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혜련,홍진희 일화듣는데..

zz 조회수 : 24,865
작성일 : 2021-06-17 12:49:52
홍진희랑 절친이었는데 한 사건으로 조혜련이 5년동안 연락을 끊었다네요..
내용이 뭐냐면 드라마새로들어간 홍진희위해서 여러번 홍진희집찾아가 대본리딩해주고 제작발표회따라가주고 했다는데..
하루는 비오고 추운날 리딩맞춰주고 집가야하는데 홍진희가 피곤하니깐
택시타고가랬대요.
홍진희집이 외곽이라 콜택시아니면 택시가 안들어오는곳인데 택시가 안잡히니 조혜련은 그 사정을 모르고 울면서 집까지 걸어갔다고..(다행히 집이 많이 멀지는 않았던듯..)
그일로 조혜련이 5년간 연락을 끊었다는데..
댓글들보니 조혜련이 한짓이 있어서 그런가 조혜련 탓하는 분위긴데..
제가 보기엔 두사람이 성격이 극과극인듯 하더라구요.
근데 저도 지인중에 홍진희같은 성격이있어 겪어본바로는 진짜 적응안되는 스타일이었거든요. 소위말하는 쿨하고 뒤끝없다는..
조혜련은 의외로 소심하고 꽁하는 스탈인거같고..
https://fb.watch/6aw6ayr8GZ/
IP : 118.130.xxx.39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1.6.17 12:52 PM (118.130.xxx.39)

    https://fb.watch/6aw6ayr8GZ/

  • 2. ....
    '21.6.17 12:54 PM (14.50.xxx.31)

    저도 그거 봤는데 어이없었던 게
    조혜련이 어이 없음.
    택시 타고 가라고 했을때
    택시 안 잡힌다고
    언니 어떻하지 말하면 될 꺼 가지고
    그걸 그냥 가나요?ㅠ
    그러고 혼자 꽁 해서
    홍진희가 어이없어했어요
    나한테 전화하지 왜 안했냐고
    자기 결핍에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조혜련 인간적으로 불쌍하지만
    홍 이 잘못 한건 아니죠

  • 3. 조혜련은
    '21.6.17 12:56 PM (118.130.xxx.39)

    홍진희가 예민해져있으니 더 말못하고 혼자해결하려했던ㄱㅔ 아니었을까싶어요.
    아니
    첨부터 혼자가란말ㅇㅔ 섭섭한맘이 있었을지도..
    나름 언니챙겨주고 위한다 생각했는데 저리 쿨@@하게 나오니;;

  • 4. T
    '21.6.17 12:57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성인인데 할말을 왜 못하는지..
    더군다나 친했다면서요.
    언니 택시가 안잡혀.
    콜택시 좀 불러줘.
    뭐가 어려운가요?

  • 5. ...
    '21.6.17 12:59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제가 만약에 그상황이라면 그냥바로 홍진희 한테바로 연락할것 같아요 ... 여기 콜택시 아니면 잡히지도 않는것 같다고 .. 저는 조혜련같은 스타일도 답답해요 .ㅠㅠ 입놔두고 뭐하는지.. 싶어서요 .

  • 6. 그게
    '21.6.17 1:00 PM (61.254.xxx.115)

    말할수없었던게 밤12시가 넘었나 피곤하다 그러면서 홍진희가 들어간거라 전화해서 언니 택시가 없어 안잡혀 하면될걸 조혜련은 피곤해서 자겠지 싶으니 말못하고 한시간을 울면서 걸어간거에요 홍진희는 친한테 그걸왜 말을 안했어 그런거고 .홍진희도 참 둔한게 언니언니 따르던 애가 연락이안오면 연락한번 해봐야하는거 아니에요? 동생이 연락없다고 자기도 오년이나 연락안하다니 그게 친하고 이뻐하는동생인지 참..조혜련이 참 따르고 좋아한 언니인데 두사람이 달랐으니 좋아하기도 했지만 전 홍진희 배려가 아쉽더라구요 콜택시 불러야하는곳인지 집주인이나 알지 다른동네 사는사람이 어케 알아요 글고 대본리딩 맞춰주러 여러번 와준건데 자기가 택시 불러주고 타고 가라고 했어야죠.....

  • 7. ...
    '21.6.17 1:00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제가 만약에 그상황이라면 그냥바로 홍진희 한테바로 연락할것 같아요 ... 여기 콜택시 아니면 잡히지도 않는것 같다고 .. 저는 조혜련같은 스타일도 답답해요 .ㅠㅠ 입놔두고 뭐하는지.. 싶어서요 . 친한사이에 그정도도 말 못하면 무슨말을 하고 사는지 .. 그게 뭐 그렇게어려운가요 ..???? 그건 친한관계아니더라도 하겠는데요

  • 8.
    '21.6.17 1:00 PM (218.101.xxx.154)

    아무리 조혜련이 밉상이라도 그렇지....
    본인집 택시 안잡히는건 본인이 더 잘알텐데...

