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포르투갈도 동양인 혐오가 심한 나라인가요?

dma 조회수 : 3,620
작성일 : 2021-06-13 12:23:00
유럽은 한번도 못 가 봤어요. ㅠ
다른데엔 그닥 관심이 없고
이삼년 후에 포르투갈만 한 달 정도 다녀오고 싶은데 
거기도 평소에 동양인 혐오와 폭행 사건이 자주 일어나는 곳인가요?

IP : 220.116.xxx.3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해요
    '21.6.13 12:26 PM (110.11.xxx.116)

    다른 유럽국가에 비해 순한 사람들.
    저는 하도 오래 전에 살아서, 아 벌써 25~20년 다 되어 가네요, 가장 최근 소식은 모르지만,
    순하고 혐오 못 느꼈어요. 그때도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가끔씩 불편했지만, 포르투갈에서는 전혀 못 느꼈어요.

  • 2. 라라라
    '21.6.13 12:26 PM (112.154.xxx.32)

    살아보진 못했고 짧은 여행중 느낀건 그닥 불친절하다는 건 못느꼈어요. 사람들이 뭐랄까 호들갑스럽지 않고 과한 친절도 없고 저는 편안하게 다녀왔어요. 은퇴하면 리스본에서 한달 살기 하고 싶어요

  • 3. ㅈㅓ둥
    '21.6.13 12:27 PM (124.50.xxx.74)

    궁금해용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때문에 가보고 싶음요

  • 4. 가보고 싶네요
    '21.6.13 12:31 PM (125.183.xxx.168)

    https://youtu.be/ff1v0AX3eoY

  • 5. ..
    '21.6.13 12:42 PM (39.119.xxx.31)

    제가 포르투갈에서 한 달 동안 여행했는데 한 번도 더러운 화장실을 본 적이 없어요 어디든지 다 깨끗했어요 그래서 소득 수준이 조금 낮지만 굉장히 국민의식이 높은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들도 친절하고 포르투갈 만에 독특한 요리들이 많아서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물가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안전하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여행하기 너무 좋은 나라 같아요

  • 6. 재작년
    '21.6.13 12:44 PM (121.190.xxx.38)

    한달동안 스페인 포르투갈 갔었는데
    전반기 스페인은 좀 긴장하면서 다녔고
    포르투갈이 여행 후반기여서 마음이 많이 편했어요
    사람들도 순한편2222222
    포르토 와인 에그타르트 많이 사먹었죠
    상벤투역 엄첨 지나다녔네요
    또 갈 수 있을까
    나이가 넘 먹어서 못가겠네요 이제 ㅠ
    서툰 영어도 더 이상 하고싶지 않고
    허리 무릎도 션찮고 ㅠㅠ ㅠㅠㅠ

  • 7. 저도
    '21.6.13 12:48 PM (180.68.xxx.158)

    못가봤는데,
    동생이 스페인보다 포르투갈 추천해주더군요.
    사람들이 정적이고 좋다네요.^^

  • 8. 허얼
    '21.6.13 12:50 PM (221.151.xxx.65) - 삭제된댓글

    다녀본 유럽 많은 나라 중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인종혐오 당한 곳이 리스본이었어요.
    중동계 이민자로 보였는데 오전 9시쯤, 광장 가로질러 가던 중에
    제 맞은편에서 니네 나라로 돌아가라, 이러면서 다가오더니
    저한테 침 뱉고 지나감. 하아.. 기분 정말 나빴고요.
    제가 체구 작고 여자 혼자 걸어가니까 그랬나본데 웃긴건 저한테 침 뱉었는데 안 맞으니까
    두어번 더 뱉었지만 다 안 맞았으니 더 열받아 하면서 지나감.
    그 일 빼고는 음식도 맛있고 볼 것도 많았던 곳이었습니다. 헤헷..

  • 9. 유럽
    '21.6.13 1:05 PM (119.192.xxx.52)

    중에서도 못사는 나라라 두 얼굴이 공존해요.
    당연하잖아요.
    사람들은 좀 순박한듯한데 한편으론 혐오도 직접적으로 표출하는 그런 곳이죠.
    동유럽 못 사는 나라들인 헝가리나 폴란드도 마찬가지에요.
    혐오 없는 나라는 없으니 어찌보면 다 같다고 봐야할지도 모르겟어요.
    선진국은 좀 더 혐오에 대해 강력하게 교육하는 편이고
    경제적으로 낙후된 곳은
    혐오에 대한 교육수준도 좀 낮죠.

