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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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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가 안되는 상대

나무 조회수 : 7,258
작성일 : 2021-06-12 20:35:52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되고
그중에서 꽤 좋은인연이나 악연도 만나게되는데
용서가 안되고 반드시 죽어가는걸 지켜보고싶은 사람도
있네요.
여러분도 이런 사람이 있었나요?
저는 너무 힘드네요. 마음공부해도 힘들고요.
호구같은나 내가 싫어서 미칩니다.
IP : 59.18.xxx.19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있죠
    '21.6.12 8:37 PM (112.145.xxx.133)

    그런 나라도 아껴주세요 용서와 포용이 다는 아녜요

  • 2. 나무
    '21.6.12 8:38 PM (59.18.xxx.194)

    호구같은나 안아주기가 싫어요. 얼마나 호구면 인간같지않은 상대한테 당했니.? 이렇게 생각되네요.

  • 3. ㅡㅡㅡㅡ
    '21.6.12 8:3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내가 안 당했다뿐이지
    그런 상황에 있는 사람들 있을 수 있죠.
    오죽하면 죽어나가는 꼴 보고 싶은 생각까지 들까요.
    그냥 토닥토닥 위로드립니다.

  • 4. 범죄만
    '21.6.12 8:41 PM (14.32.xxx.215)

    아니라면 청부살인업자를 오만번 고용해봤네요

  • 5. 시집식구
    '21.6.12 8:43 PM (223.39.xxx.105) - 삭제된댓글

    징글징글.

  • 6. ㅇㅇ
    '21.6.12 8:44 PM (211.196.xxx.99)

    누군가 너에게 해악을 끼치거든 앙갚음하려 들지 말고 강가에 고요히 앉아 강물을 바라보아라. 그럼 머지않아 그의 시체가 떠내려 올 것이다.

    이런 외국의 옛 속담이 있다고 하네요. 은혜와 원한을 억지로 갚으려 하지 말고 마음을 누르고 조용히 기다려 보세요.

  • 7. .,
    '21.6.12 8:45 PM (14.47.xxx.152)

    용서하지. 마세요.
    죽어가는 거 보고싶은 게 어때서요?

    원글님은 고행을 하는 승려가 아닙니다.

    내 감정을 솔직히 인정하세요

    원글님이 상대를 용서하기 싫고

    죽는 걸 보고 싶은 마음이

    실제로 그 사람을 해하나요?

    그 사람때문에 괴로우면서

    용서를 해야하고 그 사람이 죽었으면 하는

    자신의 마음을...그러면 안돼하는 도덕적인

    원글님의 또 다른 자아가 스스로를 괴롭히네요.

    이젠 상대 뿐만 아니라

    원글님 스스로가 자신을 괴릅혀서

    더 힘들어하는데...그러실 필요없어요

    세상에 용서안되고 죽었으면 좋겠다 할 정도로

    날 괴롭게 한 사람이면

    미워할 수 있는거죠

    왜 스스롤 누군가를 미워하면 안되고

    안되는 용서를 해야하는 사람이어야 된다고

    억압하나요.

    나를 괴롭히는 타인은 어쩔 수 없어도

    나 스스로를 괴롭히지 마세요.

    종교적인 삶을 실천하는 게 인생 최고의 목표가

    아닌다면요.

  • 8. 원글
    '21.6.12 8:50 PM (59.18.xxx.194)

    용서가 안되는 자신이 싫은것 보다도...
    저런인간한테 당한 등신같은 내가 너무 싫다는 생각이 커요.
    근데 저만 이런상대가 있나싶습니다.

  • 9. ..
    '21.6.12 8:51 PM (118.217.xxx.15)

    어느 글에서 읽었는데요
    이상한 사람을 만나게 되면 세금 냈다라고 하래요.
    그 글이 너무 위로가 되었어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좋은 자연도 보고 좋은 사람도 만나는데
    그것에 대한 세금이라 생각하세요.
    그럼 전 위로가 되더라고요

  • 10. 저는
    '21.6.12 8:53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있어요
    근데 사람 보는 눈 제대로 못 키운
    병ㅅ 같은 제 자신이 더 싫어요

  • 11. ..
    '21.6.12 8:57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미운 사람..
    진짜 고통받을게 뭔가 생각..
    마음속 저주..
    내가 썩어가는 기분..

