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을 좀 많이하면 목이 아프고 피곤한 건 뭐가 문제일까요.

.. 조회수 : 3,941
작성일 : 2021-06-14 23:36:03
편도선이 부은 것도 아닌데 
그냥 10분 이상 말을 하면
목이 아프고 피곤해서 어쩔 줄을 모르겠어요. 
누구 만나 말 많이하면 다음날은 무조건 몸살 각오해요. 

수년째 이래서 친구들과 통화 잘 못하고 
카톡으로만 얘기 나눈지도 꽤 됐어요. 
어디가 안 좋은 걸까요. 
IP : 125.178.xxx.1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4 11:38 PM (175.197.xxx.136)

    제가 똑같은 증상에요
    저두 말을 못해요
    우울증 걸렸어요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네요

  • 2. ..
    '21.6.14 11:45 PM (183.97.xxx.99)

    혹시 역류성식도염 있으면
    그럴 수 있어요

  • 3. 저도
    '21.6.14 11:54 PM (221.161.xxx.81)

    그래요.답변 기다려봅니다.

  • 4. ...
    '21.6.15 12:07 AM (222.105.xxx.191)

    같은 증상으로 많은 이비인후과전문의를 만나봤는데
    결론은 편도가 붓지않아도 원래 편도자체가 큰 경우에는
    무리가 가서 아플수 있다였어요.
    보통 말을 할때 목에 힘을 주게 되는데 복식호흡(?)
    연습을 해서 깊은 소리(배에 힘을 주면서 내는 소리)를 내려고 의식하면 확실히
    무리가 덜 가서 괜찮더라고요.

  • 5. ...
    '21.6.15 12:08 AM (222.105.xxx.191)

    아 그리고 편도가 좀 큰 이유로 관리상 죽염가글 꼭 하고 잡니다.

  • 6. ..
    '21.6.15 12:30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수다떨땐 괜찮은데 책을 소리내 읽는다거나..
    어떤 대화할때..
    아마 목을쓰는 발성하는 방법같은게 달라지는건가싶어요

  • 7. ㅇㅇㅇ
    '21.6.15 1:14 AM (1.126.xxx.6)

    저는 겨울에 쇼핑센터 만 가면 매주 목이 아팠어요
    입벌리면 세균 바이러스가 침입하는 데 거기 면역이 져버리면 아픈 거라고..
    비타민 씨 등등 챙겨먹고 하니 훨 나아요

  • 8. 제 경우
    '21.6.15 7:48 AM (119.204.xxx.26)

    저도 친구만나서 두세시간 수다떨고 들어오면 항상 목이 아팠어요.목이 따끔 거리는 정도로.말을 많이 해서 피곤한줄 알았어요.자고 나면 회복되니까 대수롭지 않게 넘겼어요..전 갑상선암 진단받고 수술했어요. 증상이 서서히 깊어졌으나 그걸 감지 하지 못했어요.수술후에야 수술전 내 목상태가 불편한 상태였던걸 알게 되었어요.말을 많이 한날은 목이 아팠고 저음이었고 자다가 한번씩 사래가 걸리기도 해 잠을 깨기도 했어요.수술후 뭔가 무거운게 짓누르던느낌이 없어지고 목상태가 가벼워 졌어요.

  • 9. 제 경우
    '21.6.15 7:55 AM (119.204.xxx.26)

    평상시에도 뭔가 가슴이 답답하기도 했어요.스트레스때문인가 했는데 수술후 이 증상도 없어 졌어요.

  • 10. 저도
    '21.6.15 9:40 AM (220.82.xxx.15)

    같은 증상으로 몇년을 고생중입니다.
    목에 좋다는것 이것저것 먹고 편도선 절제술도 했는데 나이들면서 더 심해지는 느낌입니다.
    최근에 갑상선, 역류성 검사를 했는데 갑상선은 정상이고 역류성 후두염이라고 해서 치료중입니다.
    역류성 질환은 약만으로는 치료가 안되고 생활습관도 바꿔야 된다고 해서 소식하고 식사중에는
    물도 안 마시고 있습니다.
    자기 3~4시간전에는 가급적 먹지 마시구요.
    잘때도 역류 현상을 줄여주는 베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병원에 가셔서 검사해 보시고 거기에 맞게 생활습관 및 약물치료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 11. 원글
    '21.6.15 7:20 PM (125.178.xxx.135)

    저와 같은 분들이 많이 계시군요.
    누구한테 말하기도 뭐하더라고요.

    역류성이 문제가 될 수도 있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5689 계란가격이 전국적으로 오른건가요? 7 2021/06/14 3,252
1205688 세시간 전에 사랑니 뺀 고등학생인데 5 2021/06/14 2,838
1205687 혹시 주변에 역마살 있는 분 계세요? 15 .. 2021/06/14 3,405
1205686 파프리카 무농약아닌 국내산인데 그냥먹었어요 6 2021/06/14 1,713
1205685 쪼리인데 힐 처럼 생긴. ㅇㅇ 2021/06/14 1,573
1205684 국어 잘하시는 분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10 eofjs8.. 2021/06/14 2,040
1205683 정교수 재판, 드디어 재판장이 쟁점 파악 | 서기호 7 ..... 2021/06/14 2,002
1205682 린넨자켓 좀 봐주세요 6 2021/06/14 2,586
1205681 생활의 달인 요리 9 ㅇㅇ 2021/06/14 3,401
1205680 양평이나 남양주 맛집 14 ㅁㅁ 2021/06/14 3,480
1205679 근데 남친연락을 안 기다리는게 가능한건가요? 8 ㅇㅇ 2021/06/14 3,387
1205678 욕실 선반 설치 여부 문의드려요. 1 ... 2021/06/14 640
1205677 아놔 이래도 기레기짓 아닙니꽈!! 15 기레기아웃 2021/06/14 2,087
1205676 김치냉장고 내일 올까요? 2 기린이 2021/06/14 954
1205675 학원강사 시급 11000원이라는데, 세후인가요? 17 .. 2021/06/14 7,792
1205674 김정숙 여사, 고종이 오스트리아에 보냈던 '왕자 갑옷' 관람 5 129년 전.. 2021/06/14 3,946
1205673 거실 도배를 새로 하려는데 펄실크벽지 어떤가요? 5 새벽비 2021/06/14 1,905
1205672 동양대 ‘PC1호’ 위법수집증거 여부 고민 내비친 재판부 2 ... 2021/06/14 1,221
1205671 시부모 듣기 싫은 소리 16 듣기 싫은 .. 2021/06/14 5,048
1205670 불임 환자들 많이 하는 난자 채취의 위험성 12 ... 2021/06/14 5,662
1205669 국내 에어비앤비는 믿고 결재해도 될까요? 3 조언 2021/06/14 1,278
1205668 BTS 이거 사실인가요? 76 ??? 2021/06/14 30,261
1205667 인생은 외로운것 같아요 14 여름 2021/06/14 6,232
1205666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데 가끔씩은 너무 화가 나요 ㅠㅠ 32 ㅇㅇ 2021/06/14 5,997
1205665 남편과 별거중인데 다른 부부들의 모습이 부러워요 18 부럽 2021/06/14 12,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