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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배터지게 먹지 않는 이유를 찾아냈다

ㅇㅇ 조회수 : 4,948
작성일 : 2021-06-16 09:38:24

' 동물이 배터지게 먹지 않는 이유를 찾아냈다 '

국내 연구진이 인간과 달리 동물들이 ‘배가 터지도록’ 과식을 하지 않는 원리를 밝혀냈다.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은 15일 “생명과학과 서성배 교수 연구팀이 초파리 연구를 통해 동물들이 압력에 작동하는 ‘피에조 채널’이라는 물리적 방식과 영양분 농도를 감지하는 화학적 방식 등의 복합 작용으로 신경세포 활성을 조절해 과도한 식이 섭취를 자제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10615145602961

  

저 갑자기 좀 민망해지고 있습니다

역시 과식은 나쁜거에요

IP : 79.141.xxx.8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1.6.16 9:42 AM (49.172.xxx.92)

    인간도 저렇게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 2. 강아지는 달라
    '21.6.16 9:49 AM (59.9.xxx.161) - 삭제된댓글

    주변에 보면 강아지나 개들은
    사료나 간식을 너무 먹는 경향이 있어
    동물 다는 아닌 것 같아요.

  • 3. dd
    '21.6.16 9:52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울집 말티즈 뭥미??

  • 4. ^^;
    '21.6.16 9:55 AM (59.15.xxx.10)

    초파리 연구?

  • 5. 양파
    '21.6.16 9:59 AM (222.117.xxx.59)

    20여년전에 동네에서 침을 놓는분이 계셨어요
    수술이라든지 그런거 아니면 거의 침으로 고쳐 주셔서
    우리 부모님은 물론 우리 형제들도 다니던곳이었는데
    체하거나 감기에 걸렸을때 가면 일단 먹는거부터 줄이라 하셨어요
    전에 먹던거 반으로 줄어라 심지어 굶으라고도 했어요
    집레서 키우는 소나 개..고양이를 봐라
    걔네들은 자기몸이 안좋으면 물 외엔 거의 안먹지 않냐
    사람도 마찬가지다 했어요
    지금도 저는 몸이 안좋으면 먹는거부터 줄이고
    될수 있으면 몸을 편안히 하고 쉬어줍니다
    그렇게 하니 다른때보다 쉽게 자연스럽게 몸이 회복 되는걸 체험 했어요
    저만 그런게 아니고 남편이나 아이들도 그리 합니다

  • 6. 공감
    '21.6.16 10:04 AM (175.223.xxx.96)

    윗 양파님 의견에 적극 공감해요

  • 7. .....
    '21.6.16 10:06 AM (61.254.xxx.164) - 삭제된댓글

    양파님 공감 글 감사합니다.

    20여년전에 동네에서 침을 놓는분이 계셨어요
    수술이라든지 그런거 아니면 거의 침으로 고쳐 주셔서
    우리 부모님은 물론 우리 형제들도 다니던곳이었는데
    체하거나 감기에 걸렸을때 가면 일단 먹는거부터 줄이라 하셨어요
    전에 먹던거 반으로 줄어라 심지어 굶으라고도 했어요
    집레서 키우는 소나 개..고양이를 봐라
    걔네들은 자기몸이 안좋으면 물 외엔 거의 안먹지 않냐
    사람도 마찬가지다 했어요

  • 8. 울집 푸숑
    '21.6.16 10:09 AM (118.38.xxx.158)

    제가 기르는 푸숑은 배가 땅에 끄이도록 퍼먹던데요.
    너무 사료봉지 구멍내고 과식해서 배가 아파서 낑낑대는거
    병원에 가서 주사 맞히고 토하게하고 17만원 내고 왔어요.
    그 병원 수의사 너어는 진짜~~~!!

  • 9. 암세포도
    '21.6.16 10:14 AM (110.70.xxx.192)

    거의 빈사상태가 되면
    소멸한다죠.

  • 10. 동물들은
    '21.6.16 10:15 AM (112.154.xxx.91)

    천적에게 죽임을 당할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니 과식해서 비만해지면 잡혀 죽을 가능성이 높겠죠. 반면에 주로 실내생활하고 천적에게 먹힐 가능성이 없는 애완동물은..다른 재미도 없고 심심하고 먹을거 많으니 노상 먹는 걸테고요.

  • 11. 울집 비숑
    '21.6.16 10:16 AM (211.105.xxx.125)

    절대 많이 안먹어요ㅠ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도 지 좋아하는 거 아니면 안먹고,
    좋아하는 것이라도 배 터질때까지 먹진 않더라구요.
    외동개린인데도 간식 주면 찹찹 그 즉시 안먹고, 꼭 숨겨놨다 먹어요.
    제가 뺏아먹을까봐 그러는 듯요.
    부럽네요, 초파리도요.
    과식 안할 수 있는 뇌회로 이식하고 싶어요.

  • 12. 사자도
    '21.6.16 10:20 AM (125.142.xxx.121)

    사냥하고 배터지게 먹더구만 무슨~

  • 13. ..
    '21.6.16 10:27 AM (39.109.xxx.13) - 삭제된댓글

    울집 토이푸들이 평소에는 간식에 환장해도
    장트러블이 생기면 진짜 독하게 이 앙다물고 물도 안 마셔서 놀랐어요.
    하루종일 굶다가 저녁쯤 되서 속이 나아지면 스스로 조금씩 먹더라고요.

  • 14. 아ᆢ
    '21.6.16 10:49 AM (122.34.xxx.60)

    저는 역시 인간이었습니다!

    나는 배터지게 먹는다, 고로 인간이다.

  • 15. -;;
    '21.6.16 11:04 AM (222.104.xxx.116)

    이에 양파님 글에 덧붙여, 뭐뭐 좋다고 그런거 찾아 먹지말고
    안좋은거만 먹지 말라더군요. 한의원은 진짜 가면 원장님이 굶으라고 해요, 미음정도만 먹고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며 회복에 에너지를 쓸수 있게
    사실 아프면 배도 안고푸잖아요

  • 16. 반려동물
    '21.6.16 12:24 PM (218.50.xxx.159)

    싣탐은 중성화 수술 때문이라 들었어요. 스트레스를 풀 유일한 방법이 식탐만 남아서라고.....

  • 17. W...
    '21.6.16 12:51 PM (223.62.xxx.10)

    양파님 의견 동물 안키워본 분들 같네요
    개가 아프면 곡기를 끊는 건 너무 너무 통증이 심해서
    식욕조차 사라지기 때문임.
    개는 아파서 죽기 전까지는 낌새를 못 챌 정도로 숨기다가
    죽을 정도로 아프면 식욕마저 사라져서 사람이 알게되어요
    개 입원 시키고 약물 투여하고 난뒤 사료를 가져다 놓아요..
    개가 진통제로 조금이라도 통증 사라지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사료 먹는 거예요 드그득 드그득 사료 먹는 소리가 세상에서 제일 듣기 좋은 소리 일 정도로 사료를 먹기 시작하면 빨리 회복 되어요
    사람도 아프면 소고기 같은 양질의 단백질 투여해야 면역력 좋아지면서 빨리 염증 가라 앉아요.
    침쟁이가 하는 무슨 굶어라 이런 소리 좀 듣지 마세요.
    병원에 입원을 해도 주는 식사 잘 먹는 사람이 빨리 회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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