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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부인 김정숙 여사.. 키크고 고급지네요

asd 조회수 : 23,454
작성일 : 2021-06-13 06:56:50

김정숙 여사보면 진짜 뭐랄까
전형적인 한국 엄마상이었자나요
맏며느리감에 자식 돌보는데 올인하는 그냥 아주 평범한 아줌마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이 저렇게 잘생기고 잘났으면서 왜
미인을 만나지 않았을가했는데..

g7 사진보니까 품격있어보이네요
이게 돈만으로는 절대 안되는건데..

울동네에 촌티나던 아줌마 하나가 갑자기 돈을 좀 벌었나..
외제차 하나 사서 타고 다니더니
매일 사우나에 헬스에 운동을 하나.. 운동복차림에..
매일 그러고 촌티벗으려고 노력하던데..
얼마전에보니 몸매는 만든거 같은데
촌티는 여전하더라구요

그런걸보니
김정숙여사는.. 머랄까,,,
몸매나 돈이 품격을 만든다기보단..

선하게살면서 나이먹으면 결국 뭔가 고급지네되는거같아요
갑자기 고현정 시모가 오버랩되네요 
IP : 180.67.xxx.163
1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각보다
    '21.6.13 6:59 AM (223.33.xxx.235)

    체격이 크시더라구요

  • 2. 여사님
    '21.6.13 6:59 AM (217.149.xxx.86)

    정말 너무 좋아요.
    걸치신 숄도 한국적 문양에.
    정말 대단하신 분.
    부창부수 유유상종.

  • 3. wii
    '21.6.13 7:01 A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

    양학선 엄마보면 촌티는 돈 있으면 전문가들 도움받아 단번에 벗을 수 있는 걸로. 김여사 비교도 안되는 모습이었잖아요.

  • 4. ....
    '21.6.13 7:04 A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

    패션센스도 뛰어나고
    예술적 안목도 수준급인것같아요
    전형적 어머니상은 아닌걸로 보여요
    스스로도 충분히 빛날분

  • 5. 유쾌한
    '21.6.13 7:04 AM (39.7.xxx.172)

    김정숙여사님 보면
    살아온 인생과 성격이 그대로 보이는듯 해요.
    맘 따뜻하면서 아주 유쾌한 분이란게~
    같이 있으면 밝은 에너지 뿜뿜 할것 같아요^^

  • 6. ㅋㅋ
    '21.6.13 7:05 AM (223.62.xxx.159)

    코로나땜에 활개 못쳐 얼마나 속상하셨을꼬ㅋ

  • 7. asd
    '21.6.13 7:05 AM (180.67.xxx.163)

    양학선 ??

    제가 말한 동네아줌마같은 변천사네요

    품격이란게 쉬운게 아니에요

  • 8. asd
    '21.6.13 7:07 AM (180.67.xxx.163)

    223.62 들은 역시나… 안타깝네요.

  • 9. 뭐래?
    '21.6.13 7:07 AM (217.149.xxx.86)

    ㅋㅋ
    '21.6.13 7:05 AM (223.62.xxx.159)
    코로나땜에 활개 못쳐 얼마나 속상하셨을꼬ㅋ
    ㅡㅡㅡ
    경궁이 질투나?

  • 10. ....
    '21.6.13 7:09 A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

    경궁이 맞을듯.ㅋㅋ

  • 11. ..
    '21.6.13 7:10 AM (223.38.xxx.90)

    혜경궁 ㅂㄷㅂㄷ

  • 12. 따뜻한시선
    '21.6.13 7:11 AM (222.107.xxx.65)

    김정숙 여사님의 표정 또한 명품이구요
    참 닮고 싶은 미소를 가지셨어요^^

  • 13. ㅋㅋㅋㅋ
    '21.6.13 7:12 AM (222.153.xxx.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찌고 천박한 동네아짐

  • 14. 냅둬요.
    '21.6.13 7:12 AM (180.68.xxx.158)

    설치라고 등 떠밀어줘도
    못할 모지리들.ㅡㅡ

  • 15. 경궁아
    '21.6.13 7:13 AM (217.149.xxx.86)

    ㅋㅋㅋㅋ
    '21.6.13 7:12 AM (222.153.xxx.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찌고 천박한 동네아짐
    ㅡㅡㅡ
    참치마요나 많이 ㅊ ㅕ 드셔.

  • 16. asd
    '21.6.13 7:13 AM (180.67.xxx.163)

    혜경궁 아니고 대깨거리면서 윤석열 좋아하는 아이피들이에요

  • 17. 신기한게요
    '21.6.13 7:20 AM (121.186.xxx.162)

    전 영부인 혼자 있을 때 인물이 그렇게 좋다고는 생각 안했어요 유복하게 산 정도 느낌인가 싶었어요
    그런데 멜라니아 처럼 세계 탑 모델 출신 영부인 옆에서도 꿀리지 않아서 놀랐어요 옷발 외모 이런 것도 뭐 꿀리지 않지만 당당함이랄까 포스가 남달랐어요 미안한 말이지만 다른 정상 부인들 중에는 그런 자리에 정말 안어울리는 분도 있는데 참 다시봤어요

  • 18. ....
    '21.6.13 7:20 AM (222.153.xxx.46)

    217.148
    너나 마니 쳐 드셈ㅋㅋㅋㅉㅉ모지리

  • 19. ....
    '21.6.13 7:21 A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

    대통령님 내외분은 참 상호보완이
    잘 되어있는 커플이심
    다소 신중하고 내향적인 대통령님의 성정을
    여사님의 유쾌하고 밝은 기질로 ㅋㅋㅋ

  • 20. 응 됐고
    '21.6.13 7:22 AM (217.149.xxx.86)

    222.153.46
    ....
    '21.6.13 7:20 AM (222.153.xxx.46)
    217.148
    너나 마니 쳐 드셈ㅋㅋㅋㅉㅉ모지리
    ㅡㅡ



    참치마욧!

  • 21. ..
    '21.6.13 7:22 AM (223.38.xxx.90)

    혜경궁 아니면 디어문?

    귀신을 속이지 82 를 속이려고?

  • 22. 그러게요
    '21.6.13 7:23 AM (217.149.xxx.86)

    얼굴이 환하고 긍정적인 기운 뿜뿜이시죠.
    얼굴만 봐도 기분 좋고 주위가 환해져요.
    두 분 정말 천생연분이시죠.
    저 당당함과 밝은 기운과 선함.