  • 9. ..
    '21.6.17 1:02 PM (222.236.xxx.104)

    제가 만약에 그상황이라면 그냥바로 홍진희 한테바로 연락할것 같아요 ... 여기 콜택시 아니면 잡히지도 않는것 같다고 .. 저는 조혜련같은 스타일도 답답해요 .ㅠㅠ 입놔두고 뭐하는지.. 싶어서요 . 친한사이에 그정도도 말 못하면 무슨말을 하고 사는지 .. 그게 뭐 그렇게어려운가요 ..???? 그건 친한관계아니더라도 하겠는데요 근데 홍진희도 많이 이상하긴 하네요.. 5년이나 연락을 안하면 .. 얘는 요즘 왜이렇게 연락이 없어 몇번은 연락 시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 .. 따지고 보니까 둘다 이상하긴 하네요..

  • 10. .....
    '21.6.17 1:03 PM (121.181.xxx.37)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https://www.ytn.co.kr/_ln/0117_202012170941172259

  • 11. 그냥
    '21.6.17 1:04 PM (218.101.xxx.154)

    조혜련은 홍진희한테 이용해먹기만좋은 존재일뿐임.

  • 12. ㅇㅇ
    '21.6.17 1:05 PM (121.179.xxx.147)

    홍진희가 지나치게 무심한듯요.. 넘 서운하면 말도 안나올수도 있어요

  • 13. 그게
    '21.6.17 1:05 PM (61.254.xxx.115)

    "언니 택시불러줘" 그게 낮이나 초저녁이었음 가능하지 홍진희 자러들어갔는데 밤12시넘어서 전화하기도 망설여지고 비도오고 언니위해서 가준건데 택시도 안잡히지 얼마나 그날 기분이 그랬겠어요 혼자 싱글로 자기만 알고 살던 사람들이 저러배려심이 좀 부족하더라고요 조혜련이 가난한집 네째딸인데 눈치야 뻔하죠 그때 그 드라마가 대사량이많아서 스트레스 많이받고있던 상황이고 대사 맞추느라 힘들었으니 자는언니 깨우기가 미안해서 자기가 참다가 속이 상하니 손절했던거죠 너무하다 싶으니..

  • 14. ...
    '21.6.17 1:06 PM (210.178.xxx.131)

    조혜련 탓만은 아닌 거 같은데. 말 한마디에 서운하면 전화도 하기 싫어져요. 홍진희가 선연락하면 모를까. 세월 지난 뒤에 뒤늦게 연락도 조혜련이 했네요

  • 15. 음..
    '21.6.17 1:07 PM (39.7.xxx.53)

    조혜련이 홍진희한테
    호구노릇하다가
    현타와서 끊었나보네요.
    끊은거 잘한 거 같은데요.

    친한사이면
    또 자기 도와주러 자기집에 온 손님이고
    또 자기동네 택시 안잡히는거 알면
    홍진희가 먼저 콜택시 불러줬어야죠.

  • 16. 조혜련이 미워도..
    '21.6.17 1:12 PM (210.117.xxx.5)

    홍진희가 택시타고 가! 가 아니라 본인이 불러줬어야
    한다고봄.

  • 17. ㅡㅡㅡ
    '21.6.17 1:12 PM (121.133.xxx.99)

    홍진이 밉상. 조혜련 미련.
    친한 지인이 조혜련이랑 중학교 동창인데, 어렸을때부터 집안일 돕고..무슨 채소장사?를 했는데 그 어린나이에 장사를 하고 생활력 강하고..맏딸아닌것 같ㅇ데 장녀컴플렉스 있나 할 정도..
    여기 장녀로 본인 감정 제대로 표현못하고 자란 분들은 조혜련 이해될것 같은데.

  • 18. 조혜련이
    '21.6.17 1:13 PM (61.254.xxx.115)

    연예계 짬밥이 얼마고 어려서부터 중고등때도 아이스크림공장가서 일하고 학교가서 새벽에 김밥 떼온거 팔아서 용돈하고 눈치 빠삭한 스타일인데 새벽 한시에 이미 잠들었을거같은 피곤한 언니깨워 택시 불러달란 소릴 어떻게 하겠어요...속상할만했죠

  • 19.
    '21.6.17 1:14 PM (42.60.xxx.242)

    조혜련은 소심하고 홍진희는 무심하고.
    현실에선 조혜련처럼 상처받는 사람이 많고
    홍진희는 여전히 다른 사람 또 호구잡아 편히 살고.
    여기 게시판에도 조혜련같은 사연이 넘쳐나죠.

  • 20.
    '21.6.17 1:14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이 내용만 봐서는 홍진희 이해할 수 없네요
    손님 어떻게 가는지 챙기는게 당연한건데...

  • 21. 무심
    '21.6.17 1:27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나를 옆에서 도와주던 사람이 연락이 없으면 무슨일인지 궁금해서 전화해볼것 같은데..
    5년동안 그냥 모르고 있었다는데 이해가 잘..

