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부인연이 ..

... 조회수 : 3,623
작성일 : 2021-06-18 23:13:46

다햇다..
이제 끝난 느낌인데요.
서로 힘들땐 너무 함드네요..

그런데
남편은 막상 이혼하자 이말을 듣기는 싫고
헤어지는 그 상황을? 힘들어하는 것 같네요
딱히 저를 좋아한다거나 그론건 아닌것 같은데..
생각보다 안정적인것.을 원하는것 같기도 하고요.

이런 상태가 있는 분 계신가요?
IP : 125.191.xxx.1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9 12:13 AM (182.224.xxx.22)

    저도 그래요.
    부부라는게 살아보니 별거일수도 있지만 참 별거 아닐수도 있더라구요.
    저는 사실 꽤 나이들도록 바라보기만 해도 좋았는데...
    시어머니가 산통을 다 깨뜨려놓았죠;;;;
    이제 솔직히 얼굴 보다가 그집 아들이네 깨달으면 살아온 세상이 허무해지는;;;;;신기한 경험을 해요.
    우리 그만 헤어질까요? 이런 제목 이해도 가는데
    막상 그런 얘기꺼내면
    도망가거나 화를 내거나 그러겠죠.
    나이들어 불안정을 좋아하는 사람 누가 있겠어요.
    이래서 봐도 못본척 사는구나도 싶어요

  • 2. 저도
    '21.6.19 1:27 AM (175.117.xxx.71)

    사이좋지도 않은데
    다행이 직장 때문에 따로 살아요
    두세달에 한번 정도 만나는데
    그것도 괴롭네요

    친정 아버지 병원검사에서 위암이라고
    하는데 남편에게 말하지 않고 있어요
    말하기 싫어요

    암환자인 부인이 시집식구 모임에
    같이 안 간다고 미쳐 날뛰는 꼴을 보니
    사는게 슬프네요

  • 3. aaa
    '21.6.19 1:58 AM (1.127.xxx.193)

    제가 한 2년 3년간 그랬는 데요, 이제 막 벗어나서 더 나은 연하 남자친구도 있고 그래요. 갈라서 나온 지 4년차. 빨리 끝내면 좋고요.
    제 경우 전남편이 육아 도움도 전혀 안주고 했었는 데 양육반반해서 제 시간도 많고 공부하고 이직해서 작년에 집도 사고 그랬어요.
    맞벌이인데 전남편이 주말마다 술마셔서 강제로 애들만 봤었네요

  • 4. aaa
    '21.6.19 2:00 AM (1.127.xxx.193)

    따로 나와 별거부터 하세요, 다시 합기에는 서로 각자 사는 게 더 낫네 했어요. 좋은 친구로 지내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2030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양치 하시나요? 5 2021/06/19 3,147
1212029 거실TV옆에 김냉 놓으면 이상할까요? 18 고민 2021/06/19 3,628
1212028 자다가 추워서 깼네요 6 2021/06/19 3,274
1212027 내년 대선 3월9일 선거권 질문이요 5 ㅇㅇ 2021/06/19 860
1212026 스트레스받고 자주 싸우면 늙나요? 4 ..... 2021/06/19 2,412
1212025 조국 대통령 48 최성해 2021/06/19 4,348
1212024 돈데보이 돈데보이...하는 노래 아세요? 7 노래 2021/06/19 4,112
1212023 한국이 첫 중국백신 자가격리 면제국이 되었네요 15 .... 2021/06/19 3,853
1212022 병원에서 바뀐 아이들과 유전자 15 ㅇㅇ 2021/06/19 9,752
1212021 여자가 일반인 남자 맨손으로 제압하려면 6 쿠로코 2021/06/19 2,437
1212020 85세 노모가 감옥 가게 둔다& 피해자에게 십억을 변제해.. 3 정의사회구현.. 2021/06/19 4,158
1212019 우리나라 마늘 소비량 1인당 6.37kg 7 마늘좋아 2021/06/19 2,190
1212018 최성해... 거짓말 사건- 조국 대통령 무서워. 11 뉴스 2021/06/19 1,667
1212017 세계은행, '비트코인 화폐화' 엘살바도르 지원 요청 '퇴짜' 4 뉴스 2021/06/19 1,779
1212016 7세 아이 퇴행 3 이상하죠 2021/06/19 3,171
1212015 유퀴즈 김진호엄마편 재방하고있는데요 9 아 귀여워 2021/06/19 6,084
1212014 돈 잘 벌면 왜 결혼해냐는거? 8 이상한여자 2021/06/19 3,867
1212013 드림렌즈를 보존액에 안 담궈 놨어요. 2 멘붕 2021/06/19 3,124
1212012 어디가서 울고싶네요 13 ... 2021/06/19 5,037
1212011 쓰리썸(스와핑) 상간녀 유치원교사 아시나요?? 15 ... 2021/06/19 24,692
1212010 송영길, '경선 연기 불가' 선언. "의총도 안열겠다&.. 35 미쳤구나 2021/06/19 2,706
1212009 이게 머선 일인지 대파 한단이 단돈 500원 4 ㅡ위드미- 2021/06/19 3,582
1212008 참 신기한게 국짐당에는 왜 그런 사람들만 25 ... 2021/06/19 2,322
1212007 살이 빠지니까 10 2021/06/19 5,134
1212006 가슴사이즈는 안큰데 브라는 완전 큰거 하시는분 계세요? 16 .. 2021/06/19 4,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