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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폭을 "학폭때메 대리시험" 으로 교묘히 연결해 공격하네

... 조회수 : 2,269
작성일 : 2021-06-12 09:38:01
학폭을 "학폭때메 대리시험" 으로
교묘히 연결해 공격하네

왜 당시 아들을 지방에
데리고 있었냐고 공격하니

변호인이
당시 상황 말한건데

이걸
"학폭때메 대리시험"
이라고

한문장으로 교묘히 엮어
공격하네요

와, 잔인하네요

이런식으로 짜깁기해도 되는건가
마치 변호인이 저리 주장한 것처럼..
ㅡㅡ

검사: 왜 아들 지방에 데리고 있었나
변호인: 당시 학폭상황으로 ..
기사: "변호인이 학폭 설명"
게시판: "학폭으로 대리시험"
댓글들: "부끄러운줄 알아라"
--> 이렇게 해도 되나.. 주르륵 공격

이런공격 똑똑히 기억해두세요

저 제목은
누가 쓴것인지..

저런식으로 공격하면
지방에 데리고 있던 어떤 이유도 못뎀

그 이유를
"그거 때메 대리시험"으로

엮을테니
IP : 118.235.xxx.101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2 9:38 AM (118.235.xxx.101) - 삭제된댓글

    검사: 왜 아들 지방에 데리고 있었나
    변호인: 당시 학폭상황으로 ..
    기사: "학폭으로 대리시험"

    --> 이렇게 해도 되나..

    이런공격 똑똑히 기억해두세요
    저 제목은
    누가 쓴것인지..

    저런식으로 공격하면
    지방에 데리고 있던 어떤 이유도 못뎀

    그 이유를
    "그거 때메 대리시험"으로
    엮을테니

  • 2. 저런공격
    '21.6.12 9:39 AM (118.235.xxx.101)

    정말 잔인하네요
    한마디로

    만신창이 만드는글

  • 3. 저런 글에 대응
    '21.6.12 9:40 AM (118.235.xxx.101)

    하려면
    백마디가 필요해지죠

  • 4. 기자가
    '21.6.12 9:40 AM (1.253.xxx.29)

    누군지 널리 알려주세요.

    조국전장관께도 알려드리고....

  • 5. ㅇㅇ
    '21.6.12 9:40 AM (39.7.xxx.136)

    대리시험은 사실이에요?

  • 6. ...
    '21.6.12 9:41 AM (58.234.xxx.222)

    근데 대리시험이 있긴 있었나요? 누가 대리 시험을 봤다는건가요?

  • 7. 관음자비
    '21.6.12 9:41 AM (121.177.xxx.136)

    여기 저기 각종 싸이트에 거걸로 물고 뜯고 즐기고 있더군요.
    천박한 놈들....

  • 8. ㄴ그거
    '21.6.12 9:42 AM (118.235.xxx.101)

    를 검사와 다투고 있는데
    저런 글

  • 9. ㅇㅇ
    '21.6.12 9:42 AM (39.7.xxx.136)

    대리시험도 봤다니 가지가지 했네요.
    원글덕에 알고 가요

  • 10. 미국대학
    '21.6.12 9:42 AM (211.209.xxx.60) - 삭제된댓글

    온라인 시험 말하는거 같습니다

  • 11. 관음자비
    '21.6.12 9:44 AM (121.177.xxx.136)

    여기도 글 제대로 못 읽고, 저 위에 댓글과 같은 사람인지? 인간인지? 들이 있네요.

  • 12. ㄴ기사에도
    '21.6.12 9:45 AM (118.235.xxx.101)

    저런 직접적 제목은
    없어요

    게시판에 저리 한 문장으로 공격하는거

  • 13.
    '21.6.12 9:46 AM (121.165.xxx.89)

    대리시험도 봤다니 가지가지 했네요.
    원글덕에 알고 가요 22222

    미국대학 온라인?
    기사 봤더니 문제를 사진찍어 보내면 한국에서 엄마아빠가 대기타고
    있다 풀어줬다고. -대박! 컨닝계의 지존 등극

  • 14. 초승달님
    '21.6.12 9:46 AM (121.141.xxx.41)

    기사 제목과 내용이 다른 경우도 많고 내용 자체를 안 읽고 정보를 습득하거나 내용을 오독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사 제목을 사실과 동떨어진 문장으로 가짜뉴스를 대량 생산하고 그내용을 온언론이 무차별적으로 대량 공격.

    진짜 강자인 검찰관련.이명박외 국힘라인은 기사에서 배제시키는 방법으로 칼을 휘드르는 거죠.
    늘 해오던 방식이로 사실을 아예 정반대로 바꾸어버리는 언론이 빅3강자중 넘버2는 되듯 합니다.

