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이지 담을 통에 관하여

보헤미안 조회수 : 2,480
작성일 : 2021-06-16 01:54:23
전통식 오이지만 먹어요.
(물엿 식초 설탕 이런방식은 패쓰할께요.)

이미 친정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어디 물을데가 없어서 82에 물어요.

제가 좀 번거롭고,미련하게 하는것 같아서 ㅜ
좋은 방법이 없는가 의견 구합니다 ㅠㅠ

뜨거운 소금물을 부으려면 플라스틱은 좀 그렇고
일단 스텐통에 붓고
다름날이나 되서 숨죽으면 플라스틱 김치통에 옮겨 넣고 발효시키는데
이게 영 찜찜해서요. 그렇다고 염분에 약한 스텐에 보관하기도 그렇고
오이50개가 담길 유리통도 없고..
좋은 보관 방법 없을까요?

그리고 엄마가 해주시던 오이지는 골마지 있어도 쨍하고 황금색으로 맛있던데
제가 하면 뭔가 부족한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ㅠㅠ.
엄마가 저녁차린다고 오이지좀 가져오라하시면

하얀심연?) 에서 두세개씩 꺼내가던 그 오이지가 그립네요.
그때처럼 항아리가 답일까요?

오이지 선배님들.. 관련 팁좀 주세요.. (..
IP : 49.173.xxx.6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금
    '21.6.16 2:11 AM (121.165.xxx.46)

    소금의 농도
    소금의 질이 중요해요
    간수뺀 곰소소금 구해
    잘 해보세요. 맛있을거에요

    저도 해서 김냉에 플라스틱 통에 두고
    먹습니다.
    중간에 한번 더 끓여부으면
    골마지 덜 생겨요.
    비율은 유튜브 몇개 참고 하시구요

  • 2. 소금
    '21.6.16 2:12 AM (121.165.xxx.46)

    미리 스텐에 붓는거 좋죠

  • 3. 보헤미안
    '21.6.16 2:14 AM (49.173.xxx.68)

    곰소소금 찾아볼께요.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 4. ...
    '21.6.16 2:38 AM (118.37.xxx.38)

    저의 방법
    1. 오이 50개를 소금으로 문질러 씼어서 스텐 다라이에 가지런히 놓는다.
    2. 생수 2Lx 3통, 6리터에 천일염 600g을 넣어 끓인다. 종이컵으로 3컵
    3. 펄펄 끓는 소금물을 오이 위에 붓는다.
    4. 상온에서 7일 둔다.
    5. 다시 한번 물을 끓여서 반드시 식혀서 붓는다.
    6. 노랗게 익을 때까지 4-5일 더 둔다.
    7. 한번 더 끓여서 식혀 붓고 김냉 김치통에 보관한다.

    익히는 기간은 하나씩 먹어보세요.
    저는 노랗고 새콤할 때까지 상온에 둡니다.
    김냉에 넣으면 더는 익지 않고 끝까지 아삭해요.
    하나씩 맛볼때 싱거우면 소금 더 넣어 끓이고
    짜면 물 좀 더 넣어 간도 조절합니다.

  • 5. 그럼
    '21.6.16 3:31 AM (125.176.xxx.225)

    스텐다라이는 뚜껑없이 계속 두나요?

  • 6. ...
    '21.6.16 4:55 AM (118.37.xxx.38)

    자세히 안썼는데
    스텐 다라이에서 물이 식으면
    큰 김냉통이나 큰 들통에 옮깁니다.
    뚜껑은 완전히 식은 뒤에 닫아야지
    뜨거울때 뚜껑 닫으면 열에 익어버려요.

  • 7. 위에점세개님
    '21.6.16 7:04 AM (114.204.xxx.254)

    저두 같은방법으로 담아요.
    상온에서 제대로익히는게 오이지맛을 좌우해요.
    덜익혀서 김냉에 넣으면 맛없어요.
    저두 상온에서 10일이상 익혀서 하나잘라서 먹어보고
    넣습니다.

  • 8. 하루하루
    '21.6.16 7:39 AM (61.74.xxx.64)

    오이지 담을 통. 고민되는 건데 감사히 참고할게요

  • 9. 맛있게먹자
    '21.6.16 8:07 AM (121.168.xxx.157)

    오이지 담는법 감사해요

  • 10. ㅁㅁㅁㅁ
    '21.6.16 8:27 AM (125.178.xxx.53)

    스텐이 염분에 약해요?
    옛날김치통은 스텐이었는데

  • 11. 보헤미안
    '21.6.16 11:07 AM (49.173.xxx.68)

    실온에서 발효를 다 마치고 넣어야겠어요.
    요즘 레시피들은, 냉장고에 좀 일찍들 넣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아삭함보단 제대로 익는게 중요했는데 실온에 충분히 두고 관찰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2. 항아리
    '21.7.10 10:54 PM (182.225.xxx.89)

    전 항아리에 넣고 담아요..
    어머니집에서 50새 담을 항아리 하나 얻어와서
    아주 잘 쓰고있어요.
    항아리 하나 장만해두면 평생 쓸거같아요.
    어머니집에 있던 항아리도 몇십년 된건데도 새거같아요.
    저도 전통오이지 담아서 10일 정도후에 김치통에 담아서
    김치냉장고로 옮겨요.
    아주 맛있고 싱싱해서 좋아요..^^