  • 22. 조혜련이
    '21.6.17 1:29 PM (61.254.xxx.115)

    자세하게 설명 안했지만 둘이 밤12시1시까지 대본리딩 했던건 제생각에 아마 다음날 촬영이었을거에요 "너무 피곤해서 못데려다주겠으니 혜련아 택시타고가라" 그러고 홍이 자러들어갔는데 택시 잡으려고 기다리다 보면 금방 십분이십분 되잖아요 뒤늦게 내일 촬영있는사람 피곤하다며 들어갔는데 잠자고 있는데 깨우기 난처한 상황인거죠 홍이 너무 무심하긴했어요 콜택시만 들어오는 동네인지 외지사람이 어케 알아요.. 그러니.절친사이도 꽃밭 가꾸듯 꾸준히 가꿔나가야지 어느순간 서로 노력안하면 나이들어 관계 다 정리된다고들 많이들 여기서도 얘기하잖아요 이래저래 서운해서 다 끊어버리면 남는사람없다고요

  • 23. ...
    '21.6.17 1:30 PM (125.177.xxx.82)

    전형적인 학창시절 춘향과, 향단과 애들의 이야기네요.

  • 24. 호구는
    '21.6.17 1:32 PM (110.12.xxx.4)

    잘해주고 말못한다고 욕이나 먹으니 호구는 각성하라~

  • 25. less
    '21.6.17 1:35 PM (182.217.xxx.206)

    택시가 문제가 아닌듯.

    조혜련은 언니라고 이렇게까지 챙겨줬는데 나한테 돌아오는게. 택시타고 가라고?

    그게 요점이겠죠. 그래서 삐져서 연락을 안한거고.

    홍은.. 애초에 조혜련을 크게 차지하지 않은 동생일뿐인거죠. 그러니 연락안오니 그런갑다 하고 신경안쓰고 살았던거겠죠.
    진짜 동생이라고 생각한사람이면 그렇게 연락안오면 연락했겠죠.

    그냥 조혜련은 호구인 동생일 뿐이었던거죠

  • 26. 댓글어이없네
    '21.6.17 1:35 PM (223.39.xxx.112)

    홍이 잘못한게 왜 없어요
    홍이 잘못한거에 대응을 잘못했다는 이유로
    조혜련욕하는 사람은 홍같은 인간성인가봅니다
    사람귀한줄 모르고 이용만 하고 감사함을 모르는 인간

  • 27. 홍이
    '21.6.17 1:40 PM (61.254.xxx.115)

    "나 피곤하니 못데려다주고 택시타고가라"고 그쪽은 의사표시를 확실히 했는데 뒤늦게 "택시가 안잡혀~" 이러고 전화하면 데려다달라는 소리밖에 더되나요? 이미 홍은 데려다주기는 힘들다고 얘기하고 자러들어갔잖아요 그러니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한게 택시없으니 비오는데 울면서 한시간넘게 걸어가면서 다시는 안본다 이렇게 된거에요
    삐질만했죠 근데 아쉬울땐 불러서 대본연습도 하다가 왜 다시 연락한번 안했는지 홍도 이상해요

  • 28. ㅜㅠ
    '21.6.17 1:52 PM (218.55.xxx.252)

    근데 홍이 조 싫어했나봐요
    그러고 가서 연락도없는데 전화도 안해보다니
    대사도와주고했는데 고마움이 그동안 없었나?

  • 29. ~~~
    '21.6.17 1:56 PM (211.223.xxx.6)

    홍이 조를 우습게 알았나봐요.
    그렇게 시녀노릇 잘하던 조혜련이 연락없으면 본인이 연락해야지요.
    홍진희 생긴것처럼 인성도 꽝이네요

  • 30. 홍이
    '21.6.17 2:00 PM (61.254.xxx.115)

    조를 되게 순수하고 귀엽다고 잘데리고 놀러다니고 이뻐했대요
    조씨도 가난하고 힘들게만 보고 배운거 없이 살다가 생애 처음 해외여행 간것도 홍이 괌에 데려갔고 새로운문물 재밌는것들 다 홍이 알려줘서 조씨도 홍을 잘따르고 좋아했고요 피곤하다하고 자러들어간 언니에게 택시없다고 전화하면 데려다달라는 소리밖에 안되니까 말하기도 치사해지잖아요 그래서 저렇게 되버린거 같아요

  • 31.
    '21.6.17 2:03 PM (218.55.xxx.159)

    조혜련이 홍진희한테
    호구노릇하다가
    현타와서 끊었나보네요.
    끊은거 잘한 거 같은데요.

    친한사이면
    또 자기 도와주러 자기집에 온 손님이고
    또 자기동네 택시 안잡히는거 알면
    홍진희가 먼저 콜택시 불러줬어야죠 2222222222

    딱 이거네요.

