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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동생이 여친한테 집사주고, 차 사줬는데 기분이 이상하네요

.. 조회수 : 22,713
작성일 : 2021-06-12 23:32:51
남동생이 재력있고, 능력있는 사업가예요.

여친이랑은 교제를 3년정도했구요.

오늘 알았어요.

동생이 여친한테 집사줬다는걸요. 전세끼고 5억정도 들었다고 하더구요.

동생 회사명의로 수입차도 뽑아줬고, 월급도 300씩 준다네요.

좀 많이 놀랐어요.


동생이 알아서 하겠지만, 결혼도 안한상대에게 너무 과한게 아닌가 싶어

알고나서 기분이상하고, 엄마도 오늘 알았는데 겉으로는 아닌척하는데 썩 좋아하시진 않으신거 같더라구요.


82님들이 제 입장이라면 모른척 그냥 계시겠어요??

기분이 영 이상하네요.
IP : 118.33.xxx.186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2 11:34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

    모르는 척 해야죠 어쩌나요.

    근데 만약 제동생이라면 참.. 바보같다 싶긴 할 거에요. 그러나 거기서 끝. 할 수 있는 게 없잖아요.

    근데 직원 맞아요? 직원도 아닌데 지금 월급 삼백씩 나가는 거면 문제 될 것 같은데..

  • 2.
    '21.6.12 11:36 PM (39.7.xxx.181)

    ㅂㅅ 같네요. 헛똑똑이

  • 3. ...
    '21.6.12 11:37 PM (110.70.xxx.79)

    본인이 좋아서한일 어쩌겠어요

  • 4.
    '21.6.12 11:39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직원맞아요?
    직원 아니라면, 무슨 큰 빚을 진 건가요?
    그래도 기분나쁜 내색이시라도 하시는 좋은 부모 계시네요.
    저희 부모님이라면. ㅋㅋㅋㅋㅋㅋㅋ

  • 5. 그 여자가
    '21.6.12 11:39 PM (119.192.xxx.52)

    동생한테 그만한 값어치를 하겠죠.
    동생이 바보도 아니고 장사치라면서 셈을 못하겠어요?
    자선서업가도 아니고 적어도 자기한테 손해는 아니니까 하는 거겠죠.

  • 6. ...
    '21.6.12 11:39 PM (222.236.xxx.104)

    내남자형제이거나...원글님 남동생 지인이라면 진짜 어디 모자라나 싶을것 같아요..ㅠㅠㅠ그사람이랑 결혼해서 자기 부인이라면 몰라도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ㅠㅠㅠㅠ

  • 7. ㅇㅇㅇㅇㅇㅇ
    '21.6.12 11:39 PM (106.102.xxx.96) - 삭제된댓글

    뭐 이제 ...
    여자쪽 부모님께 돈드릴 차례네요.
    잘 키워주셨다고 ... 빙.ㅅ

  • 8. ..
    '21.6.12 11:40 PM (183.97.xxx.99)

    본인이 번돈 본인이 쓰는 걸
    뭐라할 수 있나요
    더구나 성인이고

    모른채 하세요

  • 9. ㅇㅇㅇㅇㅇㅇ
    '21.6.12 11:41 PM (106.102.xxx.96)

    직원으로 이름 올려놓고
    용돈 주고 차리스 해주는거죠.

  • 10.
    '21.6.12 11:42 PM (217.149.xxx.86)

    집도 자동차도 동생이나 회사 명의면
    헤어져도 뱉어내야 하는거고.
    월 300은 동생이 생각해도 뭐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보다
    싸게 먹힌다고 생각해서 주겠죠.
    신경 끄세요.

  • 11. ㅇㅇ
    '21.6.12 11:43 PM (58.234.xxx.21)

    헐 진정 능력자네요
    저도 원글님 마음 이해 되는데
    얘기 해 봤자....ㅡㅡ 자기 돈 쓴다는데...
    동생이 엄마한테는 어떤가요?

