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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있는 집에 불편함이 있으세요?

ㅡㅡ 조회수 : 2,723
작성일 : 2021-06-15 16:23:21
살고 있는 집에 불만이 한 두개는 있어도
그러려니 하고 사는 분들이 많을까요

사람도 장단점 있는 것처럼 집도 단점이 있는
경우가 있을텐데 아주 운이 좋지 않고서야 어딜 가든
불편함은 있을거라고 봐요.
지금도 불만스럽지만 이사가 어려우니 그냥 살 수 밖에 없어서 심난하기도 하네요.
어느 날은 집에 가기 싫기까지 해요ㅠ
집이 쏙 맘에 들지 않아도 만족하며
사는 분들은 어떤 생각으로 지내시나요
IP : 223.38.xxx.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 좋은데
    '21.6.15 4:25 PM (112.171.xxx.99)

    넘 어두워요

  • 2. 불편
    '21.6.15 4:25 PM (219.249.xxx.161)

    가장 불편한 점이 무엇 이신데요

  • 3. ..
    '21.6.15 4:28 PM (58.227.xxx.22) - 삭제된댓글

    양도세 인상률 오늘 기사 보니.....이사 못가죠.
    1주택자 장기거주자...정부 무섭네요

  • 4. ㅡㅡ
    '21.6.15 4:34 PM (175.124.xxx.198)

    진짜 100퍼센트 만족하는 집 찾기 힘든것같아요.
    기능적으로 집의 구실만 하는게 아니고 심미적으로도 완벽한집은요.
    향, 통풍, 구조, 크기, 주변편의성, 소음 (지리적 위치, 이웃) 이 받쳐줘야하고 여기에 디자인까지 다 갖추려면..ㅜ

    어느집이나 복병이 숨어있더군요.
    집이 쏙 맘에 들지않아도 사는사람은 집이 대충 구실만하면 집착안하는 사람들이더라구요.. ㅜ
    비싼집이 아닌 내 라이프스타일, 미적감각과 맞는 집이 참 중요하다고봐요.

  • 5. ..
    '21.6.15 4:35 PM (183.98.xxx.95)

    불편한데
    내집이라서
    교통 학군좋아서 살아요

  • 6. ...
    '21.6.15 4:43 PM (124.51.xxx.115)

    향 뷰 위치 나무랄데 없는 곳인데
    구축에 제대로 수리 못하고 들어온거;;;
    어제는 엘베 고장으로 30분 갇혀있다 나왔네요 ㅜㅜ

    리모델링사업 추진중인데 2억가까이 분담금내야 새집입주 가능하네요...
    그러면 완벽해지는데 돈이 없어 어찌될런지...

  • 7. ...
    '21.6.15 4:44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숲 전망. 남향, 평수 대비 넓은 구조가 만족스러운 대신 인테리어 색상, 싱크대 자재와 배열 등 살면서 바꿀 수 있는 부분은 다소 포기했어요. 그렇게 12년쯤 살고 내부 인테리어를 제 맘대로 수리해서 계속 살고 있어요.1

  • 8. ...
    '21.6.15 4:46 PM (117.111.xxx.139) - 삭제된댓글

    낡고 엘리베이터 없는 아파트지만
    환경은 너무 좋아서 단점을 다 상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집 꾸미는거에 좀 투자해서 최대한 내가 원하는거에 가깝게 만들어요

  • 9. ..
    '21.6.15 4:55 PM (180.231.xxx.63)

    다 좋을순없죠

  • 10. 129
    '21.6.15 5:03 PM (125.180.xxx.23)

    다 좋은데
    개미가 나와서 놀랐어요^^;;
    1층이라 그런가봐요.

  • 11. ....
    '21.6.15 5:06 PM (61.99.xxx.154)

    16년째 살아요
    다 좋은데 이제 내부 인테리어 함 해야할텐데... 엄두가 안나요 ㅠㅠ

  • 12. ㅇㅇㅇ
    '21.6.15 5:33 P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

    1)23년째 같은집 살구요
    2) 4층짜리 엘베없는 꼭대기층 빌라
    3)겨울에 얼어죽고(아무리 보일러 온도 높여도 공기가 썰렁하고 바닥만 따뜻함)
    4)여름엔 낮동안 데워진 옥상공기가 내려와서 쪄죽고요(밤되면 더더 덥구요)

    5)앞 동에서 음식하느라 주방창문 열어놓으면 우리집 거실을 비롯 온 집안에서 음식냄새 진동하구요( 전망이랄것도 없슴)
    그래서 특히 여름엔 오히려 문 꼭꼭 닫고 있어야 하구요.
    이런 찜통 집인데도 그 동안 에어컨없이 19년을 살았고, 그나마도 안방에 벽걸이 에어컨 하나 달아놓음
    6) 빌라들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어느쪽 창문을 열어도 앞. 옆 뒤 빌라 사람들과 눈마주침 (그래서 최소한만 문 열어놓고 삼)
    7) 90년대 후반 imf 때 지어졌는데
    20평짜리 8,500만원 주고 삼(지방이에요 ㅎㅎ 신축이라고 비싸게 주고 샀는데 비싼줄도 모름;)
    지금 시세 1억 3천만원.
    이 집 이사오기전 대지 60평짜리 단독주택에 전세 살았는데 당시 집주인이 7,500 에 주고 사라고 하는거 일부러 안사고 산 집이 지금 사는 집
    그 주택은 지금 재개발지정구역되서 집값이 12억도 넘음 .

  • 13. ㅇㅇㅇ
    '21.6.15 5:36 P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

    거지라서
    그냥 거지빌라가 내 팔자려니 하고 삽니다 ㅎㅎ

  • 14. ㅌㅌ
    '21.6.15 5:50 PM (42.82.xxx.211)

    20년 살았더니 새집이 헌집이 되었어요
    다른건 그럭저럭 고치면서 사는데
    집이 오래되니 매년 바퀴벌레 보는게 가장 싫어요
    관리소에서 달마나 소독약 뿌려도 처음 십년은 바퀴벌레 구경도 못했는데
    지금은 소독약 뿌리나 안뿌리나 바퀴벌레 나와서 이게 가장 스트레스입니다

  • 15. 궁금이
    '21.6.15 5:57 PM (110.12.xxx.31)

    음...전세면 빨리 이사 가고 싶은 마음이지만 매매한지 6개월이고 세금때문에 오래 살아야 할 것 같아 심란하네요.

  • 16. 궁금이
    '21.6.15 6:02 PM (110.12.xxx.31)

    1군 건설사인데도 참 개떡으로 지어놓고 위치는 좋은데...아파트가 한두푼도 아닌도 얼마나 해먹은건지 모르겠어요.

  • 17. 소음
    '21.6.15 10:10 PM (59.20.xxx.85)

    역세권 대단지 신축 이라 좋을 줄 알았는데 대로변이라 차소리 오토바이굉음 너무 심해서 문을 못열겠어요.
    먼지는 얼마나 많을지요.
    이전 집이 너무 조용 해서 더 비교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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