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활비 기여도 얼마나 되세요

맞벌이부부 조회수 : 4,319
작성일 : 2021-06-14 18:54:07
애들이 커서 풀타임 일 시작했어요
남편이 제가 일 나가니 집안일 분담 하는것에 불만을 토하더니
25:75로 생활비 나누자 하네요
기본 관리비렁 애들 사교육비 빼고
순수 식비나 기타 지출 카드 쓰는것 1:3 하잡니다

월급은 남편이 4배더 많고 저희 다합쳐도 순수익 월 천 안되요
집안일은 제가 70% 이상 책임지는데 왠지 억울한 느낌이 드는데 이거 공정한가요



IP : 110.70.xxx.25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4 6:56 P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

    100%요. 제돈으로 생활해요. 재테크 남편이 해서요. 급여는 둘이 똑같이 받아요. 합산 3억

  • 2. 내가
    '21.6.14 6:57 PM (110.70.xxx.153) - 삭제된댓글

    못벌고 싶은거 아니니까 실수령액 비율따져 도우미 풀로 고용하자고 해요.

  • 3. ...
    '21.6.14 6:57 PM (106.102.xxx.45)

    집안일 75% 하는데 억울하면
    원글님이 배우자님처럼 4배 더 버시고
    집안일 반반하세요.

  • 4. ..
    '21.6.14 6:58 PM (118.218.xxx.172)

    뮈 그런 째째한 남자가 다있대요.

  • 5.
    '21.6.14 7:00 PM (125.142.xxx.167)

    생활비를 같이 내는게 그렇게 억울할 일인가요???
    그럼 외벌이 집은 남편이 억울해서 어떻게 사나요?
    저희는 맞벌이라 생활비 같이 내요.

  • 6. ㅇㄱ
    '21.6.14 7:03 PM (110.70.xxx.251)

    참고로 애들 키울때 육아 기여도 저 95% 남편 5프로 미만이였어요
    늘 극도로 바쁘다고 애들 육아 집안일 요리등 전부 제 담당
    싸움하기 싫어 꾹 참고 독박육아에 도우미나 부모도움 0%애 오롯이 키웠는데 그건 과거니까 불만 안해요.
    단지 그동안 내가 거진 100% 내조한 덕에 연봉도 자리도 안정되었던걸 전혀 인정안하니 얄밉고 서운하네요

  • 7.
    '21.6.14 7:04 PM (61.255.xxx.79)

    제가 더 수입이 많구요
    육아 비중은 제가 9, 남편이 1
    집안일 비중은 제가 7, 남편이 3
    업무강도는 제가 남편보다 4배정도는 되네요

  • 8.
    '21.6.14 7:04 PM (218.236.xxx.25) - 삭제된댓글

    정말 짜증나는 ㄴㅍ이네요
    애 어릴땐 애 카우느라 전업하면 그걸로 까대,
    애 다 키우고 일하느라 경력 못 쌓아 월급 적으니 그걸로 타박해.
    완전 편한 인간이네요
    나중에 아프면 같은 집에서도 굶어죽으라 그러세요

  • 9. 그러게요
    '21.6.14 7:05 PM (183.98.xxx.141)

    저도 결혼후 출산 3개월만 쉬고 풀 워킹
    생활비 제가 더 낸거 같아요. 집마련등 자산은 정확히 반씩

    육아, 집안일은 제가 80%쯤요
    억울했지만 그냥 살아지대요

    인생이 뭐 그런거니까요

  • 10. ...
    '21.6.14 7:10 PM (39.119.xxx.31) - 삭제된댓글

    너무 속터지는 댓글들이 많네요
    저흰 남여 생활비 기여도 100:0
    집안일 기여도 4:6 입니다.
    제가 버는건 제 용돈 합니다

  • 11.
    '21.6.14 7:11 PM (220.120.xxx.194)

    이런 남편 너무 싫다.. 위에 남편보다 더 벌어도 집안일 더 하는 사람도ㅜ있고 반대도 있는거지...
    전 회사가 멀때는 출퇴근 시간때문에 남편이 집안일 80퍼 했어요
    지금은 남편 회사가 멀고 저는 가까워서 제가 70~80퍼쯤 해요
    회사 다니는 거리도 멀어서 힘든데 집안일까지 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요.. 서로 배려안하고 딱 칼같이 분배할거면 결혼은 왜 하는건지...

