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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사님 초록색 원피스 세련

나이스 조회수 : 7,819
작성일 : 2021-06-17 00:13:21


진짜 이분 감각은 탁월해요.
남편이 워낙 원칙주의자라 본인 끼를 다 발휘 못하고 사셨을 것 같은데
지금 하고 계신 거 보면 감각은 매우 탁월한 분이라는 걸 느끼겠는게
오늘 초록색 원피스 색감이나 절개선 이런 걸로 아무래도 살이 찌는 
50, 60대 중년 여성이 소화하기에 날씬해 보이게 하는 디자인에다
옷이 초록색 단색으로 장식없고 밋밋하니까 목에도 안하고 팔찌만 두 개 껴서 단조롭지 않게 해서
너무 신경 안 쓰고 나온거 같지 않게 한 거 보니까
예전에 양산집에 집주변에서 구한 들꽃으로 식탁에 꽃꽃이 예쁘게
해놓았던 거 생각나면서 평생 자기 분수 안에서 
소박하게 그러나 멋지게 멋부리며 사실 분 같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mX9ZR_H_IfM
IP : 119.192.xxx.52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록옷 영상
    '21.6.17 12:14 AM (119.192.xxx.52)

    https://www.youtube.com/watch?v=mX9ZR_H_IfM

  • 2. ㅇㅇ
    '21.6.17 12:16 AM (101.235.xxx.134)

    음식 차려내는 솜씨도 감각있으시더라고요.

  • 3. ..
    '21.6.17 12:16 AM (118.235.xxx.235)

    그렇게 많은 옷을 갈아입었으니
    하나 정도는 괜찮은 것도 있겠죠.

    수술복같은데 체격이 우람해서인지 의사처럼은 안 보이네요.

  • 4. 뭔들
    '21.6.17 12:18 AM (119.192.xxx.52)

    좋아보이겠어 싶군.
    118.235.xxx.235 그냥 꺼져주세용

  • 5. 118.235
    '21.6.17 12:19 AM (101.235.xxx.134)

    뭐가그리 꼬운지.... 그런댓글 달고싶냐? 인간아 ㅉㅉㅉ

  • 6. 저 위에
    '21.6.17 12:22 AM (39.7.xxx.87)

    본인 뱃살이나 좀 쳐다보셈.

  • 7. 118.235
    '21.6.17 12:23 AM (101.235.xxx.134)

    웃음도 유난스럽고
    표독스러움도 유난스럽고 (천안함 유가족을 노려보던 표독스러움)
    행동도 유난스럽고
    옷차림도 유난스러워요.
    그런데 몸매와 얼굴이 너무 받쳐주질 않으니 가끔 웃기기도 하고 ㅋ

    할매란 말이 뭐가 문제죠?
    언제 대통령과 영부인을 제대로 불러본 적이 있던가요?
    별명 만들어서 조롱하는 건 문조파들의 특기였는데 할매라는 말에 발끈하는군요.
    이것도 내로남불.


    ---------------------------------------------------
    니가쓴 댓글 긁어왔다.
    여기저기 악플달고다니니 좋냐? 하는짓이 참...

  • 8. 저런
    '21.6.17 12:24 AM (116.127.xxx.173)

    그린색 사람이 참 고상하개보이더라구요
    갑자기 초록색이 땡기네~!

  • 9. 이밤에도 악플
    '21.6.17 12:24 AM (180.65.xxx.50)

    초록색도 잘 어울리시네요 장소에 맞는 의상이라고 생각됩니다

  • 10. 아휴ㅉㅉ
    '21.6.17 12:25 AM (211.203.xxx.41) - 삭제된댓글

    미적센스없는 위인이 저위에 계시네
    본인의 안목을 탓하시오
    안목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질 않아요
    당장 거울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고난후
    다시 오시오
    오늘 여사님 그린원피스의 백미는 벨트라고
    저는 봅니다^^

  • 11. 118.234
    '21.6.17 12:29 AM (49.166.xxx.36)

    아이구~쯧쯧
    코로나 때문에 못한 정상회담 등을
    압축해서 계속하느라
    만나는 상대가 계속 바뀌는데
    같은 옷 입으면 실례 아닌가요?
    외교무대에서 의상은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상징이에요.

    찬물 끼얹고 김새는 소리 하는
    에너지 뱀파이어라고 하던데..

