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이도 나보다 5살이나 많은 ..ㅋㅋ
30대부터는 뭐 나랑 전혀 관계없는 세계의 사람들이었구요
지금도 저보다 어린 친구들은..ㅋㅋ 그냥 동생들. 같은 느낌은 드는데
마흔에 45살은 뭐 그렇게 ㅋㅋ20대 처럼 뭐 엄청 언니들 같다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몇살 나보다 많은 사람들...
50세 보면. 나도 10년만 있으면 50이네...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50세가 머나먼 나랑 전혀 관계 없는나이가 아니라 곧다가온 나이...
근데 어른들이 이야기 하는 몇살때부터 같이 늙어가는 나이인것 같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