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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빠 남친 또는 남편

조회수 : 8,948
작성일 : 2021-06-23 04:08:42
저도 사랑에 빠지면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지라,
그 기분은 이해하는데

어떻게 그런 사람과 사랑에 빠지죠?

나한테 하듯 다른사람한테 돈받고 했을텐데,
자신의 스펙을 쌓아 열심히 살기보다는
자기의 타고난 매력을 이용해 여자들 비위를 맞추며 성을
파며 쉽게 돈을 버는 생활을 했던 남자를 어떻게 사랑하게 될까요?

요즘 핫한 여배우가 누구를 좋아해서 사귀는 것에는 개인의 일이라
관심도 없는데,

어쨌든 성을. 파는 직업을 가진, 누구의 애견같는 생활을 했던 남자인데
그런 남자를 사랑하게 된 것이 이해가 안가요.

하루 종일 좀 더 나은 스펙을 위해 도서관에 있다가 문득 든 생각입니다
IP : 24.118.xxx.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6.23 4:10 AM (175.207.xxx.116)

    님 이해는 필요 없어요

  • 2. ...
    '21.6.23 4:12 AM (112.214.xxx.223)

    남이사 전봇대로 이를 쑤시건말건

    원글보고 억지로 사귀라고는 안해요

  • 3.
    '21.6.23 4:14 AM (24.118.xxx.7)

    누구든 사랑에 빠지게 되는 상대방의 무엇이 있잖아요.

    성노동자는 도저히 이해가

  • 4. ..
    '21.6.23 4:19 AM (223.62.xxx.104) - 삭제된댓글

    덕분에 많은 1-20 대가 제비란 직업을 선망하게됐죠
    예쁜 연옌과 사귀며 돈도벌고 슈퍼카도 탄다며

  • 5. ..
    '21.6.23 5:01 AM (112.214.xxx.19)

    어차피 연예계가 그런곳 아닐까요.
    뜨려면 못할짓이 없는 세계인데

  • 6. ....
    '21.6.23 5:14 AM (39.124.xxx.77)

    본인들이 이미 그러고 살아서 성개념이 약해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연예계는 관계하는게 스포츠정도로 생각한다는 말도 있더군요.
    글구 뜨기전 스폰이니 그런얘기도 많잖아요. 서로 그러니 뭐..
    탑연예인도 그런 결혼했을정도니 말다한거죠. 잘사니 다행이고.

  • 7. 아니
    '21.6.23 5:25 AM (121.133.xxx.137)

    남자도 룸녀 집에 들어앉히잖아요
    뭐가 다른데요?

  • 8.
    '21.6.23 6:26 AM (118.217.xxx.15) - 삭제된댓글

    남자 룸녀 집에 앉혀도 제비 집에 앉혀도 둘다 이상한것은 맞찮가지
    남이 일이긴 한데 좋게는 안 보이네요
    꿈이 제비들 당당해지겠네

  • 9.
    '21.6.23 6:27 AM (118.217.xxx.15)

    남자 룸녀 집에 앉혀도 제비 집에 앉혀도 둘다 이상한것은 맞찮가지
    남의 일이긴 한데 좋게는 안 보이네
    그 연예인 당당을 보며
    꿈이 제비들 당당해지겠네 ᆢ

  • 10. ㅇㅇ
    '21.6.23 6:30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반대로 이쁜업소녀랑 사는남자들도
    많아요

  • 11. 사람은
    '21.6.23 7:05 A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

    다 다르니까요

    나에겐 절대 용납안되는 일이
    다른 사람에겐 아무문제도 안될수도 있는 겁니다.

    사람들은 다 다르고
    다른게 틀린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의심할것없는 범법행위에 대한 기준과 잣대에는 다른게 틀린것일 수도 있는 거겠지만요.

    성노동자를, 과거에 그런 일 좀 했다고 그게 뭐? 지금 그리고 앞으로 안하면 되는거 아냐?
    너는 뭐 얼마나 깨끗해?? 라고 별 것 아닌걸로 치부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아무리 당장 굶어죽는다고 해도 어찌 그런 일을 하면서 입에 풀칠을 하고 살 수가 있냐 차라리 굶어 죽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거죠

    그 연예인 과거 풍문이 팩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한건 사람은 결국 끼리끼리라는 겁니다.

  • 12. ...
    '21.6.23 7:06 AM (203.243.xxx.180) - 삭제된댓글

    남자들도 많이들 속아서 결혼할듯해요. 특히 여기 글에서 일본같은데 학원 유학갔다왔다는것도 알고보면 신주쿠술집알바라해서 놀랐어요

  • 13. ....
    '21.6.23 7:13 AM (118.235.xxx.254)

    구원자 판타지? 얘는 내가어쩔수 없이 일했는데 안타까운 이 사람을 내가 구해주면 멋진 사람이 될거다 이런거
    그리고 아마 성적으로 문란한 남자들(결혼하고도 스폰서 두는) 많이 봐서 못생기고 함부로 대하는 돈 많은 남자들이나 문란하거나 자기중심적인 남 연예인들 혹은 안설레는 자기보다 능력안되는 평범남보다는 잘생기고( 아마 이미지가 닳고닳은 분위기 아닐거에요 순수 건실해보일듯) 센스있어서 같이 있음 행복한 남자를 선택할듯요. 나이가 많으면.... 정말 결혼할만한 괜찮은남자가 없자나요. 그녀들 수준에서는 더더욱

  • 14.
    '21.6.23 8:11 A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성노동자들 이란 단어 신박하네요.
    노동자예요?