    여사님도 대통령 못지 않게
    외교에 큰 몫 하고 계시네요.
    10시에 일정 끝나고 그때부터
    다음날 일정 회의를 시작한다잖아요.
    대통령 내외분 수행단 정말 애쓰시네요.
    코로나 때문에 최소 수행단만 갔다는 글 어디서 읽었는데~

  • 12. 디자인도 직접
    '21.6.17 12:31 AM (73.207.xxx.192)

    하신다네요.
    예전엔 직접 만들어서 입으셨는데
    요즘은 디자인해서 가져다 주시나봐요. 이렇게 만들어달라고..
    정말 센쓰 최고시죠.
    음식도 뚝딱 하셔서 상차림에 화분에 꽃 꺽어서 장식까지 하시고..
    배우고 싶습니다. 이런 쎈스.

  • 13. 118.234
    '21.6.17 12:35 AM (49.166.xxx.36)

    문조파는 신조어인가요?
    이전 대통령과 여사님 별명으로 불렀다고 지금 분풀이 하는 건가요?
    그러디 마요.
    임기1년도 안 남은 대통령이
    지금 영혼을 갈아서 외교를 하고 있잖아요. 물 들어올 때 노저어 대한민국이 좀더 살기 좋아지면 그 혜택 댁도 누리는 겁니다~

  • 14. 으이구
    '21.6.17 12:47 AM (14.32.xxx.215)

    듣기좋은 노래도 한두번이지 진짜 다들 동네시녀출신인가 ㅉ

  • 15. 그죠감각이
    '21.6.17 12:50 AM (124.50.xxx.138)

    ㅎㄷㄷㄷ

    여사님 자꾸 부러워 뭐라하시는 분 본진이 어디신가요
    그쪽가서 노세요

  • 16. 000
    '21.6.17 12:52 AM (211.201.xxx.96) - 삭제된댓글

    토착왜구들 두어마리 들어왔네 쯧쯧쯧

  • 17. 저는 여사님
    '21.6.17 12:52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

    키도크시고 표정도 밝으셔서 참 좋습니다.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죠.
    솔직히 부잣집에서 부족함없이 자라신것 같아
    구김도없고 성격도 좋아보입니다.

    스가와 그 부인을 좀 살펴볼까요?
    작고 웅크리고 불만가득한 눈매로
    나보다못한것 같은 상대를 찾아내려는
    참 보기에도 불쾌한 분위기의 사람들이죠

  • 18. ㅇㅇ
    '21.6.17 1:07 AM (218.238.xxx.34)

    역지사지좀 하시길요.
    박근혜 패션외교 찬양하는 글에 비아냥 거리던 거 생각납니다.
    물론 박근혜 찬양은 82에 몇페이지 하나였죠.
    그러나 지금은 본진이니 대문에도 몇개씩 있고.
    옷이 모라고.
    나라꼴은 부동산 폭등에 출산률 꼴찌에 물가 상승에 난리도 아니구만요.

  • 19. 나라꼴에 세계각국
    '21.6.17 1:09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

    이 칭송하는 이유는?

  • 20. ...
    '21.6.17 1:15 AM (210.178.xxx.131)

    역지사지 좀 하세요. 박근혜는 영부인이 아니니까 패션외교 노래 부르고 다닌 게 까인 거구요. 여사님은 영부인이니까 당연히 여성들의 관심 대상이죠. 스페인 왕비 영국 왕세자비 의상글 다 올라오는데 그렇게 불만이면 이명박 부인 의상글이라도 올려서 찬양하세요

  • 21. 218.238
    '21.6.17 1:15 AM (101.235.xxx.134)

    역지사지 같은 소리하고있네.

  • 22. ㅇㅇ
    '21.6.17 1:21 AM (125.180.xxx.185) - 삭제된댓글

    덩치 산만한 여자들이 대리만족 하는 듯

  • 23. ...
    '21.6.17 2:01 AM (211.179.xxx.191)

    외교가 뭔지도 모르고 싸구려 옷에 돈 처바르며 패션외교 운운하니 까인거지.

    영부인이 때에 맞게 옷 잘 입은거
    국산 제품 알맞게 매치한거 칭찬한게 그리 배아픈가.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비교하려면 문통하고 박을 비교해야지.
    박이 영부인이었어????

  • 24. 매국것들이
    '21.6.17 2:05 AM (211.186.xxx.245) - 삭제된댓글

    82에 많이도 들어 왔군아.
    온갖 카페, 포털사이트, 언론 점령해서
    나라 뒤흔들고 평생 너희들 마음대로 살면서 국민들이 개돼지로
    살아야하는데 안되니까 죽겠지? ㅋㅋㅋㅋㅋ

  • 25. 제가
    '21.6.17 2:09 AM (210.187.xxx.182)

    너무 좋아하는 고급스런 초록색이네요.
    린넨질감이라 더욱 멋스러워요.

