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식때 친정부모님께 인사드릴때 눈물 나셨나요?

님들 조회수 : 2,460
작성일 : 2021-06-17 09:07:16
26살에 결혼 했는데 철이 없었던건지 눈물은 커녕 부모님께 인사드린 기억도 없네요. 최근에 안 사실인데 아빠는 텅빈 제방 침대 붙들고 우셨다고 하더라구요ㅠ
IP : 223.38.xxx.10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7 9:09 AM (68.1.xxx.181)

    아니요. 서른에 했는데 적당하다 싶었어요.

  • 2. ...
    '21.6.17 9:09 AM (121.137.xxx.60) - 삭제된댓글

    저는 힘들어서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아버지가 눈물을 퍽 터트리시더라구요.

  • 3.
    '21.6.17 9:10 AM (220.117.xxx.26)

    전 안울었어요
    식장에서 아빠가 울고..제침대에서 또 울었대요
    딸내미는 너무 신나게 결혼식하고..하하하

  • 4.
    '21.6.17 9:11 AM (183.98.xxx.95)

    울엄마 우셨고
    아빠랑은 전전날 울었어요
    저도 그랬어요

  • 5. ㅁㅁㅁㅁ
    '21.6.17 9:16 AM (125.178.xxx.53)

    울만큼애틋하지않았어요

    뭐 따뜻하게 해줬어야 눈물도나죠

  • 6. 저는
    '21.6.17 9:18 AM (121.134.xxx.119)

    집에서 마지막 결혼에 37살의 식이라 그랬는지
    부모님이 그렇게 좋아하셨어요.
    눈물은 구경도 할 수 없었다는...
    처음 아빠 손잡고 들어가려고 서있을 때 아빠가 울먹거리긴 하셨었네요.ㅋㅋ

  • 7.
    '21.6.17 9:21 AM (124.54.xxx.131)

    반대하는 결혼이어서 식장에서도 엄마랑 싸웠어요

  • 8. 아뇨
    '21.6.17 9:30 AM (112.173.xxx.131)

    바로 옆집으로 신혼집 잡아서 아무 생각없었는데
    시어머니가 끼고 살던 막내 아들 장가간다고 우시고 그모습 보고 시누들 우시고 결혼후 친척들이 사연있나 했데요

  • 9. 아뇨
    '21.6.17 9:33 AM (203.81.xxx.107) - 삭제된댓글

    울일이 뭐있다고...

  • 10. 요즘다
    '21.6.17 9:35 AM (175.223.xxx.110)

    결혼시키고 끼고 사는데 왜 울겠어요
    시어머니가 울면 몰라도

  • 11. ㄹㄹ
    '21.6.17 9:35 AM (211.252.xxx.129)

    결혼식에서 울면 사연 있어보인다고 누가 울지말라고 해서인지 그날 방긋방긋 많이 웃었네요

  • 12. 저는
    '21.6.17 9:38 AM (223.38.xxx.228)

    안울었는데요,.. 신부촉 온 하객들이 제가 울기를 기대하던 눈망울들이 생각이 나요.ㅎㅎ

  • 13. 결혼식장
    '21.6.17 9:40 AM (39.7.xxx.245)

    양가다 울고 짜고 하는 모습 보기 안좋더라고요.

  • 14. lon
    '21.6.17 9:44 AM (110.15.xxx.179)

    아빠가 펑펑 우셨고 저는 별로...
    그 이유를 최근 알게 되었는데
    엄마를 친정에 보내거나, 사람대접해준 적이 없이
    부려먹었거든요. 평생.
    그래서 저도 결혼하면 그렇게 살게 될거란 생각에
    펑펑 울었대요. 악어의 눈물이었죠.

  • 15. 아뇨
    '21.6.17 9:48 AM (175.223.xxx.123)

    눈물 안났고 애틋한 사이 아니었고 부모님도 웃으며 보내줬어요^^

  • 16. less
    '21.6.17 9:51 AM (182.217.xxx.206)

    저는 너무 웃어서 친정엄마가 고만좀 웃으라고 할 정도.

  • 17. ..
    '21.6.17 9:56 A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저는 전혀 안울었고요.
    딸 아이 결혼때도 웃으면서 받았는데
    사돈댁은 두 부부가 눈물을 보이셔서 좀 당황.

  • 18. 요즘은
    '21.6.17 9:59 AM (39.7.xxx.117)

    딸은 다 옆에 끼고 살아 이무느낀 없고 아들은 멀리 떠나보낸다 생각해 우시는분 종종 있더라고요

  • 19. 언니결혼때
    '21.6.17 10:01 AM (1.230.xxx.102)

    전 비혼이라 잘 모르는데, 언니 결혼 때 옛날이라 그랬는지 부모에게 인사하는 과정은 없었어요.
    언니는 집에서 빨리 떠나고 싶어했었던 때였기 때문에 시집살이 들어가는데도 룰루랄라 갔고 ㅋㅋ
    어머니는 결혼식 전날은 엄마랑 자는 건데... 하면서 데리고 자고 싶어 했지만 그것도 거절했어요.
    아버지는 너무 속상해 하시는 게 눈에 보일만큼 눈물이 가득 찬 게 보였었어요.

