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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자매 복땡이엄마가

노노 조회수 : 5,037
작성일 : 2021-06-13 20:45:02
복땡이 엄마가 죽을것 같아요
그래서 예전부부 다시 합쳐서
복땡이를 잘 키울것 같아요
어떤가요?
IP : 211.212.xxx.1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13 8:46 PM (175.114.xxx.161)

    무슨 약 먹는 거 같죠?
    심장질환 관련인 거 같은데.

  • 2. 그런데
    '21.6.13 8:49 PM (61.74.xxx.175)

    복땡이가 변호사 아이인건 맞는건가요?
    처음엔 아닐거라는 글도 많았는데

  • 3. 궁금
    '21.6.13 8:51 PM (39.7.xxx.200)

    김혜선은 왜 자기 형부한테 아저씨라고 하나요?

  • 4. 원글
    '21.6.13 8:56 PM (211.212.xxx.148)

    저도 복땡이가 과연 변호사아이인지
    의문이 들길하는데
    복땡이엄마가 병으로 죽기전에 검사할때 혈액형이 변호사랑 맞지않아서..
    결국은 예전부부가 복땡이를 키우고
    재결합 할것 같아요

  • 5.
    '21.6.13 9:09 PM (61.74.xxx.175)

    진짜 무슨 일 나나보네요
    복땡이 한 번만 안아볼게요가 복선인듯 하네요
    원글님 글 봐서 그렇게 보이는걸 수도 있지만요
    여행도 가고 둘이 진짜 부부가 되는거 같더니...

  • 6. ..
    '21.6.13 9:09 P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저는 오늘 교통사고 날거 같네요

  • 7. ..
    '21.6.13 9:15 PM (175.119.xxx.68)

    너무 기뻐서 자다가 심장마비 걸릴려나

  • 8. ..
    '21.6.13 9:21 PM (39.7.xxx.36) - 삭제된댓글

    이런 결말 옳지 않아

  • 9. 너무해
    '21.6.13 9:22 PM (110.70.xxx.124)

    마리아도 행복하게 좀살게하면 안되는건가요
    돈많은 황천길한테 금방빠지는
    저큰딸의허영

  • 10. 그러게요
    '21.6.13 9:38 PM (125.176.xxx.225)

    같이 부부로 살때도 남편 밥 한번도 안 해주고 솔직히 머슴 아니었나요?
    시어머니에게 함부로하고 친정식구들은 상주하고.
    골프치고 맛사지등등 하루종일 지멋대로.
    근데 마리아는 정반대죠.
    꼭 마리아를 죽여야만 하나요?
    마리아는 행복하면 안 돼요?

  • 11. ..,
    '21.6.13 9:43 PM (183.101.xxx.122)

    그러게요.
    똥차치웠는데 다시 똥차한테간다면
    미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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