  • 12. 공정 따질일이
    '21.6.14 7:11 PM (223.38.xxx.135)

    아니라
    그런인간하고 여생을 더 살아야 하는지가 고민 아닐까요?
    쪼잔 째째 졸렬 비루.

  • 13. ...
    '21.6.14 7:12 P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

    급여 동일 -같은 회사 같은 직급
    생활비 여자가 100% 남편급여는 재테크
    집안일 도우미 쓰고 그 외 집안일 여자가 80%

  • 14. 이상
    '21.6.14 7:15 PM (106.102.xxx.45)

    서로 배려안하고 딱 칼같이 분배할거면 결혼은 왜 하는건지...

    이상해요.
    서로 배려해야 한다면서
    경제 기여도 낮은것도 남자가 이해해야 하는데
    집안일까지 이해하고 많이 해야 하는지 ...

    남자가 여자보다 많이 안하면 째째하다고 하는지 모르겠음.
    역지사지하면 여자가 억울하다고 할텐데

  • 15.
    '21.6.14 7:19 PM (118.220.xxx.19)

    와 너무하네요

  • 16. 대신
    '21.6.14 7:23 PM (175.223.xxx.175) - 삭제된댓글

    밥을 4배로 퍼주고, 4배 존경하고,
    4배님으로 극존칭 써주세요.

  • 17. ..
    '21.6.14 7:26 PM (118.218.xxx.172)

    ㅋㅋㅋ김치도 4배 상추도 4배 더주세요. 4배 많이먹으라고~~

  • 18. ...
    '21.6.14 7:28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그럼 생활비에 안내놓으면 원글님은 벌어서 뭐하고 싶은데요 ....위에 211님은 이해가 가요 .... 내가 번건 생활비 남편번건 재태크.. 이런거는 이해가 가는데 보니까 그런집들도 많은것 같구요 .

  • 19. ㄱㄱ
    '21.6.14 7:28 PM (211.212.xxx.148)

    여기는 60대이상 시어머니가 엄청 많이 들어오나봐요
    원글님남편 정말 쪼잔하네요

  • 20. ...
    '21.6.14 7:40 P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

    윗분. 저 40대 워킹맘이에요. 그럼 생활비도 하나도 안내놓는데 남편은 뭐가 좋아서 맞벌이 찬성해요? 집안일 더하는 거 싫을텐데. 진짜 여기 이상한 여자들 많아

  • 21. 웃긴다
    '21.6.14 7:44 PM (125.184.xxx.101)

    맞벌이인데 여자가 돈 버는 거 다 가족위해 쓰지 않나요?
    생활비가 더 풍성해 지는 건데 그걸 돈 깍을. 필요 있나요
    맞벌이 16년차지만 참 쪼잔한 놈들 많네요
    그래서 여자들이 애 안 낳나봐요. 결혼하면 어차피 반반
    애 낳으면 여자만 배로 고생.

  • 22.
    '21.6.14 7:45 PM (106.101.xxx.129)

    남편분 개여우같네요 진짜 ㅎㅎㅎ
    그간 애키우느라 경력단절땜 소득 적은것도 클텐데 진짜 이래서 요즘 여자들이 돈 쓰더라도 육아휴직도 안하고 애도 안 낳나봐요

  • 23. ...
    '21.6.14 7:45 PM (211.36.xxx.232)

    좀 기가 막히네요
    집안이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본인이 자리잡기까지 부인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다는 걸 모르는 참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대놓고 한번 터뜨리세요
    너 혼자 잘나서 4배 버는 줄 아냐고~
    전 그 상황이면 분해서 못 참을 것 같은데요

  • 24. ..
    '21.6.14 7:50 PM (118.235.xxx.166)

    남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안하던 집안일을 하게 됐는데 생활비는 생활비대로 그전과 똑같이 주고있다면 억울한 느낌이죠. 남편이 집안일을 분담하길 원하시면 생활비를 나눠서 내셔야 맞지않나요??