  • 23. ..
    '21.6.13 7:27 AM (66.27.xxx.96)

    대통령님 영부인님
    두 분을 알아보는 국민들도 많습니다
    나라를 위해 끝까지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용기잃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영원히 지지합니다

  • 24.
    '21.6.13 7:30 AM (223.38.xxx.121)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면
    여기서 빈정거리는 댓글 다는 사람들은
    우야꼬

  • 25. ㅇㅇ
    '21.6.13 7:40 AM (110.12.xxx.167)

    실제 만나뵀는데 우아하고 당당해요
    큰키가 한몫하고요

  • 26. 김정숙 여사님도
    '21.6.13 7:57 AM (118.235.xxx.101)

    자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 27. 치마보다
    '21.6.13 8:04 AM (106.102.xxx.131) - 삭제된댓글

    바지가 잘 어울리시는데
    다른 정상들 부인처럼 바지로 입으시면 좋겠어요

  • 28. 자세
    '21.6.13 8:05 AM (109.159.xxx.125)

    자세가 너무 좋던데요. 걸으실때도 위풍당당한 모습
    보기 좋아요

  • 29. 응?
    '21.6.13 8:07 AM (217.149.xxx.86)

    다른 정상들 부인도 원피스니 치마 입었어요.
    질 바이든은 치마에 힐까지 신었죠.
    여사님 원피스에 숄 너무 멋져요.

  • 30.
    '21.6.13 8:16 AM (106.101.xxx.250)

    여사님 걸을 때 늘 떠오르는 문구, 보무도 당당
    이번에도 비행기에서 내려 사열하시는데 어쩜 그렇게 보무도 당당하신지…
    그런 장면을 보면 가끔 여사님이 실제로는 최종보스같은 느낌이예요
    문대통령조차도 여사님께 충성을 맹세하지 않을 수 없는 보스 느낌? ㅎㅎㅎ
    대통령께서 처음 후보로 나섰을 때 귀여우셨던 모습을 요즘 못 봐서 아쉽지만, 요즘 우아하고 당당한 모습도 너무 좋습니다

  • 31. ㅁㅁㅁㅁ
    '21.6.13 8:20 AM (125.178.xxx.53)

    패션센스도 뛰어나고
    예술적 안목도 수준급인것같아요
    전형적 어머니상은 아닌걸로 보여요
    스스로도 충분히 빛날분 222

  • 32. 동감
    '21.6.13 8:24 AM (211.244.xxx.70)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뉴스보며 원글님과 비슷한 생각을했어요.
    거기에 걸음걸이와 시선처리등이 과거보다 세련되고우아해졌다고 해야되나....전문가에게 조언느낌이랄까..ㅎㅎ
    암튼 자리에 맞게 당당해보이고 보기 좋더라고요.

  • 33. 동감
    '21.6.13 8:25 AM (211.244.xxx.70)

    저도 어제 뉴스보며 원글님과 비슷한 생각을했어요.
    거기에 걸음걸이와 시선처리등이 과거보다 세련되고우아해졌다고 해야되나....전문가에게 조언받은 느낌이랄까..ㅎㅎ
    자리에 맞게 당당해보이고 보기 좋더라고요.

  • 34. 동감
    '21.6.13 8:27 AM (211.244.xxx.70)

    윗님 스스로 충분히 빛날분이라는 표현이 참 적절한것같네요.

  • 35. 동감
    '21.6.13 8:28 AM (211.36.xxx.94)

    자리에 맞게 당당해보이고 보기 좋더라고요.
    스스로도 충분히 빛날분 333333

  • 36. phua
    '21.6.13 8:36 AM (1.243.xxx.192)

    울동네에 촌티나던 아줌마 하나가 갑자기 돈을 좀 벌었나..

    외제차 하나 사서 타고 다니더니

    매일 사우나에 헬스에 운동을 하나.. 운동복차림에..

    매일 그러고 촌티벗으려고 노력하던데..

    얼마전에보니 몸매는 만든거 같은데

    촌티는 여전하더라구요



    ㅡㅡㅡ
    발꼬락 다이아 여사가 생각나는 구절.. ㅉㅉㅉ

  • 37. 패션감각도 멋짐
    '21.6.13 8:36 AM (180.65.xxx.50)

    자리에 맞게 당당해보이고 보기 좋더라고요.
    스스로도 충분히 빛날분 4444444

  • 38. 비교
    '21.6.13 8:37 AM (112.145.xxx.133)

    대상이 동네 졸부 아줌마??

  • 39. ㅇㅇ
    '21.6.13 8:41 AM (121.174.xxx.118)

    평범하죠 그건 누가 봐도 그런데;;

  • 40. ..
    '21.6.13 8:44 AM (211.58.xxx.158)

    자세가 참 좋으시죠
    표정도 밝으시고
    긍정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거 같아요

  • 41. 106.102
    '21.6.13 8:49 AM (180.65.xxx.50)

    바지 정장 입으신 멋진 모습도 보세요~
    https://news.v.daum.net/v/20210613034947506

  • 42. ..
    '21.6.13 8:50 AM (39.7.xxx.249) - 삭제된댓글

    대통령과 영부인, 이렇게 두 분 모두를 깊이 존경하고 좋아하게 되는 것도 참 대단한 일인 것 같아요.
    오래오래 행복하십시오!

  • 43. 솔직히
    '21.6.13 8:57 AM (175.120.xxx.8)

    역대 영부인중에서 가장 최고고 이상적인 상이라고 생각해요

  • 44. 저도
    '21.6.13 9:04 AM (125.179.xxx.79)

    너무 아름다운신 내면 외면 둘다
    최고로 이상적인 영부인상

  • 45. 보고있으면
    '21.6.13 9:08 AM (121.128.xxx.42)

    미소짓게 만들어요, 두 분 바닷가 사진 멋지죠 뭐든 진심인 사람들이라 좋아요

  • 46. 헤어스타일
    '21.6.13 9:22 AM (58.234.xxx.21)

    전에랑 다른 느낌 드는게
    머리 스타일이 세련되지셨네요
    전에는 나이든 여성들의 전형적인 헤어였는데
    머리 스타일이 달라지니 확 세련되고 젊어진 느낌

  • 47. 일관성
    '21.6.13 9:25 AM (175.223.xxx.46)

    김정숙 여사 생각할수록 대단한 분이에요.

    부유한 포목상 딸, 음대생이었는데
    엄청 가난한 운동권이랑 연애,
    연수원 성적 좋아서 김앤장에서 오라는데 인권변호사,
    가난한 집 장남으로 시댁 뒷바라지,
    장애있는 친구 고시 뒷바라지,
    집도 사기 전에 한겨레 창간에 2억,
    청와대 들어가더니 너무 일해서 한꺼번에 이 빠져서 임플란트,——

    거기다 문변호사, 문수석 시절부터 꼬장꼬장 하지말라는 거 엄청 많은데 그거 다 맞춰주며 남편이 정치인으로 부족했던 사람들 사이에 스며들기 뒷바라지—-.

