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게 가식이 아니라 진심으로 학생들 장점만 쏙쏙뽑아 엄청 칭찬을 해 주시거든요
원래 그런분인거 알지만 들을때마다 기분좋고 더 열심히 하고 싶고
나도 누군가에게 교수님처럼 좋은 에너지를 주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고 하거든요.
또 유난하 처지고 이렇게 사는게 맞나 싶은 날에도
모르는 사람이 그냥 던진 칭찬 한마디에 잠시라도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니까요.
동참! 누군가 제 칭찬으로 행복해졌음 좋겠네요
원글님 좋은 생각 칭찬부터 할게요^^
감동을 주려면 진심이 담겨 있어야 되요
제가 사람을 보면 장점부터 보거든요
누구라도 장점을 보고 그걸 칭찬해줘요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
우리모두 주변사람 칭찬해요 ^^
저도 이런 선한영향력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해준
원글님을 칭찬해드리고싶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친절하다.
목소리가 이쁘다.
근래에 들은 칭찬인데요.
장점을 뽑은 진심어린 칭찬을 내일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