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이야기 중에 삼전12만원까지 갔었던걸로 기억한다고 하니
삼전은 그리 간적이 없다고 하네요..
저의 기억의 오류겠지요?
ㅎㅎㅎ 슬픕니다. ,,, ㅠㅠ
분할하기 전에도 백만단위인적은 있었지만
분할 후 10만원 넘은적은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기억의 오류인듯. 분할이후 95천원정도까지 갔던거 같은데 십만원 넘는걸 본 기억이 없어요.
20분의 1로 감자하기 전에 80만원씩 할 때 기억하시는 듯.
없었죠....
검색하면 나옵니다
이런건 확인할 길이 있어요
9만 5천원일 즈음 여기저기서 십만 가네 마네 떠들어대서 갔었던 것 같은 착각입니다.
또 백만 가면 좋겠네요. 음하하
십만 언저리까지 갔어요
네이버에 삼성전자만 쳐도 나오는데요.
52주 최고가 96,800원이네요
주가검색하면 되죠...
글 쓸시간에 다 해결되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