  • 12. ......
    '21.6.12 11:44 PM (1.233.xxx.86)

    저런 남자 ... 본인 부모애게는 잘 안하던데

  • 13. 사업가
    '21.6.12 11:45 PM (49.170.xxx.74)

    사업하는 남자들이 셈이 얼마나 빠르고 약았는데요
    헤어질때를 대비해 놓았을 거구 또 지금은 그만한 가치가 있을거구

  • 14. ...
    '21.6.12 11:47 PM (39.124.xxx.77)

    그정도인데 왜 결혼은 안한대요?

  • 15. ..
    '21.6.12 11:53 PM (223.38.xxx.210) - 삭제된댓글

    횡령 배임 범죄자네요. 무슨 사업 해요? 능력은 개뿔.

  • 16.
    '21.6.12 11:56 PM (182.215.xxx.69)

    결혼 약속을 했더라도 저건아니죠. 게다가 공사구분도 못하고.
    솔직히 덜떨어지고 한심한 동생이네요

  • 17. ㅎㅎ
    '21.6.12 11:57 PM (211.243.xxx.3) - 삭제된댓글

    능력있는분 맞나요 회계나 세무상식이 전혀없는데.. 여친명의로 5억대주고 집사준거 증여세신고 당연히 안했을거고 리스로 본인이 타고다니는차 있을텐데 또 회사명의 리스차내서 남쓰라고 돌리고 직원으로 허위로 올려놓고 월급까지.. 여친인거는 맞아요? 거의 스ㅍㅅ 같아요.

  • 18. 그걸
    '21.6.13 12:01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받는 여자도 평범한 여자는 아니네..자존심도 없이..
    밤일만 잘하는 여자일 수도...

  • 19. 부모님이나
    '21.6.13 12:05 AM (124.54.xxx.37)

    누이를 직원으로 올리고 월급 줬으면 좀 덜 섭섭했으려나요.잘나도 문제네요..

  • 20. ...
    '21.6.13 12:05 AM (118.235.xxx.21)

    보통 저런 건 기브앤테이크라서 일방적으로 주기만 한 건 아닐껍니다. 회사일을 도와주고 있는게 있다거나 하는 무언가가 있을 꺼에요. 다만 그런 걸 말하면 없어보이니 본인이 준 것만 말하는 게 남자들 허세죠. 가족이면 더 잘 알지 않나요?? 여자에게 호구짓 하면서 간 쓸개 빼줄 동생인지 아닌지...

  • 21. ㅇㅇㅇㅇㅇ
    '21.6.13 12:13 AM (218.39.xxx.62)

    회사일을 도와주고 있다
    월급을 3백 준다

    그런데 무언가가 더 있다고 말하고 싶은 거에요?
    저 정도면 여친이 아니라 스폰이지 스폰

  • 22. 개인사업자
    '21.6.13 12:14 AM (223.39.xxx.220)

    개인사업자라도 급여를 신고해서 비용처리하면 횡령이예요

  • 23. .....
    '21.6.13 12:38 AM (222.234.xxx.41)

    스폰이에요...

  • 24.
    '21.6.13 4:16 AM (121.6.xxx.221)

    병신같아요. 그걸 받는 여자도 쌍으로..

  • 25. 세금
    '21.6.13 5:06 AM (121.190.xxx.38)

    포탈 오지네요
    직원으로 올려 월 300이면 그 돈 다 비용처리되니 탈세
    법인 명의로 리스하면 또 비용처리 되니 탈세

  • 26. 시누이짓
    '21.6.13 5:08 AM (223.39.xxx.128)

    성인인 동생 삶은 놔두시는 연습을 하세요.
    사업을 그정도 키울 능력이면 그리 바보 아니예요. 결혼하고 싶은가보네요.

  • 27.
    '21.6.13 5:09 AM (59.25.xxx.201)

    말로만듣던 스폰이.이런건가요…

  • 28. ..
    '21.6.13 6:08 AM (61.254.xxx.115)

    근데.결혼을 왜안해요?