  • 12. 호구아냐
    '21.6.12 8:58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사기꾼 범죄자가 나쁜 놈이니 피해자가 등신인가요?
    호구 아니에요
    나한테 나쁜말 그만 하세요
    호구 아니고 착했고 믿었을 뿐이라고 용서해주고 다음엔 피해갈 눈 길러진 거라고 이해해 주세요

  • 13. 토닥토닥
    '21.6.12 9:13 PM (175.115.xxx.131)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경험있어서 충분히 이해합니다.
    앙갚음하고 싶고 분풀이하고 싶지만...
    그럴수도 없고..그런인간 시간 지나보니 저절로 응징되더라구요.진짜~너무 속 끓이지 마시고 비싼공부했다고 지세요.

  • 14. ...
    '21.6.12 9:13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야비하게 모함했던 2명,
    뒷통수 쳤던 1명,
    총 3명이 각각 1년도 채 안돼서 한방에 훅 가는걸 보고
    굳이 내가 응징하지 않아도
    뿌린대로 거두는 구나, 싶더라구요.

    그 뒤로는 악연을 만나도 굳이 대응하지 않고
    조용히 피해가려 합니다.

  • 15. ㅇㅇ
    '21.6.12 9:19 PM (223.38.xxx.250)

    마음에서 지우려해요 맘대로 안되지만 그래야 내가 편해요

  • 16. ....
    '21.6.12 9:58 PM (110.70.xxx.201)

    저도 그런 사람 있어요. 정말 구리디 구린 방식으로 뒷통수를 친 한 인간... 누군가에게 앙심을 품고 미워하다 보니 저 자신이 피폐해지길래, 용서는 못해도 잊기라도 하려는데 어렵네요. 한참 마음 다독이고 좋은 글도 읽고 하다가도 시간 지나면 다시 원점....생각날 때마다 혀를 깨물게 되고...복수를 나 대신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답니다 ㅋ 들어주실런지...

  • 17. ....
    '21.6.12 10:04 PM (221.154.xxx.34) - 삭제된댓글

    '저런인간한테 당한 등신같은 나'라고 생각하신다니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원글님이 신입니까?
    아니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완벽한 인격체로 살았나요?
    가치없는 인연때문에 스스로를 탓하는걸 보니
    역설적이게도 원글님은 참으로 오만한것 같네요.

    지금까지 만난 인연들 포함, 앞으로 만나게될 수많은 인연들중에서 원글님 자신을 망칠만큼
    그 인간이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었을지 생각해보세요.
    무엇을 얼마나 크게 당했는지는 알수 없지만
    그런 인간을 지금이라도 끊어내서 얼마나 다행인가 여기는편이 훨씬 나아요. 시원하게 면전에 욕이라도 한바가지
    쏘시고 씩씩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세상에는 여러종류의 사람이 있어요.

  • 18. ...
    '21.6.12 10:05 PM (221.154.xxx.34)

    '저런인간한테 당한 등신같은 나'라고 생각하신다니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원글님이 신입니까?
    아니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완벽한 인격체로 살았나요?
    가치없는 인연때문에 스스로를 탓하는걸 보니
    역설적이게도 원글님은 참으로 오만한것 같네요.

    지금까지 만난 인연들 포함, 앞으로 만나게될 수많은 인연들중에서 원글님 자신을 망칠만큼
    그 인간이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었을지 생각해보세요.
    무엇을 얼마나 크게 당했는지는 알수 없지만
    그런 인간을 지금이라도 끊어내서 얼마나 다행인가 여기는편이 훨씬 나아요. 시원하게 면전에 욕이라도 한바가지
    쏘시고 씩씩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 19. ..
    '21.6.12 10:20 PM (112.140.xxx.124) - 삭제된댓글

    일방적으로 친한척 잘척 가난한 앞집 여자.... 도!둑! 년 !!
    있죠

  • 20. 우리는
    '21.6.12 10:31 PM (121.154.xxx.40)

    신ㅇ리 아니예요'
    용서가 그리 쉽나요
    맘껏 마워하고 저주 하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순간 깨닫게 되는거죠
    우리는 약한 인간 입니다

  • 21. ...
    '21.6.12 10:43 PM (118.235.xxx.38)

    윗분은 세금 얘기하시는데
    저는 인생대학에 낸 교육비라고 생각해요.

  • 22. 사기꾼
    '21.6.12 10:48 PM (211.54.xxx.203)

    그래서 전 사기꾼이 젤 싫어요.

    작정하고 사기치려 하면 누구든 다 당해요.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토닥토닥........ 언젠가는 그들은 반드시 죗값 받을겁니다.

  • 23. 있어요
    '21.6.15 3:07 PM (222.120.xxx.107)

    조규리 라는 가명쓰고 대치동근처 밥집에서 일하는 오*숙이라는 61세 먹은 늙은년... 병든 지남편 속이고 유부남이랑 놀아나는 ... 천벌받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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