  • 15. ㅡㅡ
    '21.6.12 9:46 AM (117.111.xxx.102) - 삭제된댓글

    문제지를 전송받아 조국부부가 풀어서 보내준
    대리시험 말하는거죠?
    원글땜에 몰랐던 사람들도 다 알게 되겠엉.
    그니까 학폭때문은 아니지만 대리험은 사실인거죠? 원글님?

  • 16. ㄴ잔인
    '21.6.12 9:47 AM (118.235.xxx.101)

    한거지요
    저런공격 교묘하고
    강력하죠

  • 17. ...
    '21.6.12 9:47 AM (58.234.xxx.222)

    미국 온라인 시험 대리로 봤다는건 어디서 얻은 정보일까요?

  • 18. 저런공격보고
    '21.6.12 9:48 AM (118.235.xxx.101)

    손이 떨리네요

  • 19. ㅡㅡ
    '21.6.12 9:48 AM (117.111.xxx.102) - 삭제된댓글

    문제지를 전송받아 조국부부가 풀어서 보내준
    대리시험 말하는거죠?
    원글땜에 몰랐던 사람들도 다 알게 되겠엉.
    그니까 학폭때문은 아니지만 대리시험은 사실인거죠? 원글님?
    배울만큼 배운 분들이 ....ㅉㅉ
    대리시험은 범죄입니다

  • 20. ㅇㅇ
    '21.6.12 9:48 AM (211.36.xxx.173) - 삭제된댓글

    김 변호사는 조 전 장관 부부가 2016년 11월 1일과 같은 해 12월 5일, 총 2회에 걸쳐 아들의 미국 조지워싱턴대 온라인 시험을 대신 풀어준 혐의를 두고도 같은 논리로 변호했다. 김 변호사는 "당시 아들은 학폭 후유증으로 교우들과 교류하지 못해 스터디를 같이 할 사람이 없었다"면서 "정 교수가 두 번의 시험을 스터디원들을 대신해 도와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녀들의 성적을 관리하는 극성스러운 학부모였던 게 아니다", "학교폭력으로부터 아들을 보호하지 못한 미안함과 멀리 떨어져있는 자식을 보호하고자 하는 부모의 관심과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대리시험 변호내용이라고 나오는데요.

  • 21. 초승달님
    '21.6.12 9:49 AM (121.141.xxx.41)

    휘뒤르다. 되는듯

  • 22. 아니
    '21.6.12 9:49 AM (175.115.xxx.168) - 삭제된댓글

    가짜뉴스가 왜이리 많아요.
    아들 문제지를 받아 대신 풀어준들 그걸 무슨방법으로 알겠어요?

  • 23.
    '21.6.12 9:50 AM (118.235.xxx.101)

    저 내용을

    "학폭으로 대리시험"
    한문장으로
    엮는거

  • 24. ...
    '21.6.12 9:51 AM (118.235.xxx.101)

    저 내용을

    "학폭으로 대리시험"
    이라고 변호인이
    주장한것처럼

  • 25. ㅇㅇ
    '21.6.12 9:51 AM (211.36.xxx.68) - 삭제된댓글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16052

    저기 아래 오마이뉴스 링크인데 엮고 말고가 어디있나요. 변호 내용이 그건데요.

  • 26. ..
    '21.6.12 9:51 AM (110.70.xxx.91)

    스터디원들을 대신해...
    학교에서 부모랑 스터디하며 시험봐도 된다고 한건가요? 그저 자기자식안쓰러워 별짓을 다해도 자식위한거면 다 오케이입니까? 수시 그리 이용해먹는 사람들이나 할법한 말을..

  • 27. 잘못된만큼만
    '21.6.12 9:52 AM (211.209.xxx.60) - 삭제된댓글

    욕하고, 벌받으면 누가 뭐랍니까?
    조국,정경심부부는 잘못한걸 아예 안했다고 하지는 않던데요
    스스로 변호하는거 조차도 못마땅해서 위조의 시간이니 뭐니..
    아예 나는 한점 티끌없이 결백하다고 하는 뻔돌뻔순 공직자가 두트럭도 넘어보이던데요

  • 28. ㅇㅇ
    '21.6.12 9:54 AM (39.7.xxx.136)

    원글은 조국 팬인가요 안티인가요?
    의도는 몰라도 결과적으로 교묘히 멕이네요 ㅋ

  • 29. 글저도
    '21.6.12 9:56 AM (180.68.xxx.100)

    못앍나 원글 아해도 못하고 떼로 달려드네.