  • 25. ..
    '21.6.14 7:51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애들이 컸으면 나이도 많을거같은데ㅎ

  • 26. 결론
    '21.6.14 8:02 PM (223.62.xxx.188)

    설겆이도 밥도 해 먹을 줄 모르는남자랑은 절대 결혼하지 말아야 하는거죠. 직장은 여자남자 다 다닐수 있지만 애는 여자가 낳고. 집안일 하는게 당연한 걸 안했던 걸 미안해 하지는 않고...
    요새 말로 한남충의 전형

  • 27. 방ㄱ
    '21.6.14 8:03 PM (39.7.xxx.216)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본인이 자리잡기까지 부인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다는 걸 모르는 참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
    집안이 경제적으로 안정되는 것은 생활비 벌어오는 사람의 기여죠.

    전업인 부인의 헌신과 희생이 있어서 가정이 안정적이라고 말하고 싶은가본데 ...
    같은 여자로 말이 안된디고 생각하지 않나요?
    집안일이 헌신적이고 희생적이고 위대하다고 생각하면 남편 전업시켜서 집안일 시키지 왜 여자들이 전업하나요?

    남자는 여자보다 4배 수입이 많아도
    집에 와서 반반 집안일 안하면 쪼잔한건가요?

    위대하고 희생적이고 고귀한 집안일은 남편에게 맡기고
    나가서 지금의 급여가 아닌 4배 많은 급여 벌어오세요.
    그리고 집에 와서 집안일 반반씩 하시길 ...

    그래서 요즘 능력있는 남자들이 연애는해도 결혼 안한다는 ....

  • 28.
    '21.6.14 8:07 PM (58.122.xxx.109)

    에휴 찌질도 하네요 진짜 ㅎㅎ
    저렇게 계산적인 남자랑은 결혼을 말고 하더라도 그냥 애 절대 낳지말고 생활비 집안일 전부 반반하고 살아야함~~ 애 낳고 키우느라 몸 다 상하고 커리어 손해보고 절대로 여자만 손해

  • 29. 결혼은 왜 했니
    '21.6.14 8:31 PM (218.39.xxx.99)

    라고 물어 보세요.

    애들한테도 너는 너, 나는 나라고 가르칠거냐 물어 보세요.

  • 30. ㅇㄱ
    '21.6.14 8:50 PM (175.213.xxx.37)

    남편 직장은 10분 내외고 저는 직장이 멀어 7시에 나가 8시에 등어옵니다.너므 피곤한데 집에오면 빨래개기 설겆이및 뒷정리 애숙제봐주기, 바닥청소및 정리등 매일 집안일 할수밖에 없고 주말이면 거기에 더해 장보고 다듬기 냉장고청소 애들방 정리 집 청소며 욕실청소 재활용버리기 음식물 쓰레기 처리 100프로 제가 다해요
    몸이 너무 고된데 남편은 제가 나가 일하고 부터삐딱하게 보고
    생활비 분할하자며 어깃장 놓고 있는것 같아
    정신적으로 너무 피로한것 같아요
    일은 육아 전에 하던 일 전문성있는 분야라 직장은 좋지만 경력단절이 길어 월급이 현재는 얼마 안되지만 이건 차츰 나이지겠죠
    몸도 마음 어디하나 마음 붙일데없고 위로 받을데 없으니 심신이 피로해서 올렸습니다.제 삶이 왜 이리 바보스러워 졌는지 ...