  • 29. ...
    '21.6.13 6:17 AM (223.38.xxx.160)

    와 동생 재력이 엄청 나네요
    근데 남동생과 정상적인 여친이라고 보이지는 않네요

  • 30. 말이야
    '21.6.13 7:01 AM (121.162.xxx.174)

    하겠지만
    능력으로 보아 나이가 어리진 않을거 같은데 달리 뭐 어쩌겠어요
    근데 저도 편법이라.
    그리고 솔직히 돈 주고 받는 관계는
    음,, 내 딸이 저런 대접(좋은 의미 아닙니다) 받아야 할 필요없이 살라고 돈 벌고 지킵니다

  • 31. 능력있는
    '21.6.13 7:03 AM (180.68.xxx.158)

    동생이 결혼 안하고
    저러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예요.
    한달 300이면
    탠프로 원나잇값인데,
    걍 섹파면 안전하고,저렴하게 해결하는거죠.
    뭐 남동생 성생활까지 누님이 관여할바가 아니죠.

  • 32. 어쩔수
    '21.6.13 8:56 AM (112.145.xxx.133)

    없죠 자기가 좋다는데
    남동생 성생활까지 가족 관리 하시게요

  • 33. 뭐라고
    '21.6.13 9:23 AM (221.138.xxx.122)

    하겠어요..

    자기돈 자기가 쓰는데.

  • 34. 박수홍때
    '21.6.13 12:58 PM (117.111.xxx.76) - 삭제된댓글

    하고 의견이 다른 분들이 많네요

  • 35. ..
    '21.6.13 1:14 PM (110.70.xxx.115)

    여자가 술집여자 아닌가요??
    정상인 여자가 결혼도 안한 남자에게 집에 외제차에.. 매달 생활비 300씩까지 받아내나요?
    그러면서 결혼도 안하고요

  • 36.
    '21.6.13 1:17 PM (14.38.xxx.229)

    집 명의도 여친으로 해줬다는 건가요?

  • 37. aaa
    '21.6.13 1:18 PM (221.140.xxx.14)

    일반 여친이 아닌듯요 스폰이겠죠 저정도면
    들어앉은듯요

  • 38. 솔직히
    '21.6.13 1:28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ㄷㅅ같네요. 뭐라한들 들리겠어요?

  • 39.
    '21.6.13 1:29 PM (223.38.xxx.90)

    님 마음도 이해는 됩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결혼도 안하고 뭐하는 짓인가? 과하다 싶을만하죠.
    근데 저정도인데도 남동생은 왜 결혼을 안하나요?
    결혼하고 저러면 같은 가족이고 같이 재산불려 나가는 행동이고 하나도 이상할거 없는데
    미혼인데
    여자한테 저렇게 지원한다는건
    그 여자가 결혼할 정도로 눈에 차지 않는다는?
    언젠가 여자를 팽할수 있다는?
    여자도 바보가 아니니
    그 사실을 그 여자도 눈치챘을테고
    지금 남자가 한창 나한테 빠져있을때 한몫 챙기자 심보
    그냥 끼리끼리 입니다ㅎㅎㅎ

  • 40. ..
    '21.6.13 1:39 PM (49.168.xxx.187)

    안다고 별 방법 있나요?
    세상에 공짜 없어요.

  • 41. ..
    '21.6.13 1:46 PM (223.38.xxx.88) - 삭제된댓글

    여자 욕할꺼있나요?
    여기분들은 그럼 로또 당첨되면 불노소득은 나쁘니까 안받아!! 그러나요?
    의사결정자이자 갑은 돈줄을 쥐고있는 남동생이에요.
    남동생도 줄만하니까 주겠죠.
    남자들이 얼마나 계산적인데요.

  • 42. ..
    '21.6.13 1:47 PM (223.38.xxx.88)

    여자 욕할꺼있나요?
    여기분들은 그럼 로또 당첨되면 불노소득은 나쁘니까 안받아!! 그러나요?
    의사결정자이자 갑은 돈줄을 쥐고있는 남동생이에요.
    박수홍이나 한예슬처럼요..

    남동생도 줄만하니까 주겠죠.
    남자들이 얼마나 계산적인데요.

  • 43. ..
    '21.6.13 1:52 PM (118.235.xxx.224)

    여자는 받을 만 하니까 받나요??
    누가 봐도 업소녀가 공사친 건데

    잘 못 하고 있는데 아뭇소리 못하는 가족이라니

  • 44.
    '21.6.13 2:28 PM (61.105.xxx.94)

    헐. 회사명의로 수입차 뽑아줘요?
    뉴스에서 많이 듣던 법인명의로 일어나는 횡령, 배임의 범죄네요. 동생분한테 앞으로 말 안 들으면 국세청에 고발한다고 하세요.

