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얼라이브 영화보신분요

.....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21-06-18 10:03:52

지나가다 어제 티비에서 하는

얼라이브를 보는데 비행기 추락으로

먹을게 없어지니 죽은 승객들 시신먹는

장면이 나오던데...ㅠ

이게 실화라고 하던데 충격적...

예전에 곤궁기에 너무 배고프면 자식도 잡아먹었다고

여기서 읽은거 같구요

이런거 보면 사람도 동물과 마찬가지네요 본능앞에서...


IP : 119.149.xxx.2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8 10:09 AM (218.156.xxx.16)

    예전에 일본놈들인가....마루타 실험내용중에 진짜 경악했던게....
    철판바닥으로 된 방에 갓난애기랑 엄마를 넣어요..
    바닥을 불로 뜨겁게 만들면
    90% 이상이 나중엔 엄마가 애기를 발판으로 깔고 올라탄다고...

  • 2. ..
    '21.6.18 10:15 AM (182.228.xxx.37)

    윗님 정말인가요?
    일본놈들 정말

  • 3. 일본놈들
    '21.6.18 10:21 AM (112.154.xxx.39)

    갓난아기랑 엄마 작은 골방에 넣고 군불을 타죽을 만큼 해서
    모성애 실험을 했답니다
    발바닥이 타서 죽을지경에 다다를때 과연 아기를 밟고 올라서는지 안서는지ㅠㅠ
    이미 아기는 질식사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엄미가 죽기전 아기를 밟고 올라선대요
    그걸 창문으로 지켜보며 웃었다는 일본놈들
    그게 모성애랑 관계가 있나요? 발바닥이 타죽을 만큼 뜨겁다면 뭐라도 밟고 올라서고 싶은맘은 본성이죠
    그렇게 죽어가며 한맺친 영혼이 지금 일본을 저지경으로 만들고 있다 생각해요
    섬나라 저들도 지진나서 죽어갈때 어찌 죽나 눈뜨고 지겨보고 싶어요

  • 4. ...
    '21.6.18 10:38 A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얼라이브, 영화를 보기 전에 실제로 그런 사건이 있었다는 걸 알고 있어서
    많이 놀라진 않았는데

    후반부에서,
    쓰러진 친구를 공주님 안기로 들고 돌아오는 장면에서 완전 깜놀, 감동받았었죠.
    어릴 때 본, 참 오래도록 여운이 남았던 영화에요.

  • 5. ..
    '21.6.18 10:39 AM (119.207.xxx.200)

    중국에 한마을이 전쟁으로 고립되어
    먹을게 떨어지자
    자식들을 바꾸어 먹고 생명을유지했대요
    삼국지인가 초한지에서 읽었어요

  • 6.
    '21.6.18 10:50 AM (220.75.xxx.108)

    근데 얼라이브에서 제일 먼저 먹는 시체가 비행기를 조종하던 기장 부기장 이었을 거에요. 이러다 굶어 죽을 거 같으니까 할 수 없이 먹기는 먹는데 거기에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다는 이유라도 붙어야 용납이 되는 거죠 ㅜㅜ

  • 7.
    '21.6.18 10:54 AM (220.116.xxx.18)

    극한의 재난 상황에서 있을 수 있는 특수 상황이죠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에도 나오잖아요

  • 8. 누리심쿵
    '21.6.18 10:54 AM (106.250.xxx.49)

    저 봤어요 어렸을때 봤는데 그때 충격이...실화라고 해서 더 충격이...
    남매였는데 오빠가 죽은 여동생 사람들이 먹으려고 하자 처음엔 결사반대하다가
    결국은... ㅜㅜ 너무 충격이었어요
    그때부터 비행기 무서워요

  • 9. 설국열차
    '21.6.18 11:48 AM (1.230.xxx.102)

    자기 팔을 잘라서 먹게 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0755 스지 기름덩어리 아닌가요? 7 2021/06/18 3,907
1210754 결혼생활에 대한 기대도 없고 그렇다고 새로운 14 기대 2021/06/18 2,471
1210753 송영길 미친 것 아니에요? 48 ........ 2021/06/18 4,493
1210752 북한 감정은이요 4 지금 2021/06/18 1,095
1210751 얼라이브 영화보신분요 8 ..... 2021/06/18 1,359
1210750 쿠팡 물류센터 화재, 구조대장님 무사귀환을 빕니다. 12 ㅜㅜ 2021/06/18 2,506
1210749 친일파 기레기들 요즘 수법 7 /// 2021/06/18 821
1210748 리모델링 후 베이크아웃 4 77 2021/06/18 1,654
1210747 꿈해몽 고수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2 ㄴㅌ 2021/06/18 666
1210746 교육부 교육에 대해 전혀 모르는 민간회사에 대입개편 연구 맡겨... 4 교육부 2021/06/18 737
1210745 무식한 대통령, 해외에서도 반일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보.. 30 길벗1 2021/06/18 2,361
1210744 장사해보니 정책이 사기라는 말 웃기지 않아요? 10 ... 2021/06/18 1,598
1210743 구글 포토 기능에대해 질문드려요~~ 3 .... 2021/06/18 507
1210742 타워형 선풍기 사지마셔요 1 nnn 2021/06/18 3,979
1210741 여자에겐 엄마의영향이 중요하네요 6 ㅇㅇ 2021/06/18 3,675
1210740 초소형카메라판매금지 청원입니다 1 청원 2021/06/18 743
1210739 카카오 오늘 사도 될까요? 3 주린 2021/06/18 2,228
1210738 서귀포시 근처 가볼만한곳 추천 부탁드려요 2 제주 2021/06/18 1,007
1210737 속보)김정은 '대화·대결 다 준비..한반도 정세 안정적 관리' 20 대화하겠다는.. 2021/06/18 2,499
1210736 화장실에서 대소변 보며 계속 통화하는여자들 7 ... 2021/06/18 3,941
1210735 이래서 예능은 주작 10 ... 2021/06/18 4,416
1210734 한강)메릴랜드 csi 에서 사건전모 밝혔어요 13 어유아유 2021/06/18 3,765
1210733 모든게 ***탓이랍니다. 27 ㅇㅇ 2021/06/18 2,541
1210732 az접종 일주일 후기 5 @@@ 2021/06/18 2,051
1210731 요양원에서 생신 1 궁금 2021/06/18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