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30세대에게 희망이 있을까요?

ㅠㅠ 조회수 : 1,525
작성일 : 2021-06-21 08:39:38
집값은 언제나 비쌌다고 하는데
서울에 집 살 수 있을까요?
남편이랑 저 둘다 공무원.. 안정적이라지만 박봉이죠.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순식간에 사라지네요.
집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네요..
죽기 전에 서울에 아파트 살 수 있을까요?
돈 모으는 속도보다 집값 올라가는 속도가 더 높은데..
주식이 답일까요?
집은 어떻게 사는걸까요?
IP : 175.223.xxx.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1 8:42 AM (116.121.xxx.143)

    지금 상황이 계속 된다면 희망이 없죠
    빨리 정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 2. .....
    '21.6.21 8:49 AM (211.36.xxx.204)

    신혼이면최고 기회자아니신가요
    3기신도시 노리세요

  • 3. 공무원
    '21.6.21 8:52 AM (211.218.xxx.241)

    개포동 공무원아파트는 누가입주하나요
    거기 공무원아파트재건축이잖아요

  • 4. 그럼요
    '21.6.21 9:25 AM (118.221.xxx.29)

    기회는 또 오고
    세계 10위 경제대국인데 심지어 인구의 1/5가 사는 수도 요지에
    2030이 집살 수 있는게 사실 더 이상한 거예요.

    열심히 시드머니 모으면서 기다리세요 기회는 반드시 또 옵니다.

  • 5. 세대교체
    '21.6.21 9:35 AM (112.154.xxx.91)

    70-80대의 자녀인 50대이상까지는 부모에게 받은게 없어도 자력으로 부를 일구는 것이 가능했다고 봅니다만..

    1990년대 이후로 장기적인 저성장 기조로 돌아섰죠.
    일단 금리가 낮아요. 그말은 저축으로는 돈을 모을수 없다는것..

    문제는 중하급 노동으로 얻을수 있는 근로소득이 올라가지 않아요. 장기적인 저성장이라는 말은 임금이 올라가지 않는다는 말과 같아요.

    1명의 수퍼 근로자가 100명의 일을 해내는 세상이니까요.

    대신..저성장 저금리로 인해 유동성은 풍부하고 이미 자산을 가진 사람은 자산가격 상승으로 인해 부를 일굴수 있어요.

    2030 세대의 문제라기 보다는.. 부를 축적하지 못한, 자산을 일궈놓지 못한 586세대의 자녀인 2030의 앞날이 어둡다는게 맞는말 같아요.

  • 6. 118.221.xxx
    '21.6.21 9:36 AM (211.36.xxx.177)

    뭐래....

    지들은 다 사놓고서 앞으로 2030은 살 수 있는게 이상한거라고 하시면 되나요?

    저도 30대초에 집 샀고 주변에도 강남 3~4억 할 때 부모님 도움 조금 받고 결혼전 모은 돈과 대출 받으면 다 샀죠.

    지역을 어디로 하느냐
    용기를 내느냐

    이런게 문제였지 아예 노답이었던
    시절은 최근 3~4년에 시작된거죠.

    자기들 편하게 산건 다 잊고
    이상한 조언들 하지 맙시다.

  • 7. ...
    '21.6.21 9:49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기회가 오긴 올거에요.
    안되면 집은 부모에게 물려받는거죠.
    물려받을것도 쥐뿔 없는 20-30이 문제에요.

  • 8. 211.36님
    '21.6.21 10:47 AM (118.221.xxx.29)

    저 30대인데요.
    말 참 예쁘게 하시네요.
    생각하고 말씀해주시면 좋겠네요.

  • 9. 강지은
    '21.6.21 3:14 PM (183.109.xxx.212) - 삭제된댓글

    살아보니 작은 노력도 노력하면 길이 보입니다.
    강남에 비싼 아파트는 못사겠지만...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1840 고등학교 점심시간은 언제일까요? 4 2021/06/23 7,128
1211839 딸아~정말 싫어서 안 했구나 68 엄마 2021/06/23 28,117
1211838 다이어트 한약 괜찮나요 8 .. 2021/06/23 1,919
1211837 저상형 침대는 사용하기 불편한가요? 9 ... 2021/06/23 4,193
1211836 운동했는데 갑자기 살이 찐 이유는? 9 운동 2021/06/23 2,329
1211835 독실한 기독교인분들 7 2021/06/23 1,347
1211834 오래된 82님들중 보리미수가루 아시나요 4 보리 2021/06/23 1,092
1211833 14년 가입한 실비도 착한실비로 바꿔야하나요?? 4 ..... 2021/06/23 2,066
1211832 국가검진 위내시경 실비청구가능? 1 가능 2021/06/23 1,613
1211831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자꾸 드네요~ 8 ... 2021/06/23 2,099
1211830 자녀들을 보면서 가장 안타까운 점이 뭔가요? 6 2021/06/23 2,572
1211829 이재명 "나도 '윤석열 X파일' 비슷한 것 봤는데..절.. 17 ㅎㅎㅎ 2021/06/23 2,832
1211828 조선일보는 조국 화나라고 그러는거에요 6 ㄱㅂ 2021/06/23 1,518
1211827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6월23일(수) 수정 6 ... 2021/06/23 734
1211826 희안한 유투버. 9 ㅎㅎ 2021/06/23 2,959
1211825 못치지만 골프 재미있어요 9 공공 2021/06/23 2,416
1211824 조국교수딸 사진을 그림으로 바꾸어 성매매 기사에 올린 조선일보 .. 28 기레기아웃 2021/06/23 4,325
1211823 노후에 집있고 싱글이면…보통으로 생활할때 9 2021/06/23 4,473
1211822 도어락 AS와 새것 교체 고민 됩니다 2 진진 2021/06/23 1,186
1211821 6세 아이와 자가격리.. 팁 나눠주세요 6 한량으로 살.. 2021/06/23 2,294
1211820 자산가격 거품 외환위기 수준 근접.."집값 급락 가능성.. 14 ... 2021/06/23 3,317
1211819 드라마가 재미없어요..노화인지.. 28 2021/06/23 7,642
1211818 꼬리뼈 부근에 생긴점;;; 3 ㅣㅣ 2021/06/23 1,350
1211817 살면서 들은 최악의 이름 72 ... 2021/06/23 26,477
1211816 호빠 남친 또는 남편 15 2021/06/23 8,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