  • 45.
    '21.6.13 2:32 PM (218.48.xxx.98)

    결혼할거라면 상관없지만~~~헤어짐 웃기겠네요.
    제친구도 시집잘가서 놀고먹는애인데 지 남동생이 엄청나게 사업을잘해서 부를이뤘거든요.예비올케 땡잡았다고 너무 배아파해요
    너도 니남편덕에 편히 살면서 지 예비올케가 잘살건 싫은가보더라고요.

  • 46. ..
    '21.6.13 2:37 PM (118.235.xxx.224)

    저런 걸 덥석덥석 받는 여자와 결혼해도 문제죠.
    헤어져야죠. 줄리랑 결혼해서 짜장 더 우스워진 거 모르세요?

  • 47. ㅇㅇㅇ
    '21.6.13 4:19 PM (120.142.xxx.19)

    남동생이 얘기해줬을리는 없고 원글님은 어떻게 아셨어요? 어떻게 아셨든지 남동생의 인생인데...님의 돈 쓰신 것도 아닌데 걍 냅두세요. 스폰이든 미래의 결혼할 신부든 뭐가 되었든 남동생 일이잖아요. 저라면 모른 척 할 것 같구요, 남동생에게 뭐라 해도 남동생이 귀담아 들을 누나면 모를까...쉽지 않을 듯 한데.

  • 48. 사사
    '21.6.13 4:29 PM (59.14.xxx.173)

    사줄 순 있지만, 헛똑똑똑이인거죠.
    부모님도 집 사주고 차 빼주고
    용돈도 그리 준다면
    다 오케이.
    근데 여친만 해준거면
    영...

  • 49. 이런케이스도
    '21.6.13 4:31 PM (121.166.xxx.20)

    이거 봤더니 별별 관계 다 있다싶고,
    얻는 것도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https://youtu.be/p_IhsxpMCoU

  • 50. ..
    '21.6.13 4:39 PM (118.235.xxx.224)

    그런데 여기 분들 참으로 침착하시네요
    남 일이라 남 일로만보이시는지
    동생이 스폰서 됐는데 어떻게 쿨하나요.
    저같음 들러붙은 여자도 죽이고 싶어서 웁니다
    남동생도 묶어서 패구요
    성당에라도 데려가서 잘못했다고 빌 때까지
    좋은 말씀 듣게 할 거예요
    원글님 기분 이상한 거 당연해요. 저라면 오열했어요.

  • 51. ..
    '21.6.13 4:46 PM (118.235.xxx.224)

    한데 행복한 가정 꾸리는 것보다
    창녀 먹이는 게 왜 우선이 됐을까요...

  • 52. .. ..
    '21.6.13 4:51 PM (125.132.xxx.105)

    동생에게 무슨 문제있나요? 심한 바람둥이라던가,
    예쁜여자를 좋아는 하는데 평생 책임지긴 싫다 그런 모지리 같은 성향?
    능력있고 나름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사는 건 성인이라 뭐라고 할 순 없지만
    언젠가 정말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나타나면 지금 이 삶은 그 여자가 이해하기 힘들 거 같아요.
    그리고 엄마나 누나 입장에선 정말 걱정되시겠어요.

  • 53. .....
    '21.6.13 5:02 PM (106.102.xxx.3)

    남의 일이라고 침착한게 아니라 남자를 아니까요.

    여기분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급여 소득 높은 남자들 이야기 들어보면
    여자들이 해달라는게 너무 너무 너무 많대요.
    해달라는 것, 하자는 것이 많은데
    여자가 성관계를 무기로 해주지 않으면 성관계를 안하는 것으로 남자를 조정해서 원하는 것을 얻는다고 합니다.

    남자들중에서 본능에 충실한 남자는 자기가 원하는 외모의 여성과 하려고 여자가 원하는 것을 준다고 합니다.
    그런것을 빗대는 용어도 있구요.

    회사에 직원 명의를 올릴 정도면 ... 여자가 직업이 없는 일반 여성이 아닌건데 ... 남동생이 주는 용돈에서 돈이 더 필요하던가 직업 세탁을 위해 4대보험용인가 봅니다.