  • 26. ㅇㅇ
    '21.6.17 2:18 A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

    밝고 화사한 여사님 분위기와 정말 잘어울리네요.
    소프트외교 선두주자이신 김정숙여사님
    최고에요^^

  • 27. 우와
    '21.6.17 2:52 AM (217.149.xxx.8)

    진짜 엄청 세련되고 우아해요.
    레티치아 왕비도 옷 잘입는데
    여사님 녹색 원피스 디자인도 색상도 여왕보다 더 돋보여요.
    정말 눈에 확 띄네요.

  • 28. .df
    '21.6.17 4:12 AM (125.132.xxx.58)

    옷 갈아입으러 순방 갔나 싶음. 적당히 좀 합시다.

  • 29. ..
    '21.6.17 4:34 AM (110.70.xxx.104)

    저게 무슨 찬양할 정도라고
    만약 국민의힘정당 출신 대통령부인이면 세금갖고 패션쇼질 하냐고 돈지랄하며 좋은옷 입어봤자 티도 안나는 몸매라고 상대여자랑 비교된다고 엄청나게 욕해댔을 거면서

    하여간 내로남불 대깨들

  • 30. 예의
    '21.6.17 4:44 AM (217.149.xxx.8)

    .df
    '21.6.17 4:12 AM (125.132.xxx.58)
    옷 갈아입으러 순방 갔나 싶음. 적당히 좀 합시다

    ㅡㅡㅡ
    남의 나라 국빈 방문하면 적절하게 옷 갈아 입는게
    상대국에 대한 예의인거 모르죠?
    영국여왕이 사치스러워서 옷을 매일 갈아 입는게 아니라
    때와 장소에 따라 갈아 입죠.
    같은 옷을 시간이 지난 후 재활용해서 입는 경우도 간혹있지만
    보통은 매일, 하루에 3번도 갈아 입어요.
    국제예의 좀 배우세요.

  • 31. ㅇㅇ
    '21.6.17 5:08 AM (207.81.xxx.108)

    저게 무슨 찬양할 정도라고
    만약 국민의힘정당 출신 대통령부인이면 세금갖고 패션쇼질 하냐고 돈지랄하며 좋은옷 입어봤자 티도 안나는 몸매라고 상대여자랑 비교된다고 엄청나게 욕해댔을 거면서

    하여간 내로남불 대깨들
    222222

  • 32.
    '21.6.17 5:31 AM (23.114.xxx.84)

    5일전에 출국해서는 도대체 입은 옷 사진이 몇벌인지.

    옷도 다 비슷한 마담복인데 뭘 하루 세벌씩 바꿔입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g7에서도 왜 다른 총리부인들 옷은 계속 똑같은데 영부인 옷만 계속 바뀌나 했네요..

  • 33. 에휴
    '21.6.17 5:42 AM (218.151.xxx.238)

    안목을 키워야겠네요.
    H라인이 나을 뻔.

  • 34. ㅇㅇ
    '21.6.17 6:03 A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

    몇몇 청맹과니들이 안목을 키우라는둥
    헛소리하는거 풉이네요
    거울보세요
    옷에 밥풀도 좀 떼고
    씻어요
    우울은 수용성이라잖아

  • 35. ㅅㄷ
    '21.6.17 7:05 AM (223.38.xxx.41)

    정숙이 옷만 컨테이너에 꽉 채워서 갔나보네.
    사치가 이멜다 저리가라임. 둘이 생긴것도 비슷하고

  • 36. 솔직히
    '21.6.17 7:35 AM (42.82.xxx.156) - 삭제된댓글

    어제 그 소매 불룩한흰옷은
    별로였는데
    이초록원피스는 이뻐요
    색도 고급스럽고

  • 37. 국민들
    '21.6.17 7:48 AM (223.62.xxx.24)

    부동산 거지 벼락거지 만들어놓고
    세금은 흡혈귀처럼 뜯어내면서

    자~~알 하는 짓이다.

    문재인은 싫지만 저 아줌마야 공직자도 아니고 걍 대통령 마누라거니 ~암 생각 없었던 국민들 마음이
    미친듯이 찬양해대는 대깨들때문에 혐오로 바뀌고 있는거 아실려나 ㅉㅉ

    가만보면 일부러 멕일라고 이런 글 쓰는거 같네

  • 38.
    '21.6.17 8:13 AM (211.205.xxx.62)

    82가 칭찬하는거 보셨나요
    인생실패자들만 댓글다나
    왜그렇게 까내리고 트집잡지못해 안달인지
    영부인은 알바까지 합세해서 더하겠죠

  • 39. 북한인가
    '21.6.17 8:16 AM (223.38.xxx.231)

    찬양글이 90프로 인데
    동조안하는 10프로를 인생루저, 알바로 모는군요
    대단하다 대단해

  • 40.
    '21.6.17 8:20 AM (211.205.xxx.62)