  • 30. ㅡ오마이제목도
    '21.6.12 9:57 AM (118.235.xxx.101)

    다르죠

    게시판글쓰며
    그 제목을 만듦

    마치 변호인이 주장한것처럼

  • 31. ..
    '21.6.12 10:00 AM (223.38.xxx.218)

    머리 나쁜 팬이 자기도 모르게 안티질 ㅋㅋㅋ

  • 32. 초승달님
    '21.6.12 10:07 AM (121.141.xxx.41)

    기사 내용은 시험을 대신 봤다는게 아니에요.
    학폭 때문에 오랫동안 힘든상태였고 스터디할 사람이 없어서 스터디를 도왔다니는거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들은 학폭 후유증으로 교우들과 교류하지 못해 스터디를 같이 할 사람이 없었다"면서 "정 교수가 두 번의 시험을 스터디원들을 대신해 도와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 33. 저런 한마디제목
    '21.6.12 10:09 AM (118.235.xxx.101)

    게시판글이
    만든거

  • 34. 일관성
    '21.6.12 10:14 AM (219.248.xxx.53)

    옛날부터 그랬어요.
    조순 교수일 때 칭송해 마지 않던 신문지들
    시장 후보 나서는 순간
    그 집안에서 드러내고 싶어하지 않았던
    아들 장애 대서특필+의혹제기 이용.

    세상 더러운 것들이 짐승처럼 물어뜯어요.

  • 35.
    '21.6.12 10:15 AM (118.235.xxx.101) - 삭제된댓글

    그래도 그렇지
    저런 공격은 아니라고 봅니다

    마치 변호인이
    저리 공격한 것처럼 교묘히.

  • 36.
    '21.6.12 10:16 AM (118.235.xxx.101)

    그래도 그렇지
    저런 공격은 아니라고 봅니다

    마치 변호인이
    저리 주장한 것처럼 교묘히.

  • 37. ..
    '21.6.12 10:26 AM (106.102.xxx.195)

    재판장에서 누가 물어보기라도 했답디까?
    상관도 없는 얘기를 꺼내서는..ㅉㅉ

  • 38.
    '21.6.12 10:30 AM (221.158.xxx.82)

    머리 나쁜가보네 사람들은 잘 모르는걸 굳이 소문내시네

  • 39. 576858
    '21.6.12 10:33 AM (221.154.xxx.164) - 삭제된댓글

    대리시험도 봤다니 가지가지 했네요.
    원글덕에 알고 가요 33333

    .........

    둘이 잘만났어요.
    둘 중 제정신인 사람이 있었다면
    못살았을텐데....
    둘이 꿍짝이 잘 맞네요.

    이번 책만해도....옥중에서 그걸 읽으면
    이제 그만 좀 합시다...할텐데

  • 40. 정말 잔인
    '21.6.12 10:48 AM (118.235.xxx.101)

    한 공격..
    이제 와서는
    왜 학폭 이야기 하냐고...
    애초에 안했으면 저런글도 없지 않았겠냐고

  • 41. ..
    '21.6.12 10:49 AM (223.38.xxx.43)

    진짜 저런거 교수랍시고 아직도 월급받고 있죠?
    양심도 없는데 뻔뻔하기까지..

  • 42. ...
    '21.6.12 11:02 AM (182.224.xxx.122)

    원글덕에 새로운 사실 알게 돼네요
    사실이라면 범죄 아닌가요?

  • 43. 이글이
    '21.6.12 11:18 AM (222.239.xxx.66)

    더 교묘해보이는건 뭐죠ㅋ

  • 44. ..
    '21.6.12 11:43 AM (110.70.xxx.91)

    정교수가 두번의 시.험.을 스터디원들을 대신해 도.와.준.것.
    이 기사가 잘못이라는건가요? 저말을 누가했는데요? 그 변호사가 한말이 아니에요?

  • 45. 찐안티
    '21.6.12 12:20 PM (117.111.xxx.167) - 삭제된댓글

    이 바보야 ㅋㅋ

  • 46. ㅎㅎ
    '21.6.12 12:44 PM (125.191.xxx.148)

    기사 봤더니 문제를 사진찍어 보내면 한국에서 엄마아빠가 대기타고
    있다 풀어줬다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대리가 아니면 뭐가 대리시험이지?

    안했다고 말은 안하는군요.

  • 47. ..
    '21.6.12 1:35 PM (211.215.xxx.95) - 삭제된댓글

    가족 카톡방에서 나온 내용이에요.
    아들 온라인 시험 대신 봐줬고요. 리포트도 조국 부부가 나눠서 써줬어요.(영화는 엄마가 쓰고 아빠는 뭐뭐 쓰기로 했어)
    더 웃긴 건 아들이 무슨 과목은 혼자 봤다하니 정경심이 왜 시험을 엄마 아빠 도움 안받고 혼자 봤냐고 혼내는 카톡도 있어요ㅋ
    예전 최강욱 재판에서 검사가 제출한 카톡이구요. 그 당시 검색하면 자세히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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