  • 31. ..
    '21.6.14 8:53 PM (223.62.xxx.148)

    그래서 베이비시터나 도우미를 쓸 지언정
    여자가 화사를 그만두면 안되는 이유에요.
    찌질한 새뀌..
    그동안 혼자 고생했다 생각하나 보네요

  • 32. 저는
    '21.6.14 8:58 PM (211.252.xxx.160) - 삭제된댓글

    일한지 7년차 입니다,
    그 전에는 전업이었구요
    생활비 기여 안해요
    남편월급안에서 뭐든 다 합니다.
    내가 벌어서 하는건 저 주말에 용돈쓰고, 소소하게 쓰는거
    그 외엔 다 남편 돈으로 합니다.

    대신 2년후 남편 퇴직후엔 내가 번걸로 먹고살기로 했어요
    남편돈으로 먹고사는 대신은 아니지만 모든 집안일 내가 다 합니다,
    불만 없어요
    저는 요령껏하거든요

  • 33. 즛ㅂㄷㄴ
    '21.6.14 9:17 PM (218.39.xxx.62)

    남편이 4배를 버는 건 남편만의 능력입니당
    이혼해도 남편의 수입은 줄지 않거든요.
    와이프가 집안 일 해줘서 남편이 돈을 벌 수 있단 말은
    여자들의 자화자찬 입니다.

  • 34. ....
    '21.6.14 9:21 PM (39.7.xxx.67)

    당연히 생활비 기여 해야죠.
    돈 버는게 가장 힘듦.ㅠㅠ

  • 35. 아니어니
    '21.6.14 9:40 PM (223.62.xxx.23)

    남자랑 여자랑 맞벌이 해서 애 낳으면 여자는 애 보면서 회사 다니느라 승진이 늦어요. 해가 갈수록 연봉 차이가 납니다
    남자가 4배 돈 벌 수 있는 건 여자가 희생해서 애를 돌봐서 예요

    집이 안정된게 남자만의 덕 아니죠!! 맞벌이하면서 애 키워본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인지 궁금하네요.

  • 36. 그래서
    '21.6.14 9:42 PM (223.62.xxx.183) - 삭제된댓글

    딸들은 일도 같이. 집안일도 같이 하는 남자 찾고 육아도 같이 못할꺼면 낳지를 말아야죠

  • 37. 남편
    '21.6.14 9:45 PM (223.62.xxx.12)

    퇴직하면 원글 알바 그대로 하시고 남편한테 집안일 다 맡기세요. 남퍈은 딱 그 팔자겠네요. 돈 못 벌면 집안 일이라도!

  • 38. 이런논리면
    '21.6.14 9:56 P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집 사서 결혼했는데 집값의 90퍼를 제가 내고 10퍼는 남편이 냈거든요
    가구랑 가전도 대부분 제가 쓰던거에 새로 사는것도
    퇴근길에 하이마트 보이길래 들러서 제 카드로 다 계산했고요
    이러면 남편더러 현관 화장실만 왔다갔다하고 다른구역금지 이런거 요구할수있었던건가요 ㅋ
    그럴수있었다해도 넘 찌질한짓이라 그런요구는 입밖으로 낼수도없었을듯하네요
    애초에 그런관계면 결혼도 안했을거같고요
    님 남편이 원래 가족에게 그런 쪼잔한 밴댕이가 아니었는데 그러는거라면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거 아닐까요
    그렇다해도 어필하는 방법이 넘 정뚝떨이긴하네요

  • 39.
    '21.6.14 10:47 PM (203.252.xxx.254) - 삭제된댓글

    남들이 째째하다고 말해봤자 님 남편이 듣겠어요?
    문제는 이 현상황을 어떻게 타개하느냐 하는건데..
    맘가는대로 하자면 저런인간이랑 계속 사는거 다시 생각해볼 일이지만
    애들낳고 그건 아니올시다죠.

    현실적으로 님이 집안일 더 하세요.
    남편이 4배 더 버는 생색 내겠다는데
    님이 그만큼 못벌어오면 뭐 네고를 하시는 수 밖에.