  • 13. 오이지
    '22.5.8 10:59 PM (1.240.xxx.179)

    1. 오이 50개를 소금으로 문질러 씼어서 스텐 다라이에 가지런히 놓는다.
    2. 생수 2Lx 3통, 6리터에 천일염 600g을 넣어 끓인다. 종이컵으로 3컵
    3. 펄펄 끓는 소금물을 오이 위에 붓는다.
    4. 상온에서 7일 둔다.
    5. 다시 한번 물을 끓여서 반드시 식혀서 붓는다.
    6. 노랗게 익을 때까지 4-5일 더 둔다.
    7. 한번 더 끓여서 식혀 붓고 김냉 김치통에 보관한다.

  • 14. 오이지감사해요
    '23.5.25 7:10 PM (121.171.xxx.167)

    오이 50개를 소금으로 문질러 씼어서 스텐 다라이에 가지런히 놓는다.
    2. 생수 2Lx 3통, 6리터에 천일염 600g을 넣어 끓인다. 종이컵으로 3컵
    3. 펄펄 끓는 소금물을 오이 위에 붓는다.
    4. 상온에서 7일 둔다.
    5. 다시 한번 물을 끓여서 반드시 식혀서 붓는다.
    6. 노랗게 익을 때까지 4-5일 더 둔다.
    7. 한번 더 끓여서 식혀 붓고 김냉 김치통에 보관한다.

    익히는 기간은 하나씩 먹어보세요.
    저는 노랗고 새콤할 때까지 상온에 둡니다.
    김냉에 넣으면 더는 익지 않고 끝까지 아삭해요.
    하나씩 맛볼때 싱거우면 소금 더 넣어 끓이고
    짜면 물 좀 더 넣어 간도 조절합니다.

  • 15. 오이지감사해요
    '23.5.25 7:12 PM (121.171.xxx.167)

    스텐 다라이에서 물이 식으면
    큰 김냉통이나 큰 들통에 옮깁니다.
    뚜껑은 완전히 식은 뒤에 닫아야지
    뜨거울때 뚜껑 닫으면 열에 익어버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6468 남자는 윗배 여자는 아랫배가 많이 나오는 거 같애요 6 2021/06/17 2,624
1206467 각잡히고 가벼운 직장여성 검점 데일리 토트 백을 3 핸드백 찾아.. 2021/06/17 1,644
1206466 제가 좋아하는 언니가 오늘 할머니가 되셨어요 ~~ 2 마나님 2021/06/17 2,475
1206465 천만원 모았다는글 15 .. 2021/06/17 5,966
1206464 대학생들 2학기에도 온라인 수업인가요? 9 2021/06/17 1,992
1206463 40대후반 AZ접종한지 3주차 입니다. 6 접종자 2021/06/17 3,101
1206462 입술이 아픕니다. 대학병원 피부과 부탁드립니다. 6 :: 2021/06/17 1,270
1206461 오래전에 구입해서 못 읽은 책 어떡하죠 4 2021/06/17 1,003
1206460 한식 말고 해외 외국 요리 유튜브 좋은곳 있나요?? 1 요리 2021/06/17 837
1206459 남친이 저몰래 제 뒷모습을 찍은거같은데 17 D 2021/06/17 8,797
1206458 경찰간부가 북한산 마약 유통상과 긴밀한 관계 3 ㅇㅇ 2021/06/17 1,433
1206457 문 대통령, 1730년대 지도 보고 "독도가 우리 영토.. 12 ㅇㅇㅇ 2021/06/17 1,821
1206456 전세 시세도 무섭네요... ㅠ ㅠ 41 후~ 2021/06/17 6,264
1206455 살면서 야옹이 작가같은 퍼펙한 사람 못 본거 같아요 11 ㅇㅇㅇ 2021/06/17 3,786
1206454 절대라는 게 없나봅니다. -제빵 질문도 하나 있습니다. 사람일은 2021/06/17 747
1206453 기름 한 병 어떻게 버리나요? 5 ... 2021/06/17 1,709
1206452 슬의생 시즌2 보실건가요? 34 ... 2021/06/17 4,780
1206451 발뮤다 진짜잼있네요ㅋㅌㅋ 13 ..... 2021/06/17 4,946
1206450 체중감량후 처진살과 셀룰라이트 4 체중 2021/06/17 2,281
1206449 쿠쿠 청국장 발효기 vs 인스턴트팟 1 슬로우쿠커 2021/06/17 2,879
1206448 드라마 보면 그나마 시름을 잊게되네요 49 .. 2021/06/17 1,481
1206447 최성해 첫압색 보름 전 행정지원처장 정모 씨에게 표창장에 대해 .. 4 ... 2021/06/17 873
1206446 속이 비면 편해야 하는거죠?? 4 ㅇㅇㅇ 2021/06/17 1,100
1206445 문재인 대통령을 옆에서 본 두산인프라코어회장의 발언.jpg 17 박용만회장 2021/06/17 3,272
1206444 조선일보가 미쳤을까요? 이 기사 좀 봐주세요. 49 뭥미 2021/06/17 3,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