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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이 무겁고 허탈하네요.

단단이 조회수 : 3,371
작성일 : 2021-06-15 21:35:57
회사가 일도 많아지고 성장세를 보입니다. 그러나 내부 직원들이

여러가지 이슈로 힘들어도 하고 사장인 저도 오늘은 맘이 무겁네요.

직원들 끼리 이슈가 있어서 어떤 한 직원은 늘 혼자 밥을 먹습니다.

10명 미만이라 조직이 작아서 이전에는 직원들이 모두 모여서

식사를 했는데 직원들끼리 힘든일이 있고 난 후에는 한 직원은

늘 혼자 밥을 먹고 한 직원은 퇴사를 고려중이고 오늘은 

한 직원이 법카로 커피 좀 사 먹으면 안 되냐고 제게 카드를

좀 달라고 하질 않나.. 몇번은 애교로 봐서 사 주곤 했는데

법카를 그렇게 쉽게 쓰려는 마음가짐이 이해가 되질않더군요.

사장인 저도 함부로 안 쓰는데.. 그래서 그 직원한테 한 소리했는데

다른 오해가 있었던 것 같긴 해서 잘 얘기는 했는데

왜 이리 허탈하고 맘이 공허한지 모르겠네요.

이 감정 오래가지지는 않으려고는 할텐데 참 그냥 좀 씁쓸합니다.

IP : 211.108.xxx.8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
    '21.6.15 9:38 PM (121.165.xxx.46)

    일보다 사람이 제일 힘들죠
    한계 상황
    그들에게 도의를 바라지 마세요.
    머리 검은 짐승입니다.
    님 실속 챙기시고 마음 헤아리는거 하지 마세요

  • 2. ...
    '21.6.15 9:39 PM (220.93.xxx.201)

    가족도 인연끊을만 하면 끊어요. 사장이든 직원이든 이익으로 모인 집단원에 과하게 의미 부여하지 말고 원칙지켜 운영하시면 됩니다.

  • 3. ㅡㅡㅡㅡ
    '21.6.15 9:46 PM (70.106.xxx.159)

    원칙대로 2222

  • 4. 그럴수록
    '21.6.15 9:51 PM (112.166.xxx.65)

    원칙대로 33333

    떠날.사람은 떠나요.
    물갈이될때가 된거에요

  • 5. 탕비실이
    '21.6.15 9:57 PM (217.149.xxx.230)

    없나요?
    무슨 법카로 커피를 마셔요?

  • 6. ....
    '21.6.15 10:03 PM (218.150.xxx.102)

    한번 그렇게 물갈이 되더라고요
    너무 잡지 마세요.
    직원들은 사장이 변했다 말해요

  • 7. ...
    '21.6.15 10:27 PM (1.236.xxx.2) - 삭제된댓글

    그 직원은 어떤 성향인가요?


    진리와 진실을 향해 가시기를 바랍니다
    회사의 이익을 위해
    여왕벌 놀이와 이간질을
    눈감아 주는 사장때문에
    죽을 맛입니다

  • 8. 취업
    '21.6.15 10:29 PM (119.82.xxx.192)

    그 회사에 취업하고 싶네요.

  • 9. ㅁㅁㅁ
    '21.6.15 11:49 PM (1.127.xxx.188)

    다들 힘들다며 커피 몇 잔으로 다구리...
    많이 여유가 없으신가봐요
    어디 회사나 다 비슷비슷 하니 힘내요
    저희 직장은 5시 까지 인데 4시 반이면 다 퇴근하고 문 잠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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