  • 20.
    '21.6.17 10:51 AM (182.216.xxx.172)

    방긋방긋 웃었어요
    저 결혼할때만 해도
    신부가 방긋방긋 웃으면
    첫딸 낳는다고 웃지말라 할때인데
    결혼하는게 너무 좋아서
    웃음이 절로 나왔어요
    친정을 떠난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 21.
    '21.6.17 11:00 AM (106.101.xxx.118)

    울까봐 걱정했는데..
    남편이 제 드레스 자락을 밟아서 제가 넘어질뻔한 고비가..머리 하얘지고..눈물이 먼가요..
    그냥..안넘어진게 효도였던 순간이었네요..

  • 22.
    '21.6.17 1:20 P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

    식장에서 하면 많이 울거같아서 일부러 야외결혼식 했어요
    일부러 많이 웃었어요

  • 23. 결혼식에
    '21.6.17 1:24 P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저는 몰입이 안돼서
    그냥 빨리 끝났으면..
    그 생각 뿐이었어요
    세리머니 자체에 거부감이 커서 ㅎㅎ
    제 여동생이 결혼 할 때는 엄마랑 둘이 붙잡고 둘다 대성통곡.

  • 24. ㅇㅇㅇ
    '21.6.17 9:43 PM (112.187.xxx.221)

    23에 했는데 완전 좋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6768 다니시는 회사 연차사용ᆢ입사일기준 인가요? 4 어렵다 2021/06/17 764
1206767 속초에서 3박4일은 너무 길까요? 11 여행 2021/06/17 3,880
1206766 남편에게 이혼말고 별거하자고 했는데.. 39 뭘까요? 2021/06/17 29,952
1206765 문재인 대통령 "조선왕국전도, 독도 한국 영토라는 소중.. 1 1730년대.. 2021/06/17 663
1206764 그럼 걷기가 더 좋나요 자전거타기가 더 좋나요?? 9 ,, 2021/06/17 3,094
1206763 남자는 윗배 여자는 아랫배가 많이 나오는 거 같애요 6 2021/06/17 2,537
1206762 각잡히고 가벼운 직장여성 검점 데일리 토트 백을 3 핸드백 찾아.. 2021/06/17 1,560
1206761 제가 좋아하는 언니가 오늘 할머니가 되셨어요 ~~ 2 마나님 2021/06/17 2,386
1206760 천만원 모았다는글 15 .. 2021/06/17 5,888
1206759 대학생들 2학기에도 온라인 수업인가요? 9 2021/06/17 1,890
1206758 40대후반 AZ접종한지 3주차 입니다. 6 접종자 2021/06/17 3,048
1206757 입술이 아픕니다. 대학병원 피부과 부탁드립니다. 6 :: 2021/06/17 1,144
1206756 오래전에 구입해서 못 읽은 책 어떡하죠 4 2021/06/17 904
1206755 한식 말고 해외 외국 요리 유튜브 좋은곳 있나요?? 1 요리 2021/06/17 720
1206754 남친이 저몰래 제 뒷모습을 찍은거같은데 17 D 2021/06/17 8,706
1206753 경찰간부가 북한산 마약 유통상과 긴밀한 관계 3 ㅇㅇ 2021/06/17 1,333
1206752 문 대통령, 1730년대 지도 보고 "독도가 우리 영토.. 12 ㅇㅇㅇ 2021/06/17 1,732
1206751 전세 시세도 무섭네요... ㅠ ㅠ 41 후~ 2021/06/17 6,154
1206750 살면서 야옹이 작가같은 퍼펙한 사람 못 본거 같아요 11 ㅇㅇㅇ 2021/06/17 3,696
1206749 절대라는 게 없나봅니다. -제빵 질문도 하나 있습니다. 사람일은 2021/06/17 642
1206748 기름 한 병 어떻게 버리나요? 5 ... 2021/06/17 1,613
1206747 슬의생 시즌2 보실건가요? 34 ... 2021/06/17 4,693
1206746 발뮤다 진짜잼있네요ㅋㅌㅋ 13 ..... 2021/06/17 4,851
1206745 체중감량후 처진살과 셀룰라이트 4 체중 2021/06/17 2,177
1206744 쿠쿠 청국장 발효기 vs 인스턴트팟 1 슬로우쿠커 2021/06/17 2,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