  • 32. ..
    '21.6.17 2:05 PM (223.62.xxx.153)

    조혜련이 화나서 그 언니 별로야 누구에게 뒷담화 했고 그게 홍은희 귀에
    들어가 연락 안했데요

  • 33. 윗님
    '21.6.17 2:08 PM (61.254.xxx.115)

    아 홍진희가 그래서 연락안했군요 오해에 오해가 쌓였네요

  • 34. 윗님
    '21.6.17 2:11 PM (180.68.xxx.100)

    홍은희 아니고 홍진희!!
    괜한 홍은희 이름은 지워 주세요.

  • 35. 애초 콜택시를
    '21.6.17 2:34 PM (112.167.xxx.92)

    불러 줬어야죠 집안에서 언니인 홍진희가
    더구나 평소 자길 위해 애쓴 동생이구만 거기가 택시 잡기 힘든거 뻔히 알았을텐데 더구나 비도 오고 추운날에 언니로서 배려가 너무 없었던건 맞죠

    조혜련이 비는 오지 날은 춥지 택시는 못 잡지 걸어가면서 홍씨에게 자기에 대한 존재가치가 이것밖엔 안되나 하는 생각이 나같아도 들겠구만 그날 그것외에도 중간중간 자기가 한거에 비해 취급을 못 받는다는 느낌을 받은 일들이 있었을거에요 쌓였던 서운함이 그날 그일을 계기로 확 터진거죠

    너무 격의없는 관계는 배려감이 떨어져 이게 쌓여 안보게 된다는

  • 36. 말이 안됨
    '21.6.17 2:41 PM (61.74.xxx.175)

    자기 집 택시 안잡히는곳인지 알거고 당연히 콜택시 불러줘야죠

  • 37.
    '21.6.17 2:42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그게 아니라 둘이 멀지 않은 곳에 살았대요.
    택시 안 다니는 동네라 **콜(콜택시 회사) 필수로 알고 살아야 하는 동네.
    그래서 당연히 콜택시 불러 갔을 거라 생각했다고...

    물론 홍이 무심한 거 맞기는 하죠.
    그런데 뭔가 일이 안 되고 어긋나려다 보니까 그렇게 된 듯 해요.

  • 38.
    '21.6.17 2:43 PM (180.224.xxx.210)

    그게 아니라 둘이 멀지 않은 곳에 살았대요.
    택시 안 다니는 동네라 **콜(콜택시 회사) 필수로 알고 살아야 하는 동네.
    그래서 당연히 콜택시 불러 갔을 거라 생각했다고...

    물론 홍이 무심한 거 맞기는 하죠.
    그런데 뭔가 일이 안 되고 어긋나려다 보니까 그렇게 된 듯도 해요.

  • 39. ㅇㅇ
    '21.6.17 2:53 PM (222.233.xxx.137)

    콜택시를 불러주고 보내줘야지 절친도 동생도 뭣도 아니게 처신해서 그 방송보면서 참 홍진희씨 너무했다 싶더군요

    조혜련씨 컴컴한 밤에 얼마나 무섭고 홍진희언니에게 나는 이거밖에 안되었구나 기가 막혔을거예요

  • 40. 00
    '21.6.17 2:54 PM (58.234.xxx.21)

    그래도 5년동안 연락을 끊은것은
    조는 이 사건뿐만 아니라 그동안 쌓였던거고,
    홍은 조가 없어도 아쉽지않았던거죠.
    둘이 똑같다고 봅니다.

  • 41. 멀지않은
    '21.6.17 3:09 PM (61.254.xxx.115)

    동네여도 도보로는 비맞고 한시간을 걸어갔대요 서운함이 쌓였겠죠

  • 42. ..
    '21.6.17 3:09 PM (119.207.xxx.200)

    홍은 조가 없어도 아쉽지 않으니 연락안한거 같아요

  • 43. ....
    '21.6.17 4:07 PM (175.223.xxx.25)

    글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도 있는 듯..
    홍이 사는 곳은 콜택시를 불러야만 하는 곳.
    조는 그건 몰랐던 것.
    홍은 자기가 알고 있는 건 남도 안다고 생각했던듯.
    그래서 콜택시 부르라고 안하고 택시 타고 가라고만 함.
    홍이 택시 타고 가라고 한 건 콜택시 부르라는 말인듯.
    여기서 홍이 잘못했다고 봄.
    자기 아는 건 남들도 안다고 생각하는 것임.
    조는 콜택시 와야 하는 동네인 줄 몰랐으니 그냥 일반 택시 오면 잡으려고 하염없이 기다림.
    그러다 눈씻고 봐도 택시가 안오니 1시간을 걸어서 갔음. 서러울만도 함.
    친한 사이에 본인은 마음을 내어 일부러 홍을 도와주러 온건데,
    피곤하다고 택시타고 가라고 한 홍에게 서운한 마음도 있는데다 택시가 안오니 1시간을 걸으니 서러워서 눈물이 나올만함.
    서운한 마음도 있는데다, 피곤하다고 들어간 사람한테 다시 전화하는 것도 신경쓰였을 것으로 보임.
    나는 조보다 홍이 더 잘못했다고 봄.
    왜 콜택시 불러 줄 생각을 안해?
    자기 도와주러 왔고, 일반 택시 없는 것 알면서....