    제 경우는 남편이 돈으로 유세하고 집안일 0이었는데
    제가 열받아서 일 많이해서(전문직이라 조절가능) 남편이 벌어오는 돈 밟아버렸거든요.
    그걸로 제가 남편 밟아버리고 생색내고 유세떨긴 했으나
    결과적으로 제가 준비하고 있던 다른 일이 많이 늦어졌어요. 제 손해가 컸죠.
    돈 더벌어와도 구조상 제가 집안일 거의 다 했구요.

    지금은 남편이 두배쯤 더 버는데
    제가 인정해주고 우쭈쭈 해주니 집안일 좀 더 돕긴하네요.

    남편을 바꿀 수 없으면 구슬리시는 수밖에 방법이 없어요.
    다른 사람들이 왜 사냐, 쪼잔하다 욕하는 말 듣지마시고
    어차피 남편이랑 살아야되는거 가장 현명한 방법을 선택하셔요.

  • 40. ㅇㅇ
    '21.6.15 1:50 AM (49.236.xxx.153)

    돈도 벌던 사람이 더 잘벌고 집안일도 하던사람이 더 잘하는거죠
    남편한테 집안일 퍼센트를 높이는건 원글님한테 돈 더 많이 벌어오라고 요구하는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결혼생활에서 완벽하게 공평할순 없는것 같아요.
    원글님 업무강도, 남편의 업무강도를 객관화 시켜서 비교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남편분 월급으로 생활이 불가능할정도가 아니라면, 원글님은 집에서 집안일 하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혹시 지금 하시는일이 지금은 힘들더라도 미래가 확실히 보장되는 일인가요?
    암튼 일을 안관두실거면 지금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다고 남편분께 조금 도와달라고 잘 말씀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4413 아이가 차를 부끄러워하는거 같아요 85 ㅇㅇ 2021/06/15 24,698
1214412 잔여백신 맞고 엄마한테 카톡하니 20 ㅎㅎ 2021/06/15 6,006
1214411 중년남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이란. 18 ㅡㅡ 2021/06/15 3,477
1214410 백신을 맞고 싶어도 약 먹는 거 때문에 4 에고고 2021/06/15 1,356
1214409 오늘 과자빵 드신분들ᆢ얼마나 드셨어요? 16 참아야지 2021/06/15 2,513
1214408 유통기한 지난 버터 6 2021/06/15 2,266
1214407 40년만에 쇤브룬궁을 개방한 오스트리아 11 쩔어쩔어 2021/06/15 2,139
1214406 G7의 헤드 테이블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대화 6 이런데도 불.. 2021/06/15 1,693
1214405 요새 미혼율 높아요. 4 .. 2021/06/15 2,682
1214404 늦게자면 하복부가 아픈데요 2 . . 2021/06/15 386
1214403 필라테스 뱃살 다이어트 효과? 7 55 2021/06/15 3,000
1214402 비엔나 시장의 인상적인 환영사.jpg 8 다~아는구나.. 2021/06/15 1,785
1214401 44세가 65세분 부를때 적절한 호칭?? 27 ㅡㅡ 2021/06/15 4,119
1214400 조국 사모펀드는 결국 무죄로 완전 끝났네요? 26 ++ 2021/06/15 3,196
1214399 착한 실손으로 전환하라고 전화가 왔어요 4 보험 2021/06/15 2,245
1214398 태드는 괜찮죠? the gifted 드라마좋아 2021/06/15 395
1214397 짝퉁과 명품 구별 하는... 2 캬 하~ 2021/06/15 1,746
1214396 식기세척기설치질문 6 .... 2021/06/15 914
1214395 책불을 듭니다~ ^^ 2021/06/15 362
1214394 구글 결제취소 어떻게 하나요? 1 이노무 구글.. 2021/06/15 535
1214393 착한실손으로 전환하려고 마음먹었는데 3 궁금이 2021/06/15 1,375
1214392 오스트리아 교민 20 교민 2021/06/15 2,735
1214391 언론이전하지않아 알려드립니다 11 오스트리아 2021/06/15 1,461
1214390 냉장고가 현관문에 1 궁금 2021/06/15 1,530
1214389 대치동 영어 프라우드7 2 nice72.. 2021/06/15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