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생방송] 최성해, 조국 딸 표창장 언론보도 보고 알았다? 측근에게 사전조사 지시 단서포착! | 열린공감
행정지원 처장 정모 씨는 8월 중순 쯤부터
2012년과 2013년까지 조국 장관의 두 자녀 이름으로 표창장이 나갔는지
조교를 풀어 교수와 조교 직원들에게 탐문함
(기간과 두 자녀 이름과 표창장 상장을 콕 찝음)
언론보도 보고 알았다는 것은 거짓말이네요
국짐당 의원과 내통하고 공작의 발판을 깔아준게 최성해.
최씨 교부금 횡령, 직원들 기부금 강요에 학력위조에..검찰이 몰랐을리가 없죠. 국짐당 검찰 출신 전의원들과 검찰과 한통속이 되어 조작한 사건.
에라이..지나가다 번개나 맞아라.
재발급한 조교는 지금..뉴욕에
아닥하라 지시 내린게 뻔함.
그 재발급한 조교를 뉴욕으로 보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