  • 44. ㅇㅇㅇ
    '21.6.17 7:20 PM (39.7.xxx.222) - 삭제된댓글

    그 프로 보고들 하는 말이에요?
    왜 홍씨 욕을 하나요?
    그 프로 다 본 사람은 그런 말 못할텐데요
    둘이 서서히 쌓인 게 많았던데요

    조혜련은 주변에서
    홍씨 욕하는 소리 그대로 홍씨에게 전달해줬나 보더군요
    홍씨는 그런 말 알려주기보다(이간질이니까)
    조씨가 그들 앞에서 자기 편 들어주길 바랐다고 합니다

    유통기한이 다 된 거죠

    제 주변에도 도와주고 욕먹는 타입있어요
    도와주는 걸 권력삼아서 과도하게 선넘어서
    다들 피합니다

  • 45. ㅇㅇㅇ
    '21.6.17 7:21 PM (39.7.xxx.222) - 삭제된댓글

    그 프로 보고들 하는 말이에요?
    왜 홍씨 욕을 하나요?
    그 프로 다 본 사람은 그런 말 못할텐데요
    둘이 서서히 쌓인 게 많았던데요

    조혜련은 주변에서
    홍씨 욕하는 소리 그대로 홍씨에게 전달해줬나 보더군요
    홍씨는 그런 말 알려주기보다(이간질이니까)
    조씨가 그들 앞에서 자기 편 들어주길 바랐다고 합니다

    유통기한이 다 된 거죠

    제 주변에도 도와주고 욕먹는 타입있어요
    자기가 나서서 도와주는 걸 권력삼는 건지
    과도하게 선넘어서 다들 피합니다

  • 46. 눈을 의심함
    '21.6.17 7:23 PM (39.7.xxx.222) - 삭제된댓글

    혼자 싱글로 자기만 알고 살던 사람들이 저러배려심이 좀 부족하더라고요


    윗 댓글 쓴 사람은 참 세상 헛살았어요
    기준이 기혼 싱글 여부라니


    다들 그 프로 보고들 하는 말이에요?
    왜 홍씨 욕을 하나요?
    그 프로 다 본 사람은 그런 말 못할텐데요
    둘이 서서히 쌓인 게 많았던데요

    조혜련은 주변에서
    홍씨 욕하는 소리 그대로 홍씨에게 전달해줬나 보더군요
    홍씨는 그런 말 알려주기보다(이간질이니까)
    조씨가 그들 앞에서 자기 편 들어주길 바랐다고 합니다

    유통기한이 다 된 거죠

    제 주변에도 도와주고 욕먹는 타입있어요
    자기가 나서서 도와주는 걸 권력삼는 건지
    과도하게 선넘어서 다들 피합니다

  • 47. 눈을 의심함
    '21.6.17 8:05 PM (39.7.xxx.222) - 삭제된댓글

    혼자 싱글로 자기만 알고 살던 사람들이 저러배려심이 좀 부족하더라고요


    윗 댓글 쓴 사람은 참 세상 헛살았어요
    기준이 기혼 싱글 여부라니


    다들 그 프로 보고들 하는 말이에요?
    왜 홍씨 욕을 하나요?
    그 프로 다 본 사람은 그런 말 못할텐데요
    도보 가능할 정도로 인근이고
    홍씨는 콜 불러야 하는 걸 아는 줄 알았답니다

    둘이 서서히 쌓인 게 많았던데요

    조혜련은 주변에서
    홍씨 욕하는 소리를 그대로 홍씨에게 전달해줬나 보더군요
    홍씨는 그런 말 알려주기보다(이간질이니까)
    조씨가 그들 앞에서 자기 편 들어주길 바랐다고 합니다

    관계의 유통기한이 다 된 거죠

    제 주변에도 도와주고 욕먹는 타입있어요
    자기가 나서서 도와주는 걸 권력삼는 건지
    과도하게 선넘어서 다들 피합니다

  • 48. ...
    '21.6.17 8:16 PM (180.230.xxx.69)

    어머.. 홍이 많이잘못한건데 댓글들 놀랍네요..

  • 49. 참나
    '21.6.17 9:10 PM (61.254.xxx.115)

    "몇십년을 혼자 살아서 내가 이기적이다"라고 홍진희 본인이 프로에서 얘기한거에요 저 그프로 그때당시 다 보고 얘기한거구요
    기억에 의해서 쓴거라 워딩 그대로 옮기지 못하고 싱글이라그런지 배려심이 부족하다는 의미로 썼습니다 물론 기혼 싱글여부로 나누려고 제가 그런게 아니에요 홍씨가 그런의미로 말했어요

  • 50. ..
    '21.6.17 9:17 PM (61.254.xxx.115)

    댁이야말로 그프로 보고 얘기하는거에요? 도보 가능한거리라는게 비오는날 한시간 거리는 좀 아니지않나요? 조혜련이 택시잡다 기다리다 안되서 한시간 걸어갔다는데 뭘 자꾸 엄청 가까운것처럼 얘기해요?
    한시간 거리면 만보가 넘는데..