    이 정도 영부인 다시 보기 쉽지 않을 거 같지만
    앞으론 이 정도 대통령 부부 계속 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 48. ㅇㅇ
    '21.6.13 9:53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제가여기에 글도 몇번썼는데
    양ㅎㅅ 모친정도 변신맞죠
    그분 변호사시절 또 후보유세 시절
    다본사람인데
    진짜 달라지셨는데요?
    살도 조금빠지고
    스타일 진짜 180도 바뀌고
    일단피부가 ㄷㄷ
    그런데 왜 안달라졌다고 하는지요?
    한나라 영부인이면 당연 달라져야되는거 아닌가요?
    저는달 라져서 좋은데요?
    우리끼리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는데.
    오히려 안 달라진건 문대통령

  • 49. 옷을
    '21.6.13 9:54 AM (59.10.xxx.178)

    옷을 정말 센스입게 입고 소화도 잘하세요
    저는 지지자가 아니지만 멋지다 생각되요!

  • 50. 동감요
    '21.6.13 9:57 AM (211.36.xxx.136)

    김정숙 여사 생각할수록 대단한 분이에요.

    부유한 포목상 딸, 음대생이었는데
    엄청 가난한 운동권이랑 연애,
    연수원 성적 좋아서 김앤장에서 오라는데 인권변호사,
    가난한 집 장남으로 시댁 뒷바라지,
    장애있는 친구 고시 뒷바라지,
    집도 사기 전에 한겨레 창간에 2억,
    청와대 들어가더니 너무 일해서 한꺼번에 이 빠져서 임플란트,——

    거기다 문변호사, 문수석 시절부터 꼬장꼬장 하지말라는 거 엄청 많은데 그거 다 맞춰주며 남편이 정치인으로 부족했던 사람들 사이에 스며들기 뒷바라지—-.

    이 정도 영부인 다시 보기 쉽지 않을 거 같지만
    앞으론 이 정도 대통령 부부 계속 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222222

  • 51. 스스로
    '21.6.13 10:15 AM (39.114.xxx.142)

    빛나시는분 맞죠.
    성악전공했으니 무대에 서는 당당한 태도같은거 이미 학습이 되어있으시고 그분이 입는 옷들 보면 직접 리폼해서 입고나가시기도 하고 전에 입은 옷중 홈쇼핑에서 구매했던것도 있는데 프랑스 마크롱부인처럼 명품으로 쳐바르지않아도 저런 해외정상무대에서 빛을 발하는 패션감각은 정말 대단한겁니다.
    양학선모친을 굳이 여기 끄집어내서 그분을 웃음거리대상으로 삼으시는데 그러는 당신들은 자식을 양학선만큼 키우시기나 하셨습니까
    그리고 82자게글 읽다보면 이재명이 아무리 싫다해도 이런글에 비꼬는 글이 혜경궁이라고 하시는분들도 마찬가지로 이재명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오면 쥴리가 더 멋지네 어쩌네 떠드실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아이피만 봐도 구분이 안되시나요

  • 52. 참나
    '21.6.13 10:24 AM (122.46.xxx.170)

    양학선 어머님은 왜 들먹이는지

  • 53. ㅠㅠ
    '21.6.13 11:05 AM (218.55.xxx.252)

    전에도 세련되고 이뻣었는데 이상하네

    본인들 엄마생각해봐요
    그정도급되시나?? 그시절에 음대가는 부잣집딸이잖아요

  • 54. ㄴㅅ
    '21.6.13 1:02 PM (211.209.xxx.26)

    넘우아하세요

  • 55. 그죠
    '21.6.13 1:03 PM (119.192.xxx.52)

    남자도 대학 못 보내는 집 수두룩 하던 때에 대학, 그것도 음대 가던 여학생이었죠.

  • 56. 우아하고
    '21.6.13 1:11 PM (121.154.xxx.40)

    품격 있으시죠
    돈주고도 못사는것

  • 57. 음..
    '21.6.13 1:24 PM (121.141.xxx.68)

    김정숙 여사님이 문대통령님과 결혼 안했으면
    예술쪽으로 아주 성공했을꺼같아요.
    너무 감각이 뛰어나고 사교술도 좋으시고 사람을 끄는 매력을 가진 분이신듯 하거든요.

    하지만 대통령님 만나서 조용히 사시다보니 여사님 능력을 제대로 발휘 못하고 사셨을꺼
    생각하니까 국민으로서 죄송하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영부인의 존재감이 크지는 않았는데
    김정숙 여사님의 존재감은 너무 크고
    문대통령님이 김정숙 여사님 만나서 어려움을 잘 극복하신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들어요.

    대통령님 만든는 8할은 김정숙 여사님 덕분인거 같아요.

  • 58. ....
    '21.6.13 1:24 PM (121.163.xxx.205)

    학력 위조에 이력도 불분명한 사람이 영부인 된다고 생각하면 좀 많이 그래요.....
    윤석열 정말 대통령 되는건지...

    김정숙 여사야 깔게 없죠.
    솔직히 넘 비교된다...

    어릴 때부터 반듯한 집안에서 자라 음대 나온 사람이랑
    고등학교 나와 돈만 주면 되는 최고경영자 과정가지고 서울대 나왔다고 뻥 치는 거며, 갑자기 아무 활동 이력없던 사람이 검사랑 결혼한 후 대형 전시 유치....

    음.. 스멜이....

    정말 깨끗하고 공정했는지?

  • 59.
    '21.6.13 1:31 PM (122.37.xxx.67)

    제눈에는 장미희랑 닮아보이심

  • 60.
    '21.6.13 1:31 PM (122.37.xxx.67)

    미인이 아니시라니요~ 나이들수록 더예뻬시는구만

  • 61. ㅇㅇ
    '21.6.13 1:37 PM (183.99.xxx.114) - 삭제된댓글

    이죄망이 민주당 후보요?
    https://twitter.com/mh12151108/status/1398793512808697860

  • 62. 한주
    '21.6.13 1:43 PM (183.107.xxx.163)

    저 위에 링크 사진은 장미희 비슷... 실제로 뵈면 날씬하십니다. 하관에 살집이 있으셔서 사진상 쪄 보이심.

  • 63. 해맑았던 성격이
    '21.6.13 1:45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문대통령 같은 인격자의 진중한 성격에 맞추느라
    맘고생 많았을텐데

    부부는 닮는다더니
    김정숙 여사님도 결국은 고급지고 진중하니 남편따라 가네요.

