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절해보이는 다욧글에
왜그런거예요?
다른 사람들이라도 참고하게 냅두면 되지
1. ㅎㅎ
'21.6.18 7:15 AM (42.24.xxx.153) - 삭제된댓글다이어트 글을 혼자 씹어먹다니
더 살 찌는 법인데요2. 보헤미안
'21.6.18 7:18 AM (49.173.xxx.68)문득 마음이 불편해 지셨나봐요 .
글은 삭제해도 다이어트는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3. ㅇㅇㅇ
'21.6.18 7:23 AM (222.233.xxx.137)그러게요 저도 댓글 적었는데
원글을 지우시되 답글은 놔둬야지..
잘 모르셨나보네요 ㅡㅡ4. ㅇㅇㅇ
'21.6.18 7:27 AM (221.149.xxx.124)그러니까 온라인이죠.
룰이 어딨나요 ㅋ
공짜로 이 팁 저 팁 손쉽게 얻을 수 있는 대신
그런 단점들이 있는 거죠...5. ...
'21.6.18 7:41 AM (183.96.xxx.106)삭튀하는 얌체들때문에 사람들이 정보공유하고 싶어하질 않아집니다. 핑프 얌체들 덕입죠.
6. 여러번 겪고
'21.6.18 7:43 AM (121.133.xxx.137)에라이 그사람들 찌던말던
내가 왜 아까운 시간 낭비하나 싶어서
안달리라 작정하고도
또 배운도둑질이 그거라 간절해보이면
또 주책없이 ...이제 진짜 안할라네요 쳇7. ..
'21.6.18 7:59 AM (106.102.xxx.183) - 삭제된댓글새로 판깔아 뒷담화하는거 보기 나빠요
8. ..
'21.6.18 8:01 AM (125.179.xxx.216) - 삭제된댓글새 판 깔아 뒷담화 하는 거 보기 나빠요
9. ...
'21.6.18 8:02 AM (125.179.xxx.216)뭔 이유가 있겠거니 하지, 새 판 깔아 뒷담화 하는 게 더 보기 싫음
10. 125.179
'21.6.18 8:42 AM (124.49.xxx.193)이게 둿담화는 아닌거죠.
참 심보 못됐다.
그 원글이 이 글 봤음 하네요.11. ㅇㅇ
'21.6.18 8:49 AM (106.102.xxx.183)새 판 까는거 보기 싫음 2222222
12. 댓글달때
'21.6.18 9:23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강약을 조절하고 쓰세요.
원글자에게 도움되었으면 그걸로 됐다.. 생각하고 댓글 쓰세요.
그럼 덜 기운빠지고 괘씸한 마음도 없어져요.13. ...
'21.6.18 9:56 AM (220.93.xxx.86) - 삭제된댓글그 글 없어졌네요 ㅎㅎ 왠지 지울거 같은 느낌 있었어요. 특히 밤중이나 새벽에 올라온 글들 중에 지워지는 글들이 종종 있어 이젠 그러려니 해요. 그나저나 저 위에 보헤미언님은 마음이 천사 같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