  • 51. ...
    '21.6.17 9:37 PM (39.124.xxx.77)

    그거말고 다른 에피도 말하지 않았나요
    홍이 결국 끝에 말하길 자기가
    혼자 오래 살아서 좀 그런면이 있다고
    이해해 달라고 했었나 그랬었어요.
    자기일로 조씨가 와준건데 홍이 잘못했죠.

  • 52. ㅇㅇ
    '21.6.17 9:43 PM (106.101.xxx.37)

    저는 홍이와달라한 이유가 자기가 힘들어서였는데
    그럴때 무심하게한게 삐졌다는게 너무피곤하더라구요
    뻔히 홍이 배려못하는 상황에 편히 도와달란건데
    그럴때는 집에갈때도 내가 알아서 잘가고 해주면
    뒤에 고마울건데
    평소에도 조같은 성격은 사람 맞춰주면서 엄청 피곤하게 했을거같아요 뭐만하면 서운하다 하면서 징징..

    그날은 홍이 너무 피곤해서 일부러부른날인데
    그럼 그런날은 기왕해주는거 끝까지편히해주몀
    담에 배로고맙다소리들을건데
    조혜련은 딱 해주고 욕듣는스탈같아요

  • 53.
    '21.6.17 9:49 PM (222.98.xxx.185)

    )

    저는 홍이와달라한 이유가 자기가 힘들어서였는데
    그럴때 무심하게한게 삐졌다는게 너무피곤하더라구요
    뻔히 홍이 배려못하는 상황에 편히 도와달란건데
    그럴때는 집에갈때도 내가 알아서 잘가고 해주면
    뒤에 고마울건데
    평소에도 조같은 성격은 사람 맞춰주면서 엄청 피곤하게 했을거같아요 뭐만하면 서운하다 하면서 징징..

    그날은 홍이 너무 피곤해서 일부러부른날인데
    그럼 그런날은 기왕해주는거 끝까지편히해주몀
    담에 배로고맙다소리들을건데
    조혜련은 딱 해주고 욕듣는스탈같아요2222

  • 54.
    '21.6.17 10:00 PM (175.223.xxx.213)

    106.101.xxx.37)

    저는 홍이와달라한 이유가 자기가 힘들어서였는데
    그럴때 무심하게한게 삐졌다는게 너무피곤하더라구요
    뻔히 홍이 배려못하는 상황에 편히 도와달란건데
    그럴때는 집에갈때도 내가 알아서 잘가고 해주면
    뒤에 고마울건데
    평소에도 조같은 성격은 사람 맞춰주면서 엄청 피곤하게 했을거같아요 뭐만하면 서운하다 하면서 징징..

    그날은 홍이 너무 피곤해서 일부러부른날인데
    그럼 그런날은 기왕해주는거 끝까지편히해주몀
    담에 배로고맙다소리들을건데
    조혜련은 딱 해주고 욕듣는스탈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어이가 없네.
    사람 부려먹는 인간들
    뇌구조가 저따위구나....

    끝까지 호구짓해주면
    담에 배로 고맙다고 한대ㅋㅋㅋ
    놀고있네.
    담엔 배로 더 부려먹을거면서ㅉㅉㅉ

  • 55. 이게
    '21.6.17 10:21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너무 친하게 오랜시간 지내다보면 선을 넘게 되는때가 있나보더라고요 너무 편하고 친하니 이정도는 이해해주겠지 라고 생각하다가 감정 상할일 생기고 멀어지게 되나봐요 이제라도 화해했으니 다행이죠 서로 젊고 좋은날 많은날을 함께 했던 사람들이던데요

  • 56. ....
    '21.6.17 11:09 PM (122.35.xxx.188)

    제가 홍진희라면, 여기 택시 잘 안잡히니 콜 해야 한다고 첨부터 말해 주었을 듯 합니다. 참 무심하네요. 그 무심함이 느껴졌으니까 조혜련이 전화하기 싫었던 거겠죠

  • 57. fly
    '21.6.17 11:34 PM (218.48.xxx.98)

    그 프로 봤는데..홍진희가 잘못한거죠..
    택시 안잡히는거 뻔히 알면서...잘 들어가는지 확인도 안하고..

  • 58. ...
    '21.6.18 12:40 AM (223.62.xxx.97)

    조혜련 너무 비호감이고 싫은데
    저 부분은 홍진희가 잘못한거 같아요
    직접 콜 불러주는 성의는 있어야하는데
    이건 일반인 얘기구요 ㅋ
    얼굴 잠깐 비추는 조연급만 돼도 여베우랍시고
    주변사람 무수리 취급하는걸 아무렇지않게 생각하죠
    그게 욕먹을 짓이란것도 못 느낄거에요 대부분

  • 59. ..
    '21.6.18 3:28 AM (180.230.xxx.69)

    그동네아닌사람이 콜번호를 어떻게아나요??
    그 번호를 안다고생각한 홍이 이상한거아닌가요?
    아마 이런일있음 조처럼 의절할사람 태반일껄요??