  • 15. 성노동자
    '21.6.23 8:42 AM (117.111.xxx.170) - 삭제된댓글

    는 사전에도 있는 단어예요
    넘 더러운 직업이죠. 으악 ㅠㅠㅠㅠ
    비위도 좋아요

  • 16.
    '21.6.23 10:07 AM (222.236.xxx.78)

    애견도 성은 안팔아요.

  • 17.
    '21.6.23 10:22 AM (118.235.xxx.137)

    전 오히려 서양일이긴한데
    머리 시허연 다늙은 송장친척
    90다되어가는 뭐 F1창시자? 그런
    늙은할아버지
    직업이나 사회적지위보고 달라붙어사는것보단
    내 욕구에솔직한가보다 싶어서
    겉과속다르진않겠다ㅋㅋ
    보기는 더 낫더라구요
    적어도 걔랑 결혼해서도 호빠출근은안하겠죠
    한사람의 창남이 일을그만두면 그래도다행인듯
    늙어쪼그라져서도 목구멍포도청이라 그일하는것보다 낫죠ㅋㅋ
    저야 때려죽여도 그일은못하겠지만
    각자 굼벵이는 구르는재주있듯
    사는방도가 다다른거아닐까요
    저는 삽화그려 먹고사는데 완전음치
    제친구 피아노선생은 졸라맨그림
    서로 야 그걸어떻게하냐 해요
    강간ㆍ도둑질ㆍ사기아니면
    할수없는 사회의 그늘아니겠어요
    다 연애 결혼 순결고수 자위로만살순없으니

  • 18.
    '21.6.23 10:26 AM (118.235.xxx.137)

    진짜사랑하나보죠
    그냥 대충 스폰이나하던가
    몰래연애만해도 될텐데
    자기이미지가 무슨 의사 목사 회계사 사업가 골프선수
    그런사람 만나는것보다
    똥될거알아도
    사랑이우선인가보죠
    유부남 유부녀 바람도아니고
    강간 추행도아니고무슨문제예요
    애들이배운다?
    호빠아무나 하고싶다고 할 얼굴도 비위도없어요
    우리나라 특히남자는 입구컷외모가 70프론데
    하래도 안할애들은 안하고
    하지말라고 가둬키워도 끼넘치는 화류애들은해요

  • 19. 그러거나말거나
    '21.6.23 11:11 AM (121.178.xxx.200) - 삭제된댓글

    성병 검사만 잘 하길

  • 20.
    '21.6.23 11:26 AM (58.238.xxx.22)

    그들도 처음부터 사랑하려고 만난건 아니였겠죠
    만나다보니 헤어지지못할정도가 되서 결혼하고 애인이 된거죠
    우리가 뭐라 말할건 아닌거같아요

  • 21. ..
    '21.6.23 11:38 AM (115.21.xxx.48)

    눈돌아가면 아무것도 필요없어요
    하물며 내가 능력있다면 더하지요

  • 22.
    '21.6.23 1:52 PM (124.49.xxx.36)

    ㅎ양보니 ㅇㄴㅇㅎ도 곧 나와도 되겠어요. 뭐 크게 다를것도 없는데요.

  • 23.
    '21.6.23 2:45 PM (47.136.xxx.8) - 삭제된댓글

    김용ㅎ 하는짓이 창녀보다 더하다고 생각해요.
    밥먹고 살겠다고 하는 짓이잖아요. 김용ㅎ도.

    누가 누구한테 돌을 던지나요?

  • 24. 남자들
    '21.6.23 3:03 PM (61.254.xxx.115)

    말하는거 들었는데 업소녀들이 나를 돈으로 보는거 안다
    그래도 좋다 기분좋게 해준다 그정도 돈은 쓸수있다 하더군요
    부인들은 집에 가봐야 퍼져있고 시큰둥한데 룸녀들은 오빠 멋지다 잘생겼다 똑똑하다 온갖 좋은소리하는데 입발린 소리인거 알면서도 즐겁답니다 그래서 결혼도 하고 살림도 얻어주고 하는거죠 그녀들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돈있고 나이는있지 노총각들은 대체로 센스가없으니 눈에 안들어오지 자기한테 잘하는 사람한테 빠질수있죠 일반인들은 혹하게 할만한 매력이나 매너를 장착한 경우가 드물고 맘에 드는남성 간혹있다 해도 그런 잘생기고 잘나가는 남성들은 나이든 여자 연예인이 눈에 안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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