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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대한 집착을 버리신 분들 계신가요?

뱃살공주 조회수 : 2,771
작성일 : 2021-06-15 22:50:39
아까 헬스 관련 글 찾아 보다가 어떤 분의 댓글에서 봤어요. 본인은 하루 한 끼 먹는데 너무 좋다, 음식을 먹고 만들고 하는 데 쓰는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어 좋다는 내용이었어요.

저는 이런 분 진짜 부럽거든요. 요즘 저도 이 생각 하거든요. 시간이 아까워요. 먹으러 가고 오고 약속 잡고 돈 쓰고 귀찮아요. 먹어봤자 그 맛이 그 맛...살만 찌고요.

이렇게 음식 집착 버리신 분들 계신가요? 주로 하루 한 끼만 먹고 생활이 가능하신가요?
IP : 124.56.xxx.9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15 10:54 PM (121.165.xxx.46)

    아침 저녁은 토마토 달걀
    과일 요구르트 견과류 조금 먹고
    점심만 정상으로 먹어요
    혈압이 높아 경고먹고
    딱 놀래서 한달째
    이래요. 식욕 자체가 줄었어요

  • 2. 저요
    '21.6.15 10:55 PM (218.236.xxx.89)

    한분남은 부모님 음식에서 챙겨드리느라 너무 힘들어요.
    가시고 나면 주방 없애버릴 겁니다.
    한구짜리 인덕션만 두고 살거예요.

    불 안쓰고 조리 안해도되거나 최소조리 음식만 먹고 살거예요.
    그런데 그러면 너무 건강해서 오래 살까봐 인스턴트랑 그릇 들고가서 사오는 테이크아웃 음식은 사먹을 거고요

  • 3. ㅇㅇ
    '21.6.15 10:57 PM (121.182.xxx.138)

    저도 저녁만 먹는데,정말 넘 좋아요.
    습관 되면 배가 하나도 안 고파요

  • 4.
    '21.6.15 11:03 PM (14.32.xxx.215)

    몸이 안좋아서 한끼 겨우 먹는데 사실 건강히 세끼 막 먹고싶어요 ㅠ
    남들하고 어울리기도 힘들고...
    근데 몸은 훨씬 편해요

  • 5.
    '21.6.15 11:05 PM (67.160.xxx.53)

    안 먹을수록 입맛이 줄어요

  • 6. ...
    '21.6.15 11:11 PM (119.71.xxx.71)

    먹는게 너무 소모적이긴하죠. 확 줄이고나니 저도 너무 편해졌어요. 원래 맛집 다니고 요리하는거 엄청 즐겼는데 지금은 한그릇 음식 즐기고 거의 하루 한끼만 먹고 지내요. 충분히 만족스럽고 더부룩하고 배터지지 않아서 좋아요 컨디션도 훨씬 더 좋아졌어요

  • 7. ...
    '21.6.15 11:22 PM (221.151.xxx.109)

    저도 재택이고
    코로나라 활동량도 줄어서
    한끼나 한끼반 먹어요
    속도 편하고 좋아요

  • 8. ㅡ.ㅡ
    '21.6.15 11:40 PM (1.127.xxx.188)

    스트레스 폭식으로 67킬로 까지 갔다가 항우울제 들어가니 식욕이 조절되더라구요.
    아점으로 1시 정도에 조금 먹고 저녁 조금 먹고 밤에 물 많이 마셔요. 현재 60 킬로, 만족해요. 얼굴이 성형한 듯 갸름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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