  • 64. ...
    '21.6.13 1:45 PM (175.113.xxx.196)

    이런글이 자주 올라오는걸 보면 정권교체가 정말 다가오긴
    했나봐요

    전 정숙이 하면 천안함 유족 바라보던 표독스러운 그 얼굴 아직도 떠올라요
    해군부대 방문해서 아들뻘 장병 보며 헤벌쭉하면 잘생겼다 칭찬하는 체신머리없는 모습도..
    가볍고 주접스런 영부인으로 향후 100년간은 1위에 올라있을것같아요.

  • 65. 윗님에겐
    '21.6.13 1:47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타인의 선한의지는 안보이고 부정적인 것만 보이니
    인생 많이 피곤하겠어요.

  • 66. wii
    '21.6.13 2:00 P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

    원글에 돈벌어 돈으로 처바른 아줌마들은 안된다는 비교글이 나오니 양학선 엄마만 봐도 분위기 많이 달라졌다 전문가 도움받으면 단시간에 가능하다고 쓴건데 뭐가 이상하다는 건가?
    솔직히 찬양일색의 댓글 써야되는 분위기인줄 알았으면 아예 댓글 안달았을 거다.
    비하한 것도 아닌데 북한도 아니고 다른 댓글이 자신들만큼 찬양하지 않는다고 욕하는 것도 웃기다. 그게 자신의 대단한 안목이 있거나 남의 장점을 보는 우월한 덕목인양 착각하나? 누군가를 찬양하기 위해 다른 사람 헐뜯으며 비교하는 것은 자신들이면서 평범한 시민은그런 대접 받아 마땅하고 영부인은 다른가? 다른 영부인은 조롱하면서.
    대단하다고 하고 싶으면 당신 의견 하나로 끝내라. 남한테 강요하지 말고. 왜 평범한 글 쓰는사람들까지 반감들게 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분위기인줄 모르고 쓴 댓글과 이 댓글은 곧 지울테니 당신들의 세상에서 떠받들고 숭배하는 댓글만으로 행복하시길 바란다.

  • 67. phua
    '21.6.13 2:13 PM (1.243.xxx.192)

     wii

    '21.6.13 2:00 PM (220.127.xxx.72)

    원글에 돈벌어 돈으로 처바른 아줌마들은 안된다는 비교글이 나오니 양학선 엄마만 봐도 분위기 많이 달라졌다 전문가 도움받으면 단시간에 가능하다고 쓴건데 뭐가 이상하다는 건가?
    솔직히 찬양일색의 댓글 써야되는 분위기인줄 알았으면 아예 댓글 안달았을 거다.
    비하한 것도 아닌데 북한도 아니고 다른 댓글이 자신들만큼 찬양하지 않는다고 욕하는 것도 웃기다. 그게 자신의 대단한 안목이 있거나 남의 장점을 보는 우월한 덕목인양 착각하나? 누군가를 찬양하기 위해 다른 사람 헐뜯으며 비교하는 것은 자신들이면서 평범한 시민은그런 대접 받아 마땅하고 영부인은 다른가? 다른 영부인은 조롱하면서.
    대단하다고 하고 싶으면 당신 의견 하나로 끝내라. 남한테 강요하지 말고. 왜 평범한 글 쓰는사람들까지 반감들게 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분위기인줄 모르고 쓴 댓글과 이 댓글은 곧 지울테니 당신들의 세상에서 떠받들고 숭배하는 댓글만으로 행복하시길 바란다.

    ㅡㅡ
    글 지우는 것은 본인 마음이겠지만
    82 자게 기본예절은 지키는 것..
    좋겠지요? (나도 마음은 반말지거리로 하고 싶은데 점잖으신 82 주인장 때문에
    반말지거리로 안 썼다우~~~)

  • 68. wii
    '21.6.13 2:17 P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

    기본예절? 댁들이 말하는 기본예절엔 차이에 대한 존중은 없는데 존댓말만 쓰면 존중인가 보네요. 지운다는 글 복사 외엔 제대로 된 논리적 반박 한문단 없으니 역시나 기대를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군요.

  • 69. 김정숙
    '21.6.13 2:22 PM (180.68.xxx.100)

    여사님 멋지십니다.
    머리 스타일이 너무 잘 어울리심.

  • 70. wii
    '21.6.13 2:24 P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

    기본 예절은 일단 한글은 제대로 읽고 해석할 줄 아는것이 기본이고 좋겠지요? 독해가 안되는데 일단 비난부터 하는 댓글이 존댓말이면 존중인가요? 어느 나라 존중이며 어느 가정의 교육방식인지 궁금합니다.

  • 71. wii
    '21.6.13 2:27 P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

    내가 쓴댓글 어미 처리외에 상대를 비하하는 단어는 없고
    당신이 쓴 댓글은 어미는 존댓말로 끝나나 '반말지거리'라는 표현이 바로 튀어나오는데 수준과 품격이 바로 보이네요.

  • 72. 너무
    '21.6.13 2:28 PM (125.182.xxx.27)

    좋아요 보기만해도,,미소가 ‥지어집니다
    센스도넘좋으시구 넘멋쟁이십니다

  • 73. wii
    '21.6.13 2:28 P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

    교통사고 났는데 원인결과 제껴놓고 어따대고 '반말지거리'야를 보는 기분입니다.

  • 74. 키크고
    '21.6.13 2:30 PM (223.39.xxx.89)

    자세가 바르니까 무슨 옷을 입어도 고급스럽고
    너무 이쁘시네요

  • 75. ㅇㅈ
    '21.6.13 2:34 PM (221.153.xxx.233)

    이정도로 영부인에 잘 어울리는 분은 없었던거 같아요.
    인상이 고급지다고 할까…

  • 76. wii
    '21.6.13 2:48 P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

    '반말지거리'도 상관없으니 논리적인 답변을 해주면 좋겠지요? 그랬으면 한글로 쓴 댓글을 이해 못해서 생긴 오해가 아니라는 걸 알았을텐데요. 오로지 구분할 수 있는 건 찬양인가. 아닌가. '반말지거리'인가 아닌가 외엔 없으신가요? 복사를 할 정도로 열정은 넘치는 분이 말이죠. 다른 덕목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 77. ...
    '21.6.13 2:54 PM (121.165.xxx.231)

    표정과 행동에 진심이신 게 나타나니까 당당하고 우아해보이는가 봐요.
    그걸 알아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도 너무 좋아요.

