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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보험료 낼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에고 조회수 : 3,756
작성일 : 2021-06-17 22:27:28
부부 곧 60대인데
한아이는 데리고 있어야 할텐데
노후 월 200가지고 살아야 해요.
저희 부모님은 사업하셔서 저결혼후도 보험료를
내주셨는데
실비가 너무 올라 고민하다가
남편종합(18만),애들 실비등12만,저 암,뇌(5만원)
근데 제실비가 올라11만원이네요.

애들건 더들어줘야하고,실비는 오를테고
노후에 50만원 보험료
내고 나면
200생활비에 150가지고 식비,관리비 어찌내고
사나요?
6.70대엔 돈 안든다더니 아닐거같아요.
지금 아껴써도 이백쓰네요.교육비 빠져도
왜 나이들면 그돈가지고 살줄안건지 친구네랑
다들 자영업,사업자이고 연봉1억넘어그런지
유지들 하네요.
전 안되겠죠?실비유지요.고민을 엄청했는데

IP : 39.7.xxx.20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1.6.17 10:3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보험료 납입 기간이 있잖아요.

  • 2. ㅇㅇ
    '21.6.17 10:42 PM (125.191.xxx.22)

    노후가 언제부터를 말씀하시는건지,, 계속 소득을 만드셔야죠.

  • 3. ....
    '21.6.17 10:44 PM (61.254.xxx.164) - 삭제된댓글

    보험료는 무리 같네요.

  • 4. .....
    '21.6.17 10:50 PM (110.11.xxx.8)

    곧 60이면 아직 50대라는 말씀인데, 원글님이 시터라도 하셔서 앞으로 최소한 10년은 더 벌어야 해요.

    80대 넘으면 병치례로 돈 많이 들어갑니다. 건강보험과 실비만으로 커버되는건 병원비 8-90% 정도..

    아픈데 병원비만 들어가는거 아니잖아요. 입원하면 간병인도 써야하고, 자질구레하게 돈 많이 들어요.

  • 5.
    '21.6.17 10:52 PM (121.6.xxx.221)

    듣고 보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소득이 200에 어떻게 보험료를 50이나 내나요… 무리서요… ㅠㅠ

  • 6. 육십이후
    '21.6.17 10:58 PM (39.7.xxx.103)

    육십이후 벌이도 없는데 실비는 끌고
    가야하고 애들건 내줘야하고 이럴듯해요.
    80넘어 그리 돈드나요?
    간병비요? 부모님은 아프시고 6개월안넘기셨고
    전 아직은 아프진 않는데 가난할수록 보험넣으라는데 오르는 실비가 무리고 실비전환하려다
    친구들은 끌고갈 능력되니 부럽더라구요.

    80대에 그리 돈이 드나요?
    정형외과?비용인가요?

  • 7. ...
    '21.6.17 11:10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원글님 부모님이야 6개월 안넘기고 가도 .... 남들은 십년도 넘기고 갈수도 있는거니까요 ..오히려 실비는 60넘어서 더 들겠죠...저 20대때부터 실비보험이면 암보험은 30대 중반에 넘었는데 저올해 마흔인데 실비보험 저 한번도 안써먹어봤어요 ..근데 저희부모님 보니까 60대 일찍 건강 잃어서 엄청 보험 혜택많이 봤어요 ... 그덕에 자식들은 병원비 부담은 없엇ㄴ에ㅛ.

  • 8. ...
    '21.6.17 11:11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원글님 부모님이야 6개월 안넘기고 가도 .... 남들은 십년도 넘기고 갈수도 있는거니까요 ..오히려 실비는 60넘어서 더 들겠죠...저 20대때부터 실비보험이면 암보험은 30대 중반에 넘었는데 저올해 마흔인데 실비보험 저 한번도 안써먹어봤어요 ..근데 저희부모님 보니까 60대 일찍 건강 잃어서 엄청 보험 혜택많이 봤어요 ... 그덕에 자식들은 병원비 부담은 없었네요

  • 9. ..
    '21.6.17 11:44 PM (112.169.xxx.47)

    지나가다 댓글하나 드립니다

    80대에 돈이 그리 드냐는말에ㅠ
    많이 듭니다 아주아주 많이요ㅠㅠ
    친정부모님 80대이시고 무척 건강하셨지만 몇년전부터 병원을 내집삼아 드나드세요 작년에만 2억넘게 쓰셨지만 경제력 충분하셔서 자식들한테 만원한장 부담안주세요
    시부모님 두분 80대후반..
    평생 자식주머니가 내돈이다 주의로 사신분들이고
    20년넘게 생활비.의료비 전액지원해드렸는데도 그흔한 실비보험하나 안들어두시고 덜컥 쓰러지셔서 지금 4년째 누워계십니다ㅜ
    병원비 한달 4백만원씩 나오구요
    장남과 평생 워킹맘 당첨인 제가 4년째 내고있습니다

    지금 원글님 건강 괜찮으실때
    무조건 뭐라도 해서 돈을 버세요 제발..
    난 건강할텐데 뭘 내주위에는 그렇게 오래 아픈사람은 없어
    다 개뿔 웃기는 소리입니다ㅠ

  • 10. ..
    '21.6.17 11:49 PM (112.169.xxx.47)

    참고로
    저 59인데 지금도 왕성하게 일하고있어요
    제 개인사업합니다

  • 11. 아놧
    '21.6.17 11:59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실비 유지 못해요.

    50대인 우리도 못하는데
    애들은 그 긴 납입기간...갱신하다 다 중도포기할듯

    전 그래서 15세 만기 였던 애들 실손 끝나고
    다시 안들었어요.
    20년납 100세만기 건강보험을
    갱신없는 거로 들었어요.
    실손은 나중에 자기들 보고 들라고 하려구요.

  • 12. 그런가요
    '21.6.18 12:22 AM (39.7.xxx.27)

    당장 저도 지금 실비전환해야겠죠?
    갈등되서요.
    90프로,80프로 준다는데 약값5만원내에서는 걱정되지만,앞으로15만원이상 오를텐데
    유지할려나 모르겠어요.

  • 13. 미리 줄이셔야
    '21.6.18 12:28 AM (222.116.xxx.225) - 삭제된댓글

    하지 않을까요? 지금도 벌써 18,12,5,11 총 46인데요?
    전 회사옮기며 급여 줄었을때 보험부터 싹 정리했거든요.
    수입의 최대 10프로 안 넘기게 하고 있어요.

  • 14. 일하세요
    '21.6.18 8:41 AM (112.164.xxx.221) - 삭제된댓글

    요양보호사던 뭐던 일하세요
    없으면 버는 수밖에 없는 거지요
    주변 언니들 요양보호다니고 그러는데 그 언니들이라고 하고 싶어서 하겠어요
    어느정도 볼어야 하니 하는 거겠지요
    일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험은 전환을 하던 어쨋든 가지고 가야합니다,
    보험없는 노후는 너무 힘들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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