    북한까지 들먹이지않아도
    루저 맞는거같은데? ㅋㅋ
    이게 무슨 찬양이에요
    그리고 댁들은 여행가고 초대받음 옷 안갈아입나?
    더하면서 영부인 옷가지고 트집

  • 41. ㅇㅇㅇ
    '21.6.17 8:38 AM (183.77.xxx.177)

    초록색 예뻤어요,,너무나 잘 어울렸죠
    다 잘 어울리시지만,,숄더도 예쁘고,,

  • 42. 으이그
    '21.6.17 8:45 AM (202.14.xxx.178)

    내돈으로 옷사입고 여행가는거랑 같냐…
    세금으로 수십벌 패션쇼하는게 과하다는거죠
    자기가 뭐라고 지혼자 g7정상회담 당일에만 몇벌을 갈아입은건지
    그걸 또 좋다고 물고빨고

  • 43. ..
    '21.6.17 8:51 AM (14.43.xxx.13)

    자기돈으로 옷 신발 백 사면 하루 천벌씩 갈아 입어도 말 안해요
    나라빚이 태산인데 .. 높은자리 있을때 양껏 즐기자는 심뽀 아닌지..

  • 44. 나참 국민힘들게 당
    '21.6.17 9:05 AM (210.123.xxx.252)

    영부인 태도 의상 하나하나가 국민의 얼굴이예요. 한 옷 가지고 여기저기 다녀야 합니까?
    박근혜 옷 가지고 뭐라 했다고 국민힘들게 당분들 엄청 억울하신가본데 박근혜는 일을 못했잖아요. 가장 기본적인걸 못해서 까인겁니다.
    전 국민힘들게 하는당 찬양글 보면 입 꾹 닫고 맙니다.
    어떤글은 패스하고요.
    대깨라고 하는 말 저급해서 싫거든요.
    제목보고 굳이 들어와서 깽판 좀 안쳤으면 좋겠어요.

  • 45. 조중동이
    '21.6.17 9:07 AM (220.73.xxx.22)

    이런 기사를 안쓰네요

  • 46. 영부인의 의상
    '21.6.17 9:19 AM (39.114.xxx.142)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3556950

    하도 말이 많아서 전에 본 기사 링크 가져와요
    박근혜가 옷으로 까이고 있는건 국가세금으로 지출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납득할만한 패션들이 없어서 그런거예요
    이쁘길하나 창의적이길 하나 한복도 그 우아함들 다 어디가고 70년대 고전적인 스타일인지 찬사를 보낼래도 보낼만한 옷이 있긴했나요?

  • 47. ..
    '21.6.17 9:45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비싼 옷도 안입고 같은 옷 다르게 코디해서 여러번 입고 그러는 영부인 없다고 봐야죠..
    그런데 그걸 함.. 수십벌 패션쇼한다는 사람들은 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 48. phua
    '21.6.17 9:59 AM (1.243.xxx.192)

    저도 도전 해 보고 싶은 옷인데
    현실은 키가..... ㅠㅠㅠㅠ

  • 49. ㅋㅋ
    '21.6.17 11:03 AM (223.33.xxx.95)

    우람한 한복 뒤태보다는 좀 나음
    찬양할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 50. ...
    '21.6.17 11:06 AM (210.178.xxx.131)

    명품중독 이명박 부인 의상이 화제가 안된 이유. 지지자도 사진 보고 놀래서 피하거든요. 인상이 인상이...부인이 입는 의상과 고가 악세사리는 죄가 없지요

  • 51. 뚱띠
    '21.6.17 11:09 AM (223.38.xxx.214)

    홈쇼핑 싸구려 몇벌 끼워넣고 서민 코스프레하네
    저런 위선, 이중성이 더 싫음
    작가가 작업한 옷이 얼만지 일반인들은 들으면 기절하는데 그런 건 쏙 빼고 문빠들은 떠들어대죠
    김해자 무형문화재 장인이 만든 두루마기가 천만원이 넘는데
    아주 세금으로 돈지랄하며 재벌싸모님 놀이하고 계시네요

  • 52. ...
    '21.6.17 11:33 AM (210.178.xxx.131)

    그러게요 서민쇼라도 하지 법까지 어겨가며 명품에 매달리고 사는 꼴이란.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어서 명품에 집착하고 산 거 같아요

  • 53. 118.235
    '21.6.17 12:39 PM (175.193.xxx.91)

    그럼 여사님이 수해지역 봉사가셨을때
    입은 몸빼입고 가리?
    적어도 어떤장소에서
    어떤옷을 입어야되는지 아는 영부인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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