  • 60. ㅇㅇ
    '21.6.18 7:41 AM (175.207.xxx.116)

    홍진희가 누군가 하고 검색해봤는데
    좀 그러네요
    머리를 왜 저렇게 하는지..

  • 61. ..
    '21.6.18 9:50 AM (220.117.xxx.13)

    홍이 잘못했네요. 조가 끊을만 함.

  • 62. 영통
    '21.6.18 9:51 AM (211.114.xxx.78) - 삭제된댓글

    남에게 섬세하게 배려 못하는 자기 중심과
    베푸는 성향이면서 겉으로는 털털해도 속으로는 소심하고 뒤끝있는 사람
    조합은 ..
    결국 서로 멀어지게 됩니다.
    내가 그런 공주형 여왕벌형 지도자형 친구..친구가 좋아 잘 맞춰주며 속으로 소심한 조혜련과 나..
    어느 순간 그런 친구를 딱 보기 싫어져요.
    미련도 없이.
    조혜련이 이해되는데...스스로에게 좋은 성격 아니죠
    적당히 배려하고 베풀어야 하고..서운한 것은 그 때 그 때 입으로 말해야 해요..
    ..
    조혜련이 여자형제 많은 집안에서 자존감 높게 자라지 못하고 양보하면서 자라면서 그런 성향인 거 같아 안타까워요.

  • 63.
    '21.6.18 9:52 AM (106.101.xxx.193)

    어이없는 댓글들
    친한 동생이 밤늦게까지
    내일 도와주고 가는데
    데려다주진 못하더라도
    그 늦은 시간에 택시타고 가라고
    말만 한다고요??
    당연히 택시불러줘야죠
    그리고 그렇게 늦은시간 택시타고
    간 동생이 전화한통없으면
    바로 다음날 전화를 해야죠!!!
    무슨 조혜련 탓을...
    홍진이가 이상한 여자에요
    한마디로 조혜련을 우습게 안거라구요

  • 64. 영통
    '21.6.18 9:53 AM (211.114.xxx.78)

    남에게 섬세하게 배려 못하는 자기 중심과
    베푸는 성향이면서 겉으로는 털털해도 속으로는 소심하고 뒤끝있는 사람
    조합은 ..
    결국 서로 멀어지게 됩니다.
    내가 그런 공주형 여왕벌형 지도자형 친구를 사귀었는데..
    나는 친구가 마냥 좋아 맞춰주지만 속으로 소심했고...조혜련과였죠..
    어느 순간 그런 친구를 딱 보기 싫어져요.
    미련도 없이.
    .
    그런데 조혜련이 이해되는데...스스로에게 좋은 성격 아니죠
    적당히 배려하고 베풀어야 하고..서운한 것은 그 때 그 때 입으로 말해야 해요..
    ..
    조혜련이 여자형제 많은 집안에서 자존감 높게 자라지 못하고 양보하면서 자라면서 그런 성향인 거 같아 안타까워요.

  • 65.
    '21.6.18 10:24 AM (211.224.xxx.157)

    밤늦은 시간에 자기가 필요해 불렀으면 집까지 데려다 주거나 콜택시 불러줘야 돼는거죠. 저 방송 봤는데 홍진희 너무 무심하고 조혜련은 우리가 아는것과는 다르게 많이 착한 스탈이더군요. 힘 있는 사람이 헤아려줘야죠. 저때 홍진흰 완전 잘 나가는 스타 연예인였고 조혜련은 막 뜬 개그맨였던건데 어떻게 자기주장 다 할 수 있나요. 나이도 홍이 훨씬 많을건데. 너무 매정하고 차고 무심한 성격이라 생각돼요. 그 비오는 밤에 알아서 가라니.

  • 66. ...
    '21.6.18 10:25 AM (180.230.xxx.69)

    근데 상대방이 피곤하다고 자야겠다고 택시타고가라고 내보낸사람에게 전화해서 택시가안잡힌다고 연락할사람이 몇명이나있나요????
    그게 소심한건가요??? 친부모면 연락하겠지만..
    그리고 친부모 혹은 친자매라면 그렇게 친한사이면 미리 콜번호알려줬겠죠

  • 67. 이름도 몰라
    '21.6.18 10:51 AM (112.167.xxx.92)

    그아줌마가 홍진희인지 조혜련 이야기 있길래 알았지 이름 몰랐어요 가끔 tv에서 서브역으로만 기억남 이름 알려진걸로 치면 조혜련 승이죠

    유튭보니 서로 연락안하다가 5년만에 조씨가 홍씨에게 연락했나 보던데 홍씨 첫마디가 내가 혼자살다보니 이기적이다 라고 하잖아요 이말은 결국 내가 이기적이니까 니가 이해해를 깔고 가는거죠 그니까 홍씨는 조씨가 아쉽지가 않아 자기성격 여전히 고수하겠다는거잖음

