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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군대갔을때..

... 조회수 : 1,908
작성일 : 2021-06-21 11:34:12
면회한번도 안가는 부모 있을까요?

같은한국살면서요.. 부모든 형제자매 모두 통틀어서요..

그아들은 군대있을동안 면회온사람이 한명도 없는..

코로나없던시절에요


IP : 180.230.xxx.6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1 11:36 AM (175.199.xxx.119)

    생각보다 많아요. 사이좋아도 아들이 오지 말라고 자기가 휴가 나오면 된다 한집도 많던데요

  • 2. 있어요
    '21.6.21 11:40 AM (121.165.xxx.46)

    내 친구 대전사는데
    아들이 강원도 맨위쪽에 있었는데
    먹고 사느라 못갔어요.
    그 마음은 어땠을까싶더라구요.

  • 3. ..
    '21.6.21 11:42 A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

    저희집이에요.

    제 남동생은 지가 면회 오지말라고 해놓고 군대에서 가족이 면회 안 온 가족은 자기뿐이라고 가족들 미워했어요.

    가족들 부끄러워서 음식점 한번 같이 안가면서요.

    그냥 갔으면 오지말라는데 왜 자기말은 안들어주냐고 했을게 뻔함.

  • 4. 부부가
    '21.6.21 11:54 AM (112.169.xxx.189)

    같이 못쉬는 자영업하면 힘들수도 있죠
    저도 정해진 휴무 없이 월화수목금금금
    일하는 사람인데
    아이 둘 군대있는 동안의 도합 사년여가
    가장 많이 휴무했던 시기네요
    근데 그럴 상황도 못되는 자영업자도 많아요

  • 5. ...
    '21.6.21 12:16 PM (180.230.xxx.69)

    자영업자 하루휴가내면되죠
    요즘가게들도 상당하거나 결혼식있다고 문닫던데

  • 6. ..
    '21.6.21 12:35 PM (125.176.xxx.76)

    채소 판매하는 부모님.
    하루도 못 쉬십니다.
    냉장고도 없는 노점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하루 지난 거는 거의 못팔아요.
    여름엔 누렇게 뜨고 썪고, 겨울엔 다 얼고요.
    군대간 아들이 휴가 나와서 오히려 도와요.

  • 7.
    '21.6.21 1:19 PM (175.120.xxx.167)

    있더군요...

  • 8. ..
    '21.6.21 1:37 PM (121.142.xxx.55)

    그래서 그게 누군데요?

    그게 부모든 자식이든 코로나 전이였던 때였는데 서로가 그 시절을 상처로 기억에 담아두고 있네요.
    살풀이를 한번 가져야하겠어요.
    자식입장에서는 애정이 부족했다고 원망이 나왔을 거고.
    부모입장에서는 내일, 미래를 위해 하나라도 모아야한다는 강박에 매달려서 현실을 못봤었다는 후회가
    가득한 거겠군요.
    결국엔 서로 내 심정 알아주겠거니...하면서 대화부족, 소통부족이 원인이었겠죠.

  • 9. ...
    '21.6.21 1:50 PM (180.230.xxx.69)

    121.142 니가알아서뭐하게? 니가묻는질물에 내가 다말해야하니? 댓글참 이쁘게쓰는구나

  • 10. ..
    '21.6.21 4:12 PM (180.230.xxx.69)

    먹고살기힘들어서 아들군대도 못갈정도면 아들.. 키울때도 케어니 교육이니 크게못했을테고..
    아들결혼해서 처자식먹여살리려면.. 정신없이바쁠텐데 그런아들 친부모 케어바라는건 아니겠죠?
    군대면회도 안갔으니까요

  • 11. ..
    '21.6.21 5:06 PM (121.142.xxx.55)

    에휴..
    바라시는 댓글이 뭔지요.
    군대보낸 아들이 있고..자식 많은 집, 아들들은 남아선호로 기본으로는 키웠지만 딸들은 각자도생.
    제각기 살기 바빠 면회는 생각도 못한 부모형제를 둔 아들들이었던 집이라 누구 입장이실까 한겁니다.

    며느리 입장이신 모양인데...
    뭐라는 답글을 원하실까요.
    케어를 바라든 말든 해주든 말든 내 입장에서 하든말든 내가 선택해야죠.
    바란다고 해 줄수 있나요.
    내 선에서 해줄 수 있으면 해주고 해주기 싫으면 안하는 겁니다.

    여기 글쓰시는 거 보니...성인 나이는 지났으려니 해서 답글 답니다.

  • 12. ..
    '21.6.21 5:08 PM (121.142.xxx.55)

    지금 군에 가 있는 아들이 아니었으면 군대라는 단어에 휩쓸려서 댓글을 안달았을 텐데..
    댓글 달아 죄송합니다.

  • 13. ...
    '21.6.21 7:51 PM (106.101.xxx.21) - 삭제된댓글

    어휴 원글 쌈닭같은 댓글 보니
    진짜 무슨 이유로 글 올렸나 싶네요.

  • 14. ..
    '21.6.26 3:24 PM (121.142.xxx.55)

    자기중심에 사로잡힌 사람에게 괜한 에너지 쓴 나자신이 어리석다.
    삭제하려다 댓글 남겨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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