  • 10. 유럽
    '21.6.13 1:31 PM (221.167.xxx.158) - 삭제된댓글

    여러나라에 십년 넘게 거주했는데. 대충ㅊ못사는 나라 애들이 좀 착해보이는데…
    유럽 애들 다 거기서 거기예요.
    인간이 그렇지요. 강자에게 약하고..

  • 11. 케바케
    '21.6.13 1:47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위에 유럽님처렁 거기서 거기
    자기가 안당했으면 모르고
    당하면 백프로 죠
    그악명높은 스위스에서도 안당했다고
    인종차별없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관광지는 대부분 나쁘지않아요
    너무 걱정마세요

  • 12. 어머
    '21.6.13 1:51 PM (59.20.xxx.213)

    댓글들보니 포르투칼 가고싶네요ᆢ
    좋은나라구나ᆢ

  • 13. 포르투갈은
    '21.6.13 2:42 PM (210.97.xxx.163)

    아랍 혈통이 섞여서 피부시커먼 사람들 많아요.
    자유여행 했는데 파두 레스토랑에서 살짝 겪었어요.
    영어가 짧으니 음식 시킬키고 와인 고를 때 다른 사람들에겐 묻고
    우리에겐 그냥줬어요.

  • 14. 또 가고싶은
    '21.6.13 9:34 PM (175.209.xxx.150)

    나라예요
    리스본, 포르토 등등
    정답고 거리 아기자기하고 또 가고 싶어요
    유럽 여러나라 다녔지만 이 나라가 또
    가고 싶은 나라 1위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6074 건조기 쓸때 물이 옆에 흐른적 있으신가요 4 엘지 2021/06/13 981
1206073 국힘당 뼈때린 천안함 전우회 회장님 발언 6 ... 2021/06/13 1,338
1206072 문프님이 외국 정상들에게 환대 받는 이유가 27 뭔지 2021/06/13 4,646
1206071 우와 이 사진 보셨어요? 14 .. 2021/06/13 5,460
1206070 제주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4 ... 2021/06/13 2,073
1206069 야시키노 크림웨하스 1 ... 2021/06/13 832
1206068 반려견 놀이터 찾은 이낙연 전대표 6 ㅇㅇㅇ 2021/06/13 887
1206067 지금 2-30대가 불쌍한 이유 19 ㅁㅁ 2021/06/13 6,786
1206066 과외비를 회차별로 드리는 경우.. 17 .. 2021/06/13 3,075
1206065 A as well as B 에서 the latter 14 .. 2021/06/13 1,258
1206064 일못해서 괴로워요 3 2021/06/13 2,066
1206063 강아지한테 곡물 플레이크 줘도 되나요? 3 ㅇㅇ 2021/06/13 870
1206062 요즘 회사들, 회식 강권하나요? 3 2021/06/13 1,112
1206061 차 에어컨 청소 하시죠? 4 에어컨 2021/06/13 1,303
1206060 문정권 뼈때린 광주 커피숍 사장님 70 ㅇㅇ 2021/06/13 8,387
1206059 요새 폴킴에 빠져가지고 11 …. 2021/06/13 1,537
1206058 악담하는 댓글 제일 많은 사이트 18 ㅇㅇ 2021/06/13 1,743
1206057 맛있는 소시지 (햄) 추천글 찾아주세요 ㅜㅜ 13 !!! 2021/06/13 2,828
1206056 광자매 복땡이아빠가 신사장을 안아준거 어찌 이해해야하나요. 8 ... 2021/06/13 2,849
1206055 40대 이상이신분들중에 공부하시는분들... 11 공부 2021/06/13 4,907
1206054 강남 살며 가난하게 vs 일산 살며 풍요롭게 67 .. 2021/06/13 22,497
1206053 명박이랑 그네한테 곳간 털리고 사기 당한거 벌써 다 까먹었나봐요.. 21 으휴 2021/06/13 1,713
1206052 미국은 아동성범죄 엄격하네요 3 성범죄 2021/06/13 1,081
1206051 사람이 싫어요 1 ... 2021/06/13 2,144
1206050 내겐너무 소중한 너 안수연 2021/06/13 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