    이러면 조씨가 이해하는 입장에 참는 입장에 있어줘야 그관계가 유지되는건데 호구 자처하며 그관계를 가져야 하나의 의아함이 들거든요 호구를 자처하메 홍씨에게 뭘 얻는지는 조씨만이 알겠지만

  • 68.
    '21.6.18 11:03 AM (211.224.xxx.157)

    홍진희가 그만큼 뭔가 매력적인 성격인거죠. 저런 큰 흠이 있는 성격임에도. 보기엔 사람 좋게 생겼는데 저 방송보니 성깔도 보통은 아닌것 같고. 근데 저런 성격들이 좋을때는 참 매력적이잖아요. 생긴것도 특이하듯 많이 특이하고 매력적인 성격일거. 단점이 크지만.

  • 69. 조혜련이
    '21.6.18 12:22 PM (125.134.xxx.230)

    비호감이지만, 저 상황은 홍씨가 참 인간적으로 정떨어지는 유형이죠.
    그 날씨에 자기 집까지 와준 동생인데 가는 것 까지 신경써줘야 하는것 맞구요.
    설사 드라마때매 힘들었다해도 나중에 먼저 연락 안한건 진짜 인간 아닌거죠.
    어떻게 지 도와주고 간게 마지막인데 5년을 연락을 안한대요? 재수없는 스탈

  • 70. 홍씨가
    '21.6.18 2:03 PM (61.254.xxx.115)

    대본연습 마치고 콜택시불러주고 가라고했음 딱 좋았을텐데. 아무리 피곤했어도..새벽1시에 피곤하다 자러들어간 사람한테 택시 안잡힌다고 어케 다시 전화를 합니까...

  • 71. ㅇㅇ
    '22.7.18 10:42 AM (187.191.xxx.254)

    홍진희도 쌓인게 있었잖아요. 둘다 헤어질 타이밍이었던거죠. 서로는 이유를 몰랐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5349 에브리봇 스리스핀 물걸레 청소기 새로 출시됐나봐요 2 에브리봇 2021/06/18 1,921
1215348 빵터진 댓글.jpg ㅎㅎㅎㅎㅎ 13 우리나라도이.. 2021/06/18 5,440
1215347 결혼 만8년... 마이너스 2000만원 시작. 현재 자산 17억.. 41 나도 2021/06/18 8,397
1215346 중학생이 이래도 되나 싶어요 ㅠㅠ 3 요즘 2021/06/18 2,323
1215345 내 힘으로 안 되는 일들은 포기하고 사나요 7 거닐어라 2021/06/18 1,568
1215344 송영길 대표 입장문 [악의적인 언론참사입니다. 강력하게 대응하겠.. 17 언론개혁 2021/06/18 1,486
1215343 가끔 무식하고 싶어요. 10 깨달음 2021/06/18 1,938
1215342 판사 대법관이고 뭐고 그저 삼류인간 2 이그 2021/06/18 646
1215341 전원일기에서 애 낳고 7 지금 2021/06/18 2,292
1215340 치킨 배달은 몇시부터 되나요 6 ... 2021/06/18 1,141
1215339 방탄팬분들만~위버스에 며칠전에 올라온 질문영상 찾아요ㅠ 3 입덕 2021/06/18 961
1215338 과카몰리 만들때 8 레몬아 2021/06/18 1,125
1215337 물건 저렴하다고 적당히마음에든다고 1 써니베니 2021/06/18 1,342
1215336 사진좀. .스페인에서 문통 제복(?)입은 사진 33 ㄴㅅ 2021/06/18 2,865
1215335 결혼해서 힘든 사람들이 훨씬 많은것같아요 18 2021/06/18 4,490
1215334 코로나 감염 투병중 '도슨의 청춘일기' 작가 극단선택 4 ... 2021/06/18 2,839
1215333 비혼 마음 먹으면 편할거 같은데 11 ㅇㅇㅇ 2021/06/18 3,059
1215332 안구건조증에 어떤 거 쓰세요? 4 건조 2021/06/18 1,412
1215331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누가 더 똑똑할까요? 7 &&.. 2021/06/18 1,079
1215330 지하철 4호선 안에서 담배피운 30대 18 황당 2021/06/18 5,287
1215329 문 대통령, 순방 마치고 오늘 귀국.."한국 위상 확인.. 6 ㅇㅇㅇ 2021/06/18 739
1215328 극장 다니세요?? 15 ㅇㅇ 2021/06/18 1,421
1215327 혹시 오늘 아침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 들으신분 계세요? 2 thvkf 2021/06/18 1,324
1215326 실비보험 3천 10짜리 다들 전환 하셨나요? 4 물풀 2021/06/18 2,012
1215325 부동산 계약금에 관련하여 정확한 팩트를 전달해주세요(제목수정) 4 ..... 2021/06/18 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