  • 78. 정말
    '21.6.13 2:59 PM (211.227.xxx.165)

    계속 보고싶은분입니다

  • 79. 나옹
    '21.6.13 3:00 PM (39.117.xxx.119)

    젊었을 때 사진보면 문대통령에 어울리는 미인이세요. 한복집 따님이셔서 인지 한복 너무 잘 어울리시고 패션센스도 좋으시고 윗분들 말씀처럼 키도 크시고 자세가 꼿꼿해서 당당해보이고 무엇보다 구김살없는 환한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 80. ---
    '21.6.13 3:08 PM (121.133.xxx.99)

    인물 갖고 뭐라 하긴 좀 그렇지만,,
    김정숙 여사는 인물 좋다는건 중론이예요..우리집 국힘당 지지자들도 김정숙 여사 외모와 에너지는 긍정 평가합니다. 저두 그렇구요.. 솔직 발랄 활달 참 부러워요..
    그리고 혜경궁이란 분도 인물로 까일 사람은 아니죠. 키나 외모는 좋잖아요..솔직히..다른 걸로 까세요.ㅎㅎ 갈거 많잖아요..
    마지막으로 거늬 양은 정말 정말 기가 막히네요..저런 여자가 어찌 관심이 대상이 되고
    82 분들 입에 오르내리다니..우리나라 수준과 82수준을 확 깍아먹는 그녀..
    어휴,,한숨만 나네

  • 81. 어휴
    '21.6.13 3:13 PM (112.154.xxx.39)

    mb부인 그천박한 여자에게 언론이 누구 닮았다고 찬양했던거 찾아보세요 김정숙여사정도면 기품있고 유쾌하고 우아한 영부인 맞지 뭘 아니래
    박그네 패션외교 ㅎㅎ 진짜 그걸 패션외교라고 떠들던 한심한 기레기들과 국짐당 지지자들
    패션외교가 본인이 옷색깔 다르게 입고 돌아다니면 그게 외교래요? 얼마나 한게 없음 패션외교라고 떠들어댄건지

    mb부인 박그네 보단 백배는 기품있네요

  • 82.
    '21.6.13 3:34 PM (39.114.xxx.142)

    wii
    '21.6.13 7:01 AM (220.127.xxx.72)
    양학선 엄마보면 촌티는 돈 있으면 전문가들 도움받아 단번에 벗을 수 있는 걸로. 김여사 비교도 안되는 모습이었잖아요.

    원글에서 말하는건 갑작스레 돈을 벌어서 외모를 바꿀수는 있지만 행동이나 그런것들 그러니까 오랜시간에 걸쳐서 이뤄질수있는 부분은 안된다는 의미로 말씀하신겁니다
    님이 거론한것처럼 김여사 비교도 안되는 모습이라고 하시는데 오히려 님이 말씀하시는 그분은 원글님이 말씀하시는분과 같은거구요
    어머니돌아가시고 영부인격으로 국제외교무대자리에도 섰고 그런 교육을 받았었던 박근혜전대통령이 대통령이 되어서 보여준 모습들 보면 그렇게 몇십년동안 전문가들이 달라붙어도 안되는 사람은 안되는 케이스도 있긴한걸보면 어느정도는 집안교육과 타고난것도 무시할수는 없는것도 있겠죠

  • 83. 욕설싫어
    '21.6.13 3:37 PM (115.143.xxx.133) - 삭제된댓글

    "이X가 그냥?" 이재명 부인-조카 추정 통화 녹취 파일 확산
    https://news.joins.com/article/22859682

    A씨는 "이년이 그냥"이란 말로 욕설을 하며 "그래? 좋아. 내가 여태까지 니네 아빠 강제 입원 말렸거든? 니네 작은아빠가 하는 거? 너, 너 때문인 줄 알아라"

  • 84. ㅋㅋ
    '21.6.13 3:45 PM (61.97.xxx.139)

    살찌고 천박한 동네아짐222
    나랏돈으로 처발처발 때빼고 광내고하더니
    살도 좀 빠지고 나아지긴 했다만
    그래봤자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되것나

    또 사치스럽기는 이멜다 저리가라
    혈세 펑펑 써제끼는 것도 이제 얼마 안 남아서
    아쉽겠네

  • 85. ......
    '21.6.13 4:07 PM (223.62.xxx.251)

    너무 당당한 걸음걸이라 우아하지는 않네요^^
    이번 바지차림도 바지통이 조금 넓고 길어서 나이에 어울리지
    않은데요

  • 86. 61.97
    '21.6.13 4:09 PM (223.39.xxx.128)

    일베손꾸락 열폭 오지네~

  • 87. ...
    '21.6.13 4:38 PM (58.77.xxx.219)

    음~~ 왜 자꾸 이런글이 올라오죠?
    너무 지나친 찬양글 싫어요

  • 88. dpfl
    '21.6.13 4:41 PM (183.99.xxx.114) - 삭제된댓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씨가 아침부터 조카에게 전활걸어 막장 드라마에나 볼법한 "이년이"라고 욕을 하고 조카의 아버지인 아주버님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키겠다고 협박하는데 아무 죄의식 없는 이 부부가 참 끔찍하네요
    #이재명_욕설
    #혜경궁_김씨
    #강제입원

  • 89. 손가락?
    '21.6.13 4:42 PM (183.99.xxx.114) - 삭제된댓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씨가 아침부터 조카에게 전활걸어 막장 드라마에나 볼법한 "이년이"라고 욕을 하고 조카의 아버지인 아주버님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키겠다고 협박하는데 아무 죄의식 없는 이 부부가 참 끔찍하네요
    #이재명_욕설
    #혜경궁_김씨
    #강제입원

    https://twitter.com/heidiinmoon/status/1398962216196399108

  • 90. ...
    '21.6.13 4:42 PM (58.125.xxx.226)

    찬양이라기보다
    마음에 드는 연예인 이야기하듯 한거 같은데요.
    저도 김정숙 여사가 매력적이라고 느껴요 ~

  • 91. ...
    '21.6.13 4:45 PM (58.125.xxx.226)

    이재명 부인은
    그 조카에게 말한 앙칼진 목소리의 녹취록을 들어보니
    ...,조카에게 어찌 그렇게 말하는지 ...
    참 싫습니다 .
    혜경군김씨 싫어요 !!!!

    비교 대상이 아님 .

  • 92. wii
    '21.6.13 5:41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이게 돈만으로는 절대 안되는건데..




    울동네에 촌티나던 아줌마 하나가 갑자기 돈을 좀 벌었나..

    외제차 하나 사서 타고 다니더니

    매일 사우나에 헬스에 운동을 하나.. 운동복차림에..

