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는 나라 언어 공부하기 (기본 의사소통은 해요)
2. 영어공부하기
3.책읽기
뭐가 나을까요?
노안이와서 잘 되려나 모르겠어요ㅠ
그나라 요리 배우기
1번이 무슨 언어인지?
어느 나라 가시는지? 얼마나 오래 거주예정인지? 내 커리어 때문인지 혹은 가족따라 가서 생활하는 건지에 따라 다를듯 한데요.
가는 나라 언어 공부
발등에 떨어진 불 아닌가요
당연히 가는 나라 언어 공부가 제일 시급하고 효과도 좋죠.
2번이 있는거보니 영어권은 아닌갑네요.
근데 본인스스로 더 땡기는게 있지 않나요.
현실적으론 생존문제로 1번이젤 현실적이죠
1.2번 다해야합니다^^
그나라 언어 유창하게 못할바에야 영어가 나아요.
그나라 언어는 가서 몇개월 배워서 기본 생활 언어는 할 줄 알아야 하고 중요한 일 보거나 친구 사귈때는 영어요
영어요..
50에 완전 새로운 언어 배워서 소통하기 어려워요.
영어 잘하면 어디가나 큰 문제는 없으니까요
그쵸,,
영어보단 그나라 언어를 더 잘하긴 하는데,
영어는 정말 안느네요ㅠ
추천하시는 공부방법 있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