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대구병원서 장병 6명에 '화이자 백신' 대신 '식염수' 접종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601222
-조사결과 화이자 백신의 경우 백신 원액과 식염수를 섞어 사용하는데, 접종 후 남은 백신이 원액인 줄로 착각해 식염수를 계속 넣어 사용하다 이 같은 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군대구병원서 장병 6명에 '화이자 백신' 대신 '식염수' 접종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601222
-조사결과 화이자 백신의 경우 백신 원액과 식염수를 섞어 사용하는데, 접종 후 남은 백신이 원액인 줄로 착각해 식염수를 계속 넣어 사용하다 이 같은 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군대구병원서 장병 6명에 '화이자 백신' 대신 '식염수' 접종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601222
대구가 또...
맞은 사람 또 맞으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왜들 날 더운데 이러는지 참
걱정스럽습니다.
조사하면 다 나오는데 그런 실수를???
대구답다....
아 대구여
왜 저렇게 정신을 못차리나요....
저렇게 머저리들이니 저 모양이죠
군인들은 무슨 죄....아. 대구......
둘째가 기사에 난 저 부대에서 복무중이거든요.
가슴이 벌렁거립니다.
서울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있는데...
다시 맞으라고 해서 장병들은 거부했다고 하고 간부들은 1번 더 맞았다고 mbc에서 그러데요
코로나부터 백신까지 박근혜 정부의 대처를 구현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