    매일 그러고 촌티벗으려고 노력하던데..

    얼마전에보니 몸매는 만든거 같은데

    촌티는 여전하더라구요 /

    원글에서 말하는건 갑작스레 돈을 벌어서 외모를 바꿀수는 있지만 행동이나 그런것들 그러니까 오랜시간에 걸쳐서 이뤄질수있는 부분은 안된다는 의미로 말씀하신겁니다

    -> 원글에서는 지속적으로 촌티 운운하면서 촌티를 벗을 수 없다는 이야기를 했죠. 품격을 가질 수 없더라. 고 했으면 양학선 모친의 예를 들지는 않았을 거에요. 양학선 어머니 사진 보고 정말 깜짝 놀랬거든요. 말하는 걸 본 건 아니라 품윈느 모르겠지만 촌티는 확실하게 벗은 모습이라 놀랬고.
    그 정도는 돈과 전문가의 손길이면 가능하구나 생각해서 촌티는 벗을 수 있다고 한 거고요.

    님이 거론한것처럼 김여사 비교도 안되는 모습이라고 하시는데 오히려 님이 말씀하시는 그분은 원글님이 말씀하시는분과 같은거구요

    -> 김여사 비교도 안 되는 모습이었다는 것이 꾸며놓으니 김여사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세련됐다는 말로 들었나요? 비교도 안되는 모습이'었'다. 과거의 모습은 김여사와 비교도 안되는 모습이었는데, 성공적으로 촌티를 벗었다. 는 뜻인데. 김여사 비하처럼 느껴지나요?
    너무 자신만만하게 일반하 시켜 말하니 예전에 엄청나게 촌스러웠지만 이렇게 변한 사람도 있다는 이야기인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요? 아니면 절대로 감히 해서는 안 되는 말인가요? 동네 사우나 아줌마 촌티 못 벗은 이야기를 길게도 하니 거기에 예시를 들었을 뿐입니다.

    /김정숙여사는.. 머랄까,,,

    몸매나 돈이 품격을 만든다기보단..

    선하게살면서 나이먹으면 결국 뭔가 고급지네되는거같아요/

    -> 이건 원글님 취향이고 저는 여기에 의견을 단 적이 없습니다. 그 부분엔 동의하진 않아서요.

  • 93. wii
    '21.6.13 5:48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21.6.13 5:41 PM (175.194.119.121)

    이게 돈만으로는 절대 안되는건데..

    울동네에 촌티나던 아줌마 하나가 갑자기 돈을 좀 벌었나..

    외제차 하나 사서 타고 다니더니

    매일 사우나에 헬스에 운동을 하나.. 운동복차림에..

    매일 그러고 촌티벗으려고 노력하던데..

    얼마전에보니 몸매는 만든거 같은데

    촌티는 여전하더라구요 /


    원글에서 말하는건 갑작스레 돈을 벌어서 외모를 바꿀수는 있지만 행동이나 그런것들 그러니까 오랜시간에 걸쳐서 이뤄질수있는 부분은 안된다는 의미로 말씀하신겁니다


    -> 원글에서는 지속적으로 촌티 운운하면서 촌티를 벗을 수 없다는 이야기를 했죠. 품격을 가질 수 없더라. 고 했으면 양학선 모친의 예를 들지는 않았을 거에요. 양학선 어머니 사진 보고 그 변화에 놀랬고. 그 정도는 돈과 전문가의 손길이면 가능하구나 생각해서 촌티는 벗을 수 있다고 한 거고요.


    님이 거론한것처럼 김여사 비교도 안되는 모습이라고 하시는데 오히려 님이 말씀하시는 그분은 원글님이 말씀하시는분과 같은거구요

    -> 이 댓글은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고요.
    상관없이 제 댓글의 의미는 김여사와 비교도 안되는 모습이'었'다. 양학선 모친의 과거사진은 김여사의 과거의 모습과 비교도 되지 않는 모습이었다. 라고 쓴 것입니다. 그 정도로 안 꾸미던 사람도 꾸며놓으니 확실하게 달라졌다는 뜻이었고요. 이 말 속에 김여사 비하나 부정적인 의미의 비교는 전혀 없습니다.

    너무 자신만만하게 일반하 시켜 말하니 예전에 엄청나게 촌스러웠지만 이렇게 변한 사람도 있다는 이야기인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요? 아니면 절대로 감히 해서는 안 되는 말인가요? 동네 사우나 아줌마 촌티 못 벗은 이야기를 길게도 하니 거기에 예시를 들었을 뿐입니다.


    /김정숙여사는.. 머랄까,,,

    몸매나 돈이 품격을 만든다기보단..

    선하게살면서 나이먹으면 결국 뭔가 고급지네되는거같아요/

    원글에서 말하는건 갑작스레 돈을 벌어서 외모를 바꿀수는 있지만 행동이나 그런것들 그러니까 오랜시간에 걸쳐서 이뤄질수있는 부분은 안된다는 의미로 말씀하신겁니다.

    ->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그건 원글님 취향이고 생각이고. 여긴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전체주의 국가도 아니니까요. 그 부분에 동의하는 사람만 동의하면 되는 거겠죠. 이게 안 하는 사람 탓하고 욕할 문제인가요?

  • 94. wii
    '21.6.13 5:49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그리고 댓글은 더 이상 달지않겠습니다. 취향이 다른 건 말로 극복이 안 되는 거잖아요.

  • 95. wii
    '21.6.13 6:10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21.6.13 5:41 PM (175.194.119.121)

    이게 돈만으로는 절대 안되는건데..

    울동네에 촌티나던 아줌마 하나가 갑자기 돈을 좀 벌었나..

    외제차 하나 사서 타고 다니더니

    매일 사우나에 헬스에 운동을 하나.. 운동복차림에..

    매일 그러고 촌티벗으려고 노력하던데..

    얼마전에보니 몸매는 만든거 같은데

    촌티는 여전하더라구요 /


    원글에서 말하는건 갑작스레 돈을 벌어서 외모를 바꿀수는 있지만 행동이나 그런것들 그러니까 오랜시간에 걸쳐서 이뤄질수있는 부분은 안된다는 의미로 말씀하신겁니다


    -> 원글에서는 지속적으로 촌티 운운하면서 촌티를 벗을 수 없다는 이야기를 했죠. 품격을 가질 수 없더라. 고 했으면 양학선 모친의 예를 들지는 않았을 거에요. 양학선 어머니 사진 보고 그 변화에 놀랬고. 그 정도는 돈과 전문가의 손길이면 가능하구나 생각해서 촌티는 벗을 수 있다고 한 거고요.


