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외모가 빛나네요.
저 얼굴 가지고는 도저히 공부하고 살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연예계 데뷔 하기 전에는 착실하게 공부 잘하는 아이였다고 하는데
저 외모면 본인의사와 상관없이 옆에서 그냥 놔두지 않을 것 같아요.
거기다 키마저 저렇게 큰 건 또 뭔지.
직접 보면 자연스럽게 말이 안나오고 눈을 마주치기가 어려울 듯.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렇게 생기면 반칙이잖아요.
PP 조회수 : 5,656
작성일 : 2021-06-15 21:40:08
IP : 119.192.xxx.5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PP
'21.6.15 9:40 PM (119.192.xxx.52)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5&document_srl...
2. ㅎㅎ
'21.6.15 9:43 PM (121.165.xxx.46)평범하게 못살죠
본인에게 물어보세요
본인 얼굴이 맘에드나3. --;
'21.6.15 9:43 PM (175.223.xxx.140)보통 사람이 저 헤어스타일 했으면 쥐파먹은 머리라고 했을것 같아요. 모든것의 완성은 얼굴이네요.진짜.
4. 와
'21.6.15 9:45 PM (1.237.xxx.191)이세상 미모가 아니네요.
부모님이 궁금해지는 비쥬얼..5. ..
'21.6.15 9:46 PM (118.218.xxx.172)만찢남이네요. 저머리 더벅머리인데 찰떡처럼 어울리네요.
6. ..
'21.6.15 9:47 PM (39.7.xxx.146)2짤은 원빈 느낌 나네요
여름에 시원해보임7. ㅇㅇ
'21.6.15 9:47 PM (223.39.xxx.216)개념은 장착하자
8. PP
'21.6.15 9:48 PM (119.192.xxx.52)본인에게 물어보세요
본인 얼굴이 맘에드나
얼굴로 천재라는 소릴 듣는데 맘에 들겠죠.
님은 물어봤어요?
차은우가 자기는 자기 생긴게 싫대요?
모든 일에 시니컬한건지 몰라도 글보니 님은 못생겼을 것 같아요.9. 호호아지매
'21.6.15 9:50 PM (210.219.xxx.244)엄마가 어릴때부터 너보다 잘생긴 사람 많다고하고 칭찬 안하고 누르면서 키웠대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쓴 편지 어디선가 봤는데 그 엄마의 고민도 이해가 저절로 돼요.
아들이 너무 뛰어나서 고민…
하며 살고싶네요10. 윗님
'21.6.15 10:05 PM (121.165.xxx.46)그 엄마가 잘 키웠네요
아님 동네 바보가 되죠
얼굴로 되는 직업은 사주에 나와요
아님 못가요11. ㅡㅡㅡㅡ
'21.6.15 10:15 PM (70.106.xxx.159)삭발을 해도 멋있겠죠 장발 긴생머리도 멋있겠고
12. ...
'21.6.15 10:21 PM (106.102.xxx.121)음 뭔가 현실감이 없고 사이버가수 아담 같아요 ㅋㅋ
13. ...
'21.6.15 10:22 PM (210.178.xxx.131)첨엔 중국 홍콩배우삘 나서 관심이 없었는데 드라마 보고 멍때리고 봤지요
14. ...
'21.6.15 11:33 PM (221.151.xxx.109)만찢남이긴 한데
저에게는 무매력15. ...
'21.6.16 12:41 A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만찢남이긴 한데 저에게는 무매력222
제 눈엔 정우성이나 뷔가 유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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