    스폰 3년이라 ...
    결혼은 순진한 다른 여자랑 하고 싶나봅니다.

  • 54. 결혼할
    '21.6.13 5:10 PM (211.36.xxx.218)

    생각이 있겠죠...그러니 저러는거고...

  • 55. 스폰
    '21.6.13 5:37 PM (223.39.xxx.113) - 삭제된댓글

    딱 동거 스폰각인데 신경 끄세요

    전세낀 집에 차도 법인리스 보아하니 동거각 여자월급도 생활비 정도수준인데 저러다 차버려도 남자가 남는장사고 여자는 깡통

    결혼한다할때 그 때 반대해도되요.

  • 56. 스폰각
    '21.6.13 5:39 PM (223.39.xxx.113) - 삭제된댓글

    딱 동거 스폰각인데 신경 끄세요

    전세낀 집에 물린작업이고 차도 법인리스 보아하니 동거각 여자월급도 생활비 정도수준인데 저러다 차버려도 남자가 남는장사고 여자는 깡통

    결혼한다할때 그 때 반대해도되요. 제가 사업하는데 저런정도는 깜놀도 아니 금액 저렴하게 회삿돈으로 잘 노는중. 횡령과 별개로

  • 57. 말은 바로해야
    '21.6.13 6:13 PM (183.96.xxx.160) - 삭제된댓글

    들러붙은게 아니라 둘이 좋아서 하는거죠.

  • 58. ...
    '21.6.13 6:41 PM (39.124.xxx.77)

    왠지 룸녀가 공사친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요즘 여자 연예인도 핫하죠, 비슷한 문제로..

  • 59. 딱봐도
    '21.6.13 6:44 PM (119.71.xxx.177)

    스폰서잖아요
    집에서 섹파하고 용돈주고 차사주고

  • 60. ,,
    '21.6.13 7:19 PM (175.223.xxx.161)

    스폰을 하든말든 상관 없지만 회사 명의로 리스 해주는 건 불법이죠 법인카드도 확인 해보고 집도 회사 명의로 월세 얻어서 비용 처리하는지 확인 해봐야

  • 61. ..
    '21.6.13 7:28 PM (119.69.xxx.229)

    동생이 몇살인데요? 이삼십대도 아니고 알아서 하겠죠. 누나가 왈가왈부하는 건 좀 꼴불견같아요.

  • 62. 공사
    '21.6.13 7:36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공사당한거 같은데요
    아무리 결혼할 사이라도 저런일이 흔한가요
    사업가라봤자 재벌도 아니고

  • 63. ..
    '21.6.13 8:03 PM (218.238.xxx.73) - 삭제된댓글

    차라리 엄청 비싼백 주기적으로 사줬다면 지금 상황보단 이해가 가는데 돈은..

  • 64. ㄱㄱㄱㄱㄱㄱ
    '21.6.13 8:06 PM (218.39.xxx.62)

    저런 것보고 공사 당했다고 하진 않을 텐데요.
    스폰이지
    월 3백이면 A급은 아니고요.

  • 65. ..
    '21.6.13 8:06 PM (218.238.xxx.73) - 삭제된댓글

    매춘은 원나잇이랑 달라요.

  • 66. ,,,
    '21.6.13 8:07 PM (116.44.xxx.201)

    여친 본가가 어렵나 봅니다

  • 67. 누나가
    '21.6.13 8:12 PM (221.150.xxx.126)

    나이도 꽤 될 동생인데 동생과 사이 안좋아지고 싶으면 여기서 이러지 말고 동생한테 얘기하세요. 동생이 썩 좋아하겠네요.

  • 68. oo
    '21.6.13 9:24 PM (1.233.xxx.163)

    명의 이전도 해준거에요?
    여성분이 매력이 있는분인가봐요.

    예전에 박수홍도 여자친구에게 집해줬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 69.
    '21.6.13 10:44 PM (220.73.xxx.136)

    누가봐도 정상적이지 않은 행동이니 기분이 이상하죠.
    글 읽고 드는 생각은 “스폰인가?”

  • 70. ...
    '21.6.13 11:57 PM (39.7.xxx.237) - 삭제된댓글

    헐.. 박수홍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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