    님이 거론한것처럼 김여사 비교도 안되는 모습이라고 하시는데 오히려 님이 말씀하시는 그분은 원글님이 말씀하시는분과 같은거구요

    -> 이 댓글은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고요.
    상관없이 제 댓글의 의미는 김여사와 비교도 안되는 모습이'었'다. 양학선 모친의 과거사진은 김여사의 과거의 모습과 비교도 되지 않는 모습이었다. 라고 쓴 것입니다. 그 정도로 안 꾸미던 사람도 꾸며놓으니 확실하게 달라졌다는 뜻이었고요. 이 말 속에 김여사 비하나 부정적인 의미의 비교는 전혀 없습니다.

    너무 자신만만하게 일반화시켜 말하니 예전에 엄청나게 촌스러웠지만 이렇게 변한 사람도 있다는 이야기인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요? 아니면 절대로 감히 해서는 안 되는 말인가요? 동네 사우나 아줌마 촌티 못 벗은 이야기를 길게도 하니 그럴까? 이런 사람도 있던데 하고 예시를 들었을 뿐입니다.


    /김정숙여사는.. 머랄까,,,

    몸매나 돈이 품격을 만든다기보단..

    선하게살면서 나이먹으면 결국 뭔가 고급지네되는거같아요/

    원글에서 말하는건 갑작스레 돈을 벌어서 외모를 바꿀수는 있지만 행동이나 그런것들 그러니까 오랜시간에 걸쳐서 이뤄질수있는 부분은 안된다는 의미로 말씀하신겁니다.

    ->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원글님 취향이고 생각이고. 여긴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전체주의 국가도 아니니까요. 그 부분에 동의하는 사람만 동의하면 되는 거겠죠. 저는 사진보고 '고급지다'라는 느낌 모르겠어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게 지적받고 비난받을 이유가 되나요?

    그리고 더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말로 설명한다고 취향이 달라지는 건 아니라서요.
    어머니돌아가시고 영부인격으로 국제외교무대자리에도 섰고 그런 교육을 받았었던 박근혜전대통령이 대통령이 되어서 보여준 모습들 보면 그렇게 몇십년동안 전문가들이 달라붙어도 안되는 사람은 안되는 케이스도 있긴한걸보면 어느정도는 집안교육과 타고난것도 무시할수는 없는것도 있겠죠.
    -> 돈 발라도 촌티 벗지 못한다. 박근혜전대통령은 전문가가 달라붙어도 안된다.

    박근혜 전대통령 지지한 적도 없고 그녀의 패션이 내 취향인 적도 없으나. 그냥 오랜 세월 자신의 가장 좋았던 시절에 꽂혀 변화가 없으면 저 스타일이구나 생각했지 조롱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어요. 그럴 만큼 관심도 없고요.
    남을 꼭 비하하고 비교하고 조롱해야 내가 혹은 내가 찬탄하는 대상이 가치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96. wii
    '21.6.13 6:11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21.6.13 5:41 PM (175.194.119.121)

    이게 돈만으로는 절대 안되는건데..

    울동네에 촌티나던 아줌마 하나가 갑자기 돈을 좀 벌었나..

    외제차 하나 사서 타고 다니더니

    매일 사우나에 헬스에 운동을 하나.. 운동복차림에..

    매일 그러고 촌티벗으려고 노력하던데..

    얼마전에보니 몸매는 만든거 같은데

    촌티는 여전하더라구요 /


    원글에서 말하는건 갑작스레 돈을 벌어서 외모를 바꿀수는 있지만 행동이나 그런것들 그러니까 오랜시간에 걸쳐서 이뤄질수있는 부분은 안된다는 의미로 말씀하신겁니다


    -> 원글에서는 지속적으로 촌티 운운하면서 촌티를 벗을 수 없다는 이야기를 했죠. 품격을 가질 수 없더라. 고 했으면 양학선 모친의 예를 들지는 않았을 거에요. 양학선 어머니 사진 보고 그 변화에 놀랬고. 그 정도는 돈과 전문가의 손길이면 가능하구나 생각해서 촌티는 벗을 수 있다고 한 거고요.


    님이 거론한것처럼 김여사 비교도 안되는 모습이라고 하시는데 오히려 님이 말씀하시는 그분은 원글님이 말씀하시는분과 같은거구요

    -> 이 댓글은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고요.
    상관없이 제 댓글의 의미는 김여사와 비교도 안되는 모습이'었'다. 양학선 모친의 과거사진은 김여사의 과거의 모습과 비교도 되지 않는 모습이었다. 라고 쓴 것입니다. 그 정도로 안 꾸미던 사람도 꾸며놓으니 확실하게 달라졌다는 뜻이었고요. 이 말 속에 김여사 비하나 부정적인 의미의 비교는 전혀 없습니다.

    너무 자신만만하게 일반화시켜 말하니 예전에 엄청나게 촌스러웠지만 이렇게 변한 사람도 있다는 이야기인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요? 아니면 절대로 감히 해서는 안 되는 말인가요? 동네 사우나 아줌마 촌티 못 벗은 이야기를 길게도 하니 그럴까? 이런 사람도 있던데 하고 예시를 들었을 뿐입니다.


    /김정숙여사는.. 머랄까,,,

    몸매나 돈이 품격을 만든다기보단..

    선하게살면서 나이먹으면 결국 뭔가 고급지네되는거같아요/

    원글에서 말하는건 갑작스레 돈을 벌어서 외모를 바꿀수는 있지만 행동이나 그런것들 그러니까 오랜시간에 걸쳐서 이뤄질수있는 부분은 안된다는 의미로 말씀하신겁니다.

    ->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원글님 취향이고 생각이고. 여긴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전체주의 국가도 아니니까요. 그 부분에 동의하는 사람만 동의하면 되는 거겠죠. 저는 사진보고 '고급지다'라는 느낌 모르겠어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게 지적받고 비난받을 이유가 되나요?

    그리고 더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말로 설명한다고 취향이 달라지는 건 아니라서요.

  • 97. 어휴
    '21.6.13 6:22 PM (217.149.xxx.86)

    좋은거 좋다고 말하는게 언제부터 찬양이지?
    좋다구요, 아름답고, 자랑스럽고, 보면 기분 좋고, 가슴이 벅차올라요!
    문프님 여사님 내 최애인데,
    내가 내 최애 덕질 좀 하고 애정하겠다는데, 왜 찬양이니 뭐니 비꼬냐구요?

