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짓이라 대부분 여론과 짜고 한다.
** 못 빠져나가게 하려고 별 것도 아닌 걸 열 몇 개씩으로 사건을 쪼갠다. (하나라도 걸려 유죄로 만들기 위해)
*** 포기하지 않는다. (한명숙 전 총리 뇌물건 처럼 하나가 안 되면 또 다른 건을 만든다. 감옥에 보낼 때까지)
**** 거짓증인을 만들기 위해 대부분 범죄자가 될 약점이 있는 사람들을 포섭한다 (한명숙 전 총리, 민주당 입법로비 건, 표창장 등)
***** 참고인으로 불려온 사람들의 증언을 검찰의 입맛에 맞게 만들려고 참고인의 가족 운운하며 협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