대방 입장에 장단 맞춰주는 나를 발견하게 됐어요 뒤돌아보니 상대방 맘에 들고픈 심린가? 나는 그렇게 니 맘 다 이해하는 품 넓은 사람이란걸 보여주고픈 심린지
내면에 무슨 맘이 이런 행동으로 표출되는건지 문득 되짚어봐야할 맘인거 같아 여기서 여쭤봅니다 제 맘을 콕 찍어 쓴소리좀 남겨주세요.
IP : 125.177.xxx.2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6.21 3:45 PM (59.27.xxx.224)

    너무 복잡하게 생각할건 없을듯요
    그냥 본인이 그런게 의식되어서 신경쓰이면 좀 줄이면 돼죠

    저는전에 지인들과 같은 모임분 집들이에 갔었을때
    좋은집으로이사하면서 가구도 좋은걸로 싹 바꿜길래
    기분 좋으라고 열심히 축하해줬어요
    그랬더니 돌아오는길에 저랑 친한 한분이
    너무 부러워하지말라고너도 잘될거라고 진지하게 위로 하더라구요

    저는 부럽다거나 질투난다거나 전혀 그렇지 않았는대요
    그래서 사람마다 다 다르게 받아들이니 좀 신경쓸필요도있겠다 싶었어요
    내기준,남의기준 두루두루요

  • 2. belief
    '21.6.21 3:46 PM (125.178.xxx.82)

    일종의 인정욕구 아닐까요?
    좋은사람이고 싶고
    상대에게 잘보이고 싶은~

    너무 잘보이려 하지 말래요~~~

  • 3. ...
    '21.6.21 3:51 PM (125.177.xxx.231)

    정말 맞아요 그냥 솔직한 맘으로 축하해준건데 옆에서는 또 다른 시선으로 본거죠?
    상대방에게 좀 인색할 필요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4. ...
    '21.6.21 3:55 PM (125.177.xxx.231)

    125님 그러니까요
    제 내면에 인정욕구가 자리잡고있나하는 맘에서 글 올려봤어요
    마음 다지기 더 노력해서 당당하고 의연하게 살아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8203 80년대 CF 모델 박영희씨 8 근황궁금 2021/06/22 3,159
1208202 초6 남아의 늘어난 잠… 10 2021/06/22 2,119
1208201 지금 먹고 싶은 건 15 다이어터 2021/06/22 3,107
1208200 루이비통 스피디.... 지금 사면 웃겨요? 21 플레디 2021/06/22 6,053
1208199 저도 나이많은 싱글입니다. 연애와 결혼 포기했고요.. 18 ........ 2021/06/22 10,566
1208198 ‘한국이 스페인-카탈루냐 갈등 봉합했다’ 8 .. 2021/06/22 1,878
1208197 파스타 크림소스에 바질페스토 섞어도 될까요? 4 ........ 2021/06/22 1,248
1208196 그걸 또 받아 먹을줄 몰랐다 40 문준용 2021/06/22 6,845
1208195 오늘 실업급여 1차 출석하러 갔는데요 .. 30 열받아 2021/06/22 4,173
1208194 클리앙 또 난리났네요.. 42 --- 2021/06/22 29,798
1208193 중고등학생 선물 3 선물 2021/06/22 958
1208192 박재정 팬 있으세요? 20 ㅇㅇ 2021/06/22 3,572
1208191 땀 많이 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12 .,. 2021/06/22 1,571
1208190 도배,타일,인테리어필름등을 배워보려고 하는데 7 하이원 2021/06/22 2,095
1208189 난데없이 b형간염 항체가 없다는데 6 검사 2021/06/22 3,698
1208188 씹어먹는 영양제 괜찮은 제품 있을까요? 2 ㅇㅇ 2021/06/22 870
1208187 결혼식 부케 잃어버려도되나요? 4 ㅡㅜ 2021/06/22 2,566
1208186 조윤희 이동건 딸 로아 43 .... 2021/06/22 45,231
1208185 연애는 하고 싶은데 잠자리를 싫어요 21 ㅇㅇ 2021/06/22 15,038
1208184 연예인 이야기할때.. 배우님..가수님 너무 오바스러워요 18 ... 2021/06/22 2,849
1208183 건강검진 질문이요!!! ㅜㅜㅠ 2021/06/22 701
1208182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 버릴때요 1 화장품빈용기.. 2021/06/22 1,393
1208181 제왕절개 후 자궁에 피고임 3 ... 2021/06/22 4,294
1208180 윤석렬...짜증... 17 ... 2021/06/22 3,421
1208179 얼굴피부건조당김 어찌해결하나요 17 삼산댁 2021/06/22 2,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