  • 98. wii
    '21.6.13 6:42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반발미거리, 찬양이라 비꼰다. 그런 말꼬리 잡는 것 말고 의견을 이야기하세요.
    접촉 사고 났는데 왜 반말이냐 왜 비꼬냐며 본질을 호도하고 시비 거는 사람들 보는 기분이니까..
    칭찬하고 싶으면 본인들만 하세요. 촌티 운운하는 원글에 댓글로 의견 달았더니 못 참고 지적질 해대니 찬양만 하는 글인줄 알았으면 안 들어왔다는 건데. 아무렇게나 비아냥 대는 건 괜찮고 찬양이라는 단어는 엄청 거슬리나 봐요? 본인들은 무슨 말을 해도 괜찮고 남들은 그보다 약한 단어를 써도 못 견디고.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특징 같네요.

  • 99. wii
    '21.6.13 6:45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접촉 사고 났는데 왜 반말지거리냐? 왜 비꼬냐며 본질을 호도하고 시비 거는 사람들 보는 기분이네요.
    칭찬하고 싶으면 본인들만 하세요.
    촌티 운운하는 원글에 댓글로 의견 달았더니 못 참고 지적질 해대니 찬양만 하는 글인줄 알았으면 안 들어왔다는 건데. 찬양이라는 단어가 엄청 거슬리나 봐요?
    본인들은 무슨 말을 해도 괜찮고 남들은 그보다 약한 단어를 써도 못 견디고. 댓글 단 머릿수가 많으면 그게 정의가 되고 옳은 것이 됩니까?

  • 100. ..
    '21.6.13 6:52 PM (1.238.xxx.160)

    품위있고
    당당해보이고
    영부인의 역할을 아주 잘 하시는 것 같아요.
    국민으로서 자랑스러워요.

  • 101. 저는
    '21.6.13 6:59 PM (116.127.xxx.173)

    그 밝음이 좋아요
    걸음걸이도 그래서 덩당한

  • 102. 그쵸?
    '21.6.13 7:01 PM (217.149.xxx.86)

    정말 햇님과 달님이세요.
    밝음이 한가득.

  • 103. 엿미향
    '21.6.13 7:45 PM (39.7.xxx.7)

    ㅋㅋㅋㅋㅋㅋ 풉

  • 104. 진짜
    '21.6.13 9:06 PM (185.69.xxx.187)

    술집 출신 성괴녀나 욕설쟁이 참치마요나 꿈 깨라.
    니들은 죽어도 못해.

  • 105. ...
    '21.6.13 10:04 PM (210.117.xxx.45)

    술집 출신 성괴녀나 욕설쟁이 참치마요나 꿈 깨라.
    니들은 죽어도 못해.
    222222222

  • 106. 맞아요 맞아
    '21.6.13 10:11 PM (175.113.xxx.17)

    술집 출신 성괴녀나 욕설쟁이 참치마요나 꿈 깨라.
    니들은 죽어도 못해3333333333333

  • 107. 밝은 에너지
    '21.6.13 10:56 PM (121.190.xxx.215)

    특히 그 무엇보다 김정숙 여사님의 표정이 늘 유쾌하고 밝으시며, 호탕해 보이는 성격이 한 몫하는것 같아요!

    그런 모습에서 품위가 우러나오면서도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현대적인 최상의 영부인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108. dd
    '21.6.13 11:15 PM (101.235.xxx.134)

    김정숙 여사님 너무 소탈하시고 인상도 좋으시고 항상 밝은기운만 뿜어내시는분같아요. 너무 좋아요.

  • 109. ..
    '21.6.13 11:41 PM (223.62.xxx.228)

    천안함 유족 쏘아보던 표독스런 눈빛... 그게 찐이죠 우아한 미소 뒤에 숨긴

  • 110. ....
    '21.6.14 12:14 AM (182.215.xxx.7)

    품위있고
    당당해보이고
    영부인의 역할을 아주 잘 하시는 것 같아요.
    국민으로서 자랑스러워요.2222

  • 111. .ㄹㄹ
    '21.6.14 12:22 AM (125.132.xxx.58)

    살이나 좀 빼길. 그냥 살찐 동네 할머니.

  • 112. 푸하하
    '21.6.14 1:19 AM (217.149.xxx.224)

    윗님아 어느 동네 사세요?
    혹시 콘웰? 저런 우아한 여사님이 사시는 동네는 어딜까요?

    우리 여사님 너무 우아하고 아름다우세요.

  • 113. ...
    '21.6.14 4:51 AM (39.7.xxx.156)

    사진발 잘 받고 꾸밈이 잘 받는 스타일 같아요.
    그리고 경험상 성악 전공들의 전형적인 특징을 김정숙 여사도 가진 것 같아요.
    자기 몸이 악기이기 때문에 다른 전공보다 성격도 외향적이고 드레스도 화려한 거 입거든요.
    표출하는 에너지가 있으니 항상 표정도 밝고 포토제닉해요.

  • 114. ...
    '21.6.14 4:56 AM (39.7.xxx.169) - 삭제된댓글

    그리고 wii 저 아줌마는 늘 저런 댓글 다는 사람이에요.
    알바 아닌 척 하는 사실상 게시판 알바.
    그냥 무시하세요.

  • 115. ...
    '21.6.14 4:58 AM (39.7.xxx.112)

    그리고 wii 저 아줌마는 늘 저런 댓글 다는 사람이에요.
    알바 아닌 척 하는 사실상 게시판 알바.
    시간도 많은지 우겨서 이겨 먹으려고 끝까지 댓글 달고요.
    그냥 무시하세요.

  • 116. ㅇㅇ
    '21.6.14 5:58 AM (112.147.xxx.149)

    여태껏 살아오신 품격이 드러나시는 듯 해요

    밝고 건강한 분위기가 환하셔서 저렇게 나이들어가고 싶네요

  • 117. ....
    '21.6.14 6:51 AM (39.117.xxx.185)

    대통령님 영부인님
    두 분을 알아보는 국민들도 많습니다
    나라를 위해 끝까지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용기잃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영원히 지지합니다 222222222

  • 118. wii
    '21.6.14 6:56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알바라는 단어 드디어 나왔네. 오래 참았어요.
    39.7.xxx.112 님. 할 말 없고 밀리면 그런 식으로 댓글 다는 거 습관되면 추해져요.
    시간없어서 알바라는 단어로 대체하는 거 맞죠? 할 말 없어서가 아니라?

  • 119. wii
    '21.6.14 6:58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39.7.xxx.112 님. 할 말 없고 밀리면 알바라고 댓글 다는 거 습관되면 추해져요.

  • 120. ...
    '21.6.14 8:23 AM (58.77.